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에볼루스 "나보타 해외 수출 문제없어"
- 노병철
- 2023-02-11 14:0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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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루스, 2021년 합의내용에 따라 '나보타 해외 판매 지속' 공식입장 발표
- 대웅제약, 차주 집행정지 신청 통해 나보타 생산과 판매 차질없이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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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스는 대웅제약 나보타(미국수출명 주보)의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다.
실제로 에볼루스는 2021년 2월 메디톡스와 합의를 통해 대웅제약-메디톡스 양사 간 한국 소송 결과에 관계없이 에볼루스의 지속적인 제조 및 상업화를 규정한 바 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이번 민사1심 결과와 상관없이 대웅제약이 나보타를 제조하여 에볼루스에 수출할 수 있는 권리와 에볼루스가 제품을 계속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차주로 예상되는 대웅제약의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 나보타의 생산과 판매는 기존대로 진행되며, 에볼루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에볼루스 판매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민사 1심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통해 나보타의 생산과 판매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한편 항소를 통해 상급심에서 1심의 명백한 오판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체기술과 최고의 품질이 입증된 대한민국 대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국익 창출과 동시에 K-바이오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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