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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R&D 인력 강화…빅파마 출신 임원 2명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 연구 임원 출신 리처드 캔싱어(Richard Kensinger)씨를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R&D 프로젝트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캔싱어 담당은 미국 이스턴대에서 보건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피니박스에서 공정개발 연구임원,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스 익스퍼트 임원 등을 역임했다. 캔싱어 담당은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D 주요 연구과제 발굴 및 관리와 시스템 구축, 공정 연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과제 모색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회사 R&D 및 공정 체계를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으로 끌어올려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판교 R&D센터 바이오사업개발실 부사장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기업 진스크립트 프로파이오의 이동수(Kenneth Lee) 미주지역 사업부문 책임자를 영입했다고도 밝혔다. 이 부사장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오마린, 바이넥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외 유수 바이오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UC버클리에서 분자 세포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회사는 이 부사장이 지닌 CGT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새 성장전략인 CGT 플랫폼 확보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전략적인 글로벌 인재 영입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화함으로써 글로벌 빅파마와 경쟁하는 백신·바이오 산업의 톱티어(Top-ti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1-20 09:31:11정새임 -
실내마스크 30일부터 안써도 된다…병원·약국은 제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현재 의무사항인 실내마스크 착용이 설 명절 이후인 오는 30일부터 권고로 완화된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대중교통은 여전히 의무 착용이 유지된다. 병·의원, 약국, 버스, 지하철 등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곳에서는 사실상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는 셈이다. 20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네 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세 가지가 충족됐고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권고 전환 시행시기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의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고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2023-01-20 09:30:54이정환 -
김성완 경희대 의무부총장, 병원협회 부회장 선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의료원장이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부회장에 선임됐다. 병원협회는 19일 오후 12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4차 상임이사회 상임고문 및 시도병원 회장 합동회의에서 4명의 임원을 보선하고, 3곳의 회원병원 입회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과 하범만 국군의무사령관은 각각 무임소위원장과 기획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장을 이사로 보선했다. 임기는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또 협회는 거인병원(부산)과 한강류마디병원(부산), 새손병원(대전) 등 병원 3곳의 신규입회도 승인했다.2023-01-20 09:03:25강혜경 -
동작구약 "하나로 뭉쳐 품절약·성분명처방 대응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가 처방약 품절 사태와 성분명처방, 화상투약기, 비대면진료 등 약계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로 뭉치자고 결의를 다졌다. 20일 구약사회는 유한양행 4층 강당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현안 문제를 공유하고 회원들과의 단합을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박찬두 총회의장은 “품절약 사태에도 동일성분조제를 사후통보해야 한다. 환자들은 조제약을 받기 위해 여러 약국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약국엔 많은 약들이 재고로 쌓이고 있다”면서 “성분명처방을 도입하면 약 선택권으로 여러 약국을 방문할 필요없이 집 근처에서 조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박 의장은 “제약사들은 영업 관리비를 낮춰 신약개발에 투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 건강보험 재정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조속히 도입하고 동일성분조제를 어렵게 하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명자 구약사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는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 화상투약기, 처방약 품절사태 등 어려움이 있다”면서 “약사들의 정책들과 회원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듣고 시약, 대약과 함께 풀어가도록 하겠다. 회원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일부 약국이 플랫폼에 가입해서 팩스처방을 받고 있는데, 약사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플랫폼이 자리잡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곧 10개 약국이 화상투약기를 운영한다. 약사가 세심한 손길로 대면투약하는 것을 벗어나게 된다. 정부는 직능 폄하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약사들이 한몸으로 헤쳐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해 17개 약국이 피해를 입었을 때 위로금으로 힘을 보탠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총회 대면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에겐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끝이 없는 품절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일성분조제로 공백 위기를 막고 있지만 상품명처방 때문에 어떤 노력도 한계에 있다”면서 “12월부터 내가 먹는 약 성분명알기를 주제로 라디오 광고를 하고 있다. 