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추석 연휴 한의원 616곳, 한방병원 215곳 진료"
- 강혜경
- 2024-09-11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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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응급실 부담 줄이는 데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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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휴일진료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경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대한 줄여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부담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15일부터 18일까지 총 831개소가 추석 휴일진료에 참여한다"며 "2020년 1월 복지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설 명절 기간 동안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는 평상시 보다 150% 증가했으며, 이 중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다빈도 질환이 장염(14.4%), 얕은 손상(14.2%), 감기(9.2%), 염좌(6.3%), 복통(6.2%)로 한의의료기관에서 평소 자주 치료하는 다빈도 질환인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가 발생하면 제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함은 당연한 상식"이라며 "양의계의 진료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급실의 부담을 덜고 긴박한 환자들이 우선적으로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진료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차적인 치료는 물론 필요시 응급실로 전원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 3만 한의사들은 추석 연휴 이후로도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협조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募?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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