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당번약국 운영, 이렇게 하세요"
- 한승우
- 2008-01-17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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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당번약국 지침 마련…내달 1일까지 당번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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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연휴기간 당번약국 지정·운영에 대한 지침을 일찌감치 내놨다.
대한약사회는 16일 전국 시도약사회장 회의를 비공식으로 열고,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 지정·운영’에 대한 지침을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설 연휴를 대비한 당번약국 지정·운영 입력기한은 내달 1일까지이다.
각 시도약사회는 인구 2만명당 최소 1개소 이상의 약국을 지정해야 하며, 지역 의사회와 연계해 당직 의료기관 인근 약국을 중심으로 당번약국을 지정할 방침이다.
휴무약국은 이웃 당번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뮤기간과 이웃 당번약국 위치 및 전화번호 등을 담은 안내문을 연휴기간 일주일 전부터 게첨해야 한다.
당번약국이 해당 일자에 운영될 수 없게 될 경우,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수정해야 한다. 또,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세너 1339에 통보해 정확한 정보가 안내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설 연휴 당번약국 안내는 지난해 추석연휴 당번약국 안내와 동일하게 1339와 129를 통해 정보가 안내된다.
한편, 이번 당번약국 참여는 이명박 정부 체제에서 맞는 첫 연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연휴에 운영되는 당번약국 참여도와 접수되는 시민 불편 신고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일반약 슈퍼판매 등에 대한 필요성을 가늠해 보는 시험무대로 삼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지난 추석의 경우, 명절 연휴기간 동안에는 30%가량의 당번약국 참여율을 보였지만 명절 당일에는 10%에도 못미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 한 관계자는 “이번 당번약국 참여율이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를 주장하는 약사사회의 의지를 보여 줄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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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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