선택권과 알 권리, 중복복용을 줄일 수 있고 보험재정을 아낄 수 있는 성분명처방이다”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비대면진료에 약 배달이 거론되는 건 상품명처방 때문이다. 비대면진료엔 성분명처방 의무화가 함께 거론돼야 한다. 약 전달되기까지 약사가 전담해야 한다. 올해는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시민사회와 끝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시약사회는 약료정책연구회를 결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역량을 향상시켜나갈 것이다. 건강기능식품과 동물약 활성화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도 “현안이 많은데 위기는 기회이니 대동단결해서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 때 누구보다 힘을 보태준게 약사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약사들에게 고생했다고 감사해하는 마음은 부족한 거 같다. 이 자릴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장진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동작갑)은 “변호사 플랫폼도 기존 변호사 업계와 충돌하며 시끄럽다. 약사들도 디지털로 변화와 기존의 질서가 충돌하고 있는 거 같다”면서 “처방전을 받아 집 근처 약국에 가면 약이 없어서 못 짓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 우려를 종식하면서 소비자 편익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며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333명 중 152명(93명 참석, 위임 59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사업 보고에 따른 결산액 1억2425만9056원, 올해 사업 계획에 따른 예산액 1억2593만6306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은 ▲한약사(한약국)에 대한 관리 강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지속 실시 ▲동일성분 대체조제 간소화 ▲장기품절약 해소 ▲한시적 비대면진료 중단 후 약배달 근절 ▲약사 수가 신설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주희(사당소화약국), 최윤숙(해가든약국)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상윤철(유한양행), 유현명(동아제약), 한창길(종근당)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최은경(열린약국), 김자경(건강온누리약국), 정선미(팜프라자약국) 동작구청장 표창패:이춘덕(온누리세종약국), 엄계숙(대일약국), 김진오(아카데미약국), 조주희(해태사랑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패:서화교(상산약국), 박선자(예하약국)2023-01-19 20:13:19정흥준 -
환자안전사고·부작용보고 전국 1등약국은 어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9일 2022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결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 약국으로는 우리들약국(대구 남구)이, 환자안전사고 보고 부분 최우수 약국은 나래약국(광주 남구)이 각각 선정됐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매년 의약품 부작용 부분과 환자안전사고 부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약국을 1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곳 선정해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본부는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해 온 황해평 약사(일번약국)와 환자안전 예방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장보현 약사(뚝섬스타약국)에게는 각각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본부 측은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부작용),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을 통해 2022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1047개 약국에서 1만8976건이었으며 전년도 보고 건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277개 약국에서 4831건이 보고돼 전년 2308건 대비 약 209%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2022년도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약국 업무 부담이 증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고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는 일부 지부 보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구체화됐고, 보다 의약품 안전사용 및 환자안전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증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2022년 12월에 새로 출범하게 된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활동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며 “2023년에는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 기여를 위해 약국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보고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보건복지부·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에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보고 독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22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1-19 19:29:21김지은 -
23돌 맞은 위드팜 "직제개편 통해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3돌을 맞은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직제개편 등을 통해 도약 의지를 밝혔다. 위드팜은 19일 서초동 본사 카페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고, 조직개편과 승진자를 발표했다. 위드팜은 의약품 구매력을 강화하고 IT개발지원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3개 부서에서 '회원지원실'을 별도로 둬 현장감 있게 회원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근우 상무이사가 구매 컨트롤 타워로서 회원지원실을 운영하고 수행부서로 구매지원부와 회원지원부를 둬 역할 완수 및 조직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IT개발지원부는 SW팀, HW팀으로 구분해 SW팀은 신청구프로그램 개발을, HW팀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밑그림이다. 회원지원부 김승신 차장은 부장으로, 구매지원부 김수빈 사원은 주임으로 승진했다. 이상민 대표는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한 임직원들과 위드팜을 사랑해 주는 회원 약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직제개편을 통해 한층 탄탄한 조직으로 회원약국의 신뢰를 쌓아가겠다. 각자 맡은 역할에서 성과를 내 자랑스러운 위드팜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위드팜은 2000년 설립돼 23년 조제전문약국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앞 조제전문약국을 회원으로 약국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2023-01-19 16:11:27강혜경 -
