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부산 간 권영희 "대체조제 간접통보 관철"
- 김지은
- 2024-11-07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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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지역 약국을 방문해 선거행보를 이어간 권 예비후보는 “회원 약사들을 만나보니 의약품 품절에 대한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다”며 “품절약 처방을 대체조제로 해결하는데 대체조제 사후통보가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체조제 사후보를 유선이나 팩스로 해야 하는데 처방전에 팩스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병의원에 유선 연락하면 다른 약국은 약이 있는데 왜 거기는 없냐는 핀잔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며 “품절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다 사후통보로 또 한차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대체조제를 꺼리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체조제 사후 통보 시 직접 통보는 폐지하고 심평원 DUR을 통한 간접통보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면서 “품절약 사태가 단시간에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체조제를 더 활성화하려면 걸림돌인 사후통보 절차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이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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