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국민 신뢰받는 30년 달려왔다"
- 박동준
- 2008-01-12 23:1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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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기념식·정기총회 개최…예산 1억1346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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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겸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강서구약사회는 분회비 인상 등의 별도조치 없이 올해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1171만원이 인상된 1억1346만원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강서구약은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 정착 ▲재고약 처리방안 강구 ▲건강기능식품 취급확대 ▲의약분업 정착 ▲약국 침혜사례 발굴 ▲약국 자율지도 강화 등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특히 강서구약은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참석 회원들에게 구약사회 창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구약사회의 발전사를 담은 '강서구약사회 30주년 기념회지'를 발간·배포하는 등 분회활동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서구약이 이번에 발간한 30주년 기념회지에는 구약사회 역대임원 소개 및 발전사, 진행사업 등과 함께 약국경영의 미래, 약사법 질의·응답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강서구약은 정기총회 수상자와는 별도로 30년 동안 구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성당약구 김영자 약사, 월성약국 김말자 약사 등을 비롯한 15명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두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7년 창립된 강서구약사회는 구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국 약사회에서 가장 유서깊은 장학회를 운영하는 것도 강서구약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
최 회장은 "최근 약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회가 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신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회원들이 화합하고 정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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