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100만개 판매 돌파
- 최다은 기자
- 2026-04-17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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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제약이 구강 애프터케어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스프레이 제품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자기관리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구강 관리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칫솔과 치약 중심에서 벗어나 스프레이, 민트볼 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외출, 미팅, 데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입술 모양의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15ml 콤팩트 용량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구강 스프레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감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유효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이 함유돼 구취와 프라그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상에서 입안이 텁텁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최근 보다 강한 청량감과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중국, 베트남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제품의 편의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랄케어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구강 케어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1982년 국내 최초 액상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출시한 이후 다양한 오랄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구강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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