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엔솔바이오 골관절염치료제 국내 판권 계약
- 이석준
- 2023-07-27 0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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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1K, 통증경감 및 연골재생 가능성 확인…2027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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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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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는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골관절염 치료제 엔게디1000(E1K) 국내 독점 판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2상을 진행 중인 E1K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한다. 엔솔바이오는 E1K의 이후 임상과 허가 일정에 따라 마일스톤 80억원과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E1K는 생체 유래 아미노산 5개로 구성되어 있는 짧은 펩타이드다. 통증을 경감시키며 연골을 재생하는 2중 작용 기전이다. TGF-β1에 의해 발현이 증가하는 통증인자인 NGF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통증을 경감시킨다.
E1K는 현재 DMOAD(연골재생) 1b상과 Pain(통증치료) 2상을 병행하고 있다. 연골재생 1b상에서 안전성과 위약 대비 통증경감 및 연골재생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3상이 완료되면 2027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엔솔바이오의 신약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하에 골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는 "현재 골관절염 치료제로 허가 받은 세포치료제가 있으나 고가에 긴 치료기간이 필요해 환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E1K는 1회 주사로 통증을 줄이고 연골을 재생하는 동시에 세포치료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엔솔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KISDD)과 분자간 상호작용 분석 펩타이드 물질을 기반으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골관절염 치료제, 항암제 등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시스템(ETONS)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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