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총파업 출정식 난입한 회원 "개XX" 욕설
- 이혜경
- 2014-01-11 18:3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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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의협회장 탄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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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의료총파업 결정을 앞두고 열린 11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일선 의사회원 난입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장내를 소란스럽게 했다.
자신을 민초의사로 밝힌 여의사 유모 씨와 의협 홈페이지 게시판 플라자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수의 의사들은 노환규 의협회장이 회원이 아닌 자신의 뜻을 회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노환규 탄핵 위한 의협 플라자 회원 성명서'를 배포하면서, 노 회장이 의료민영화 반대라는 개인적 판단과 좌편향 행보를 의사회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씨는 지난 2012년 4월 열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 참석, 노환규 회장에게 삶은 계란을 던지는 등 현 집행부 행보에 노골적으로 불만의사를 표출해 온 인물이다.

이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보셨 듯, 단 한명이라도 목소리를 높이면 사람들은 듣고 집중한다"며 "10만 의사가 있지만 조금 전 목소리를 높였던 유○○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우리들의 숙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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