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산업약사 전문성·위상 강화 위해 노력"
- 김지은
- 2024-11-2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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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약사 직능은 더 확장되고 있고 신약개발, 제네릭 활성화에 따른 산업약사회 역할이 기대된다”며 “제약강국을 만드는데 산업약사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약사 역량을 강화하는데 산업약사회와 협조해 나가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대생이 제약사에 진출하는 문호를 넓히도록 산업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산업약사회와 더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최 후보는 우선 산업약사 관련 공약으로 산업전문약세조 제도 도입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산업약사의 경우 개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근거가 학위나 면허 정도로 제한돼 있는 만큼 산업계 전문약사를 각 직무별로 배출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준다면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 등 정부에서는 의약품 글로벌스탠다드 도달을 위해 점점 더 엄격한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기준을 맞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산업약사도 전문약사제도가 필요하다. 그 당위성을 정부에 설득하겠다”고 했다.
대한약사회 임원직에 산업약사회 배정과 산업약사대회 적극 지원 등 산업약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최 후보는 “2022년 대한약사회장 취임 후 부회장직에 산업약사회를 배정하며 산업약사 권익 보호를 위해 소통해 왔다”고 말했다. 회장 재임 시 대한약사회관 3층에 산업약사회 사무실을 무상 제공하고 산업약사대회를 적극 지원하는 등 산업약사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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