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에 의약품 기증
- 정흥준
- 2024-09-12 0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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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앤컬처에 의약품 세트와 연탄 1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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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1일 미션앤컬처와 서울연탄은행을 방문해 의약품 세트 100개와 연탄 1만장을 각각 기증했다.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은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비타민D, 구충제, 파스 2매로 구성된 의약품 세트를 미션앤컬처에 전달했다.
미션앤컬처는 지난 2009년부터 홀몸어르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청소년 공부방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어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신정순 부회장은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을 방문해 9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장을 기증했다. 연탄 1만장은 서초구 전원마을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원마을은 비닐하우스나 판잣집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에게 겨울철 난방뿐 아니라 여름철 습기 제거를 위해 연탄이 필수적이다.
권영희 회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께는 외로움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시기이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지원이 그분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여약사위원회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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