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약사 잡아야 승리"...온라인 투표, 선거 변수로
- 김지은
- 2024-09-12 18:55: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해 선거 온라인투표 중심 전환...젊은층 투표율 상승 예상
- 30세 미만~40대 약사들 “올해 약사회장 선거에 관심있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비교적 젊은 세대의 투표 참여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약사회 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한약사회 선거에 출마할 유력 후보와 참모진들의 물밑 선거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후보진은 이번 선거에서 특히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층 약사들의 투표 참여율이 이전보다 높아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벌써부터 표심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고심하는 분위기다.
실제 데일리팜이 지난 10일~11일 전국 개국약사 10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선거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 ‘30세 미만’응답 약사의 84.1%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고, ‘30대’는 70.5%, ‘40대’는 69.1%의 약사가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추후 각 후보진은 병원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고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우편투표에서는 자택, 직장 간 분리 등의 이유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했던 병원약사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선거에 참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병원약사의 경우 개국가에 비해 젊은층이 많은 만큼, 후보진의 공약이나 정책 방향에 따라 표심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온라인투표도 변수이지만 요즘 젊은 약사들의 약국 운영이 워낙 힘든 현실도 일정 부분 선거 참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젊은약사들이 요즘 한약사 문제, 치들약 등 당장 현실에 겪는 어려움이 생각보다 크다. 후보들의 현안 해결 방향이나 선거 공약 등에 따라 투표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온라인투표' 변수될까…약사회 선거 D-90, 관전 포인트는
2024-09-11 11:48
-
한약사 문제 이슈화될까...약사회 용산 시위에 쏠린 눈
2024-09-06 17:42
-
"약준모를 잡아라"…약사회장 후보들 잇단 '러브콜'
2024-07-30 14: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중조단 사건 서부공소청으로...리베이트 수사는 어디로
- 2'CSO영업소 증빙 의무' 입법에 복지부 "실익 없다" 제동
- 3의·약료 일원화 국감 질의 불발?…의약단체장 출석 철회 검토
- 4JW중외, 리바로젯+SGLT2 당뇨 3제 복합제 개발 시동
- 5보령家 법정다툼, 손배로 확대될까…주식매수청구권 쟁점
- 6코스닥 상장 시동 건 바로팜, 비교기업 2곳→4곳으로 확대
- 72세 경영 막내린 고려제약…91세 창업주 단독체제 '과도기'
- 8홈플러스 약국, 퇴점 후에도 보증금 정산 지연 '이중고'
- 9외용제 50% 증량에도 약가 30원 차이...약가개편 후폭풍
- 10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 청원, 한 달간 6만1210명 동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