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협동조합, 의약품 구매자금 지원 추진
- 이탁순
- 2014-07-10 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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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구매사업 대신 직거래장터 추진...택배사업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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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의약품 구매 효율화를 위해 종전 공동구매 수수료(0.5%)와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조합은 9일 이같은 사업계획을 밝히고, 회원사 간 직거래를 할 수 있는 공동구매종합정보망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정보망이 완료되면 조합원들은 조합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가 가능하다.
조합은 대신 정보망을 통해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종전 공동구매 수수료와 동일한 0.5%의 수수료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합원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공동구매 수수료와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매자금 지원은 출자금의 10배까지 가능하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고용규 이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자금지원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정책지원이 완료되면 조합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대신 종전 추진했던 공동구매 사업은 보류하기로 했다. 공동구매 사업은 현 소량 다품목 체제에서는 관리 및 재고확보가 어려운데다 창고위탁으로 공급 지연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
또한 판매수금이 불균형한데다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참여의식이 떨어져 있어 당분간 사업보류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공동물류 창고 사업은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가 지정한 물류단지나 조합원이 투자한 부지를 선정해 국토부나 신보, 일반 투자자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창고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공동물류 창고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의 물동량 파악이 필요하다며 직접 택배사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내주쯤 민간 택배회사와 계약을 맺고 택백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합은 또한 조만간 전문가를 고용해 조합원들의 컨설팅 등 지원 업무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고용규 대표는 "공동물류 창고 등 조합 사업이 본격화되려면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의 물동량이 늘어나면 창고평수 규제 변화에 대비한 공동물류 창고가 회원사들의 숨통을 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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