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 지역 국회의원들과 약 배달 현안 논의
- 강혜경
- 2023-05-04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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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약 배달 비롯 현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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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비대면 진료·약 배달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3월 18일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주혜 국회의원과 약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의원에게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4월 11일 이해식 국회의원(강동을, 민주당), 5월 3일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 민주당)을 잇달아 예방하고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신민경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 배달에 관한 현 정부 정책의 부당성과 약사회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가 적극 나서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약사 직능단체와의 협상 및 요구를 배제한 채 당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현안과 관련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상급분회 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의 충분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4월 9일 서울시약사회 주관 비대면 진료 대응 약사 정책 토론회와 24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련 성명서 발표 등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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