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협동조합, 다양한 마케팅으로 약국과 윈윈
- 이탁순
- 2014-07-14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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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홀딩스와 공동마케팅...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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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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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조합에 따르면 한국형 드럭스토어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약국 토털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가장 올바른 형태의 드럭스토어를 연구해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고 이사장은 약사사회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이런 모델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매업체와 약국이 상호 윈-윈하는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조합은 이에 앞서 최근 MS홀딩스팜에서 보유한 일반약과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140여종의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기로 했다.
또 MS홀딩스팜과 함께 MS홀딩스팜과 유통업협동조합원들이 거래하고 있는 약국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약국에 처방약 재고를 파악하고 약국에 불용재고약이 없도록 재고 및 반품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조합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편지와 카탈로그 등을 조만간 각 회원사에게 배포하고 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기로 했다.
고 이사장은 "초기에는 일반약과 건기식, 한방제제에 대한 공동판매를 MS홀딩스팜과 진행하지만 향후에는 약국 토탈마케팅을 목표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은 중소도매업체 69곳을 회원사로 둔 도매 협동조합으로, 조합원간 직거래, 공동창고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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