의협 "간호법 논란만 증폭...즉각 폐기해야"...국회앞 집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저지 대한의사협회 제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간호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정치권에서도 간호법의 폐단과 문제점을 분명히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국회 법사위 심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면서 "국민건강을 고려한다면, 논란만을 증폭시키는 법안을 무리해서 통과시키는 것이 결코 도움 될 것 없다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직역이 의문을 갖고 있는 간호법을, 왜 서둘러 관철시키려 무리수를 두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밀어붙이기식의 무리한 시도는 탈이 나게 마련"이라며 "의협은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국민건강을 위한 최선의 협업을 해내겠다는 신념으로 마지막까지 힘을 끌어모아 간호법 완전 철폐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찬조 발언차 참석한 홍수연 치협 부회장은 "간호법은 간협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다른 직역의 면허를 침해하는 법안으로, 의료현장에 혼란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을 포함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매일 국회 앞에서 진행중인 릴레이 1인시위를 비롯해 단체별 집회, 전체 총궐기대회, 토론회, 심포지엄 등을 통해 간호법의 부당함을 국민과 국회에 알려왔다.2023-01-19 15:40:20강신국 -
성남시약, 교육강사 마그미팀 발전 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예방 교육 강사모임(이하 마그미팀)은 18일 내뜨락(분당구 소재)에서 2023년도 1차 회의를 열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마그미팀(팀장 전성표, 부팀장 문현미)은 이날 2022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결산 및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함께 신유진 약사(보람온누리약국)를 부팀장에 추가 선임했다. 마그미팀은 지난해 초,중,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554학급 1만 3506명,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14회 377명 등을 포함해 총 1만 39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성남 마그미팀은 지난 2009년 교육강사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해 14년째에 이어지고 있으며 시약사회 약물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모임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김미경 부회장, 신유진(여약사위원장), 문현미, 신혜주, 이연경, 강령아, 홍명안, 도윤아 강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3-01-19 15:34:4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사회복지시설에 명절 맞이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18일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 집, 건양노인정을 방문해 부식을 기부했다. 또 이날 김병욱 구약사회장과 이용화 부회장은 베드로의 집, 건양노인정 관리자및 봉사자들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부된 물품은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준비했다고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해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김병욱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이영실 감사,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23-01-19 14:31:43정흥준 -
바로팜, 가입약국 1만3000개...월 주문연결액 1천억 돌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현직 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주문통합서비스인 바로팜이 가입 약국 1만3000개를 달성했다. 또 바로팜 주문연결액은 월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바로팜은 지난 2021년 7월 런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로팜 가입약국 현황에 따르면 전국 약국 2곳 중 1곳이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KB인베스트와 미래에셋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바로팜 플랫폼을 통한 월 주문건수가 60만건, 주문연결액이 월 1000억 이상으로 작년 대비 1000% 이상 성장했다. 최근엔 국내 최초 ‘의약품 품절입고알림’과 ‘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를 통해 약국에 품절의약품 사태 대안을 제시했다. 또 관련 데이터를 대한약사회에 제공해 의약품 유통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는 다양한 공급사 입점을 통해서 약국에 새로운 매출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오픈마켓인 ‘바로팜스토어’를 런칭하여 약국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직접 파트너센터를 활용해 1만개 이상의 약국에 자사 제품을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공중이다. 작년 9월 시작한 ‘바로팜 스토어’는 정식 런칭 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하고 있다.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서비스 중 90% 이상은 약사님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모든 부분 직접 자체 기획, 개발을 통해 약국에 제공중이다. 약사님들의 지원과 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약국가에 보다 새로운 IT 서비스를 선보이고 많은 공급사들이 약국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약업계에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2023-01-19 13:55: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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