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약사들 "다음주 최종적으로 조아제약 측 만난다"
- 정혜진
- 2015-10-10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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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약·상주시약 대책 회의...내주 조원기 회장 접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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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약사회(회장 김상배)는 8일 경상북도약사회 한형국 회장 및 부회장들과 시약사회 내 임원 등 8명이 모여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다음주 중 조원기 회장 측과 최종 만남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5일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가 조아제약 측 해명의 자리를 갖고, 지난 5일에는 상주시약사회가 빌딩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이후 약사회와 조아제약이나 조원기 회장 측은 더 이상의 대화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공사현장 상황을 보니 쉽게 해결될것으로 보인지 않아 약사회의 다음 단계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며 "일단 경상남·북도 약사회 전체가 강력하게 대응하고, 차후 타 지역 시도약사회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8일 현재 메디컬빌딩 공사현장은 '메디파크 메디칼센터'라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보물에는 공사 대지면적 1577㎡이며, 1층에 의원과 약국(면적 622.60㎡)이, 2층부터 4층까지 의원이 입점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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