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R&D 파이프라인 확대...주주가치 우선
- 노병철
- 2024-03-29 19:0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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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6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김영관 사내이사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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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영관 전무 신규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의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 선임 된 김영관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현재 CTO(Chief Technology Officer-기술총괄책임자)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라는 경영방침 키워드를 선정, 최고의 핵심 사업 영역들만 모아 투자/집중해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억 증가한 1354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판관비 증가/세금 납부로 영업 손실은 20억원, 당기순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국제약품의 경영 키워드 ‘변화’로 설정, 실적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경영 쇄신에 집중해 이윤이 나지 않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고 임원진부터 변화할 것”이라며 “기업 가치 증대를 통한 주주 이익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녹내장 3제 복합 개량신약 ‘TFC-003’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 ‘트라디엠 시리즈’와 항균 점안제 대표 제품인 레보카신점안액/목시카신점안액의 1회용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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