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의사회 "시 학교주치의 사업 확대"…시의원 면담
- 강혜경
- 2024-10-16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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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서울시 학교 주치의 사업 확대'를 요구했다.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서울시 학교 주치의 사업(이하 교의사업)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소라 의원은 "이렇게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해 오신 교의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서울시한의사회 교의운영위원장은 "작년과 올해 예산 지원으로 학교와 교의 모두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에게는 ▲성장 ▲비만 ▲성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건강한 식습관 ▲척추건강 관리 ▲척추 및 거북목 관리 ▲일상에 도움되는 한의약 ▲체형관리 ▲진로상담 ▲디지털 성폭력 예방 ▲학업 스트레스 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건강상담(맥진, 체질 등)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교사직업병 ▲중년기 만성질환 ▲체질별 건강관리 ▲소아청소년의 성장발달 ▲사춘기 성교육 ▲어린이 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실시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의사 출신 윤영희(국민의힘, 비례)의원이 함께 배석했으며 서울시한의사회 이승환 교의운영위원장과 박환상 의무·국제 이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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