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회장, 연일 다국적사 유통마진 대응 행보
- 이탁순
- 2013-11-05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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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남부·경인지역 모임 한남회 참석해 강력 대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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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4일 서울남부권 및 경인지역 거래질서 확립를 위한 도매업체 모임인 한남회에 참석해 다국적제약사들이 금융비용과 카드수수료를 합한 최소 3.8%의 비율을 인정해 유통마진을 상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이자 등 몇몇 다국적제약사들과 만남을 가지고 한국의 특수상황인 금융비용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중에 있다"며 "하지만 아직도 도매업체 인식과는 큰 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회장은 "다국적제약사들 대응 방안에 대해서 내부적인 결정은 이미 한 상태"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국적제약사들에게 제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남회 성용우 회장은 "같이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도매협회의 정책에 한남회 회원 모두 동참할 것"이라며 "과거처럼 도매업체들이 모래알 조직이 될 것으로 생각하다는 큰 오산"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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