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임시회 앞두고 해외출장 '빈축'
- 최은택
- 2011-06-13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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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의원, "업무보고 회피용 외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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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임시회를 앞두고 해외순방에 나서 빈축을 샀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13일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국회 일정을 앞두고 기관장이 해외출장을 가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됐다. 업무보고 회피를 위한 고의성 출장 아니냐"고 질타했다.
주 의원은 "물론 불가피한 국제회의가 있다면 참석해야 한다. 하지만 국회에서 일정을 확정하기 전에 미리 피해서(고려해서) 잡아달라고 말해야 도리 아니냐"고 물었다.
정 이사장이 일정 확정 후 해외출장을 통보해왔고 협의(양해)조차 해주지 않았는데 편지만 남기고 순방길에 나섰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재선 위원장도 "국회가 열리는 달에는 산하기관장과 임원들은 되도록 해외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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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이사장님 업무보고는 해야죠"
2011-06-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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