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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정원에 약 봉투 '성분명' 인쇄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8일 두 차례 약학정보원을 방문해 약봉투에 조제약 인쇄시 성분명이 우선 표기될 수 있도록 약봉투 인쇄 프로그램의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성분명처방추진TFT에서 현재 라디오광고 중인 ‘내가 먹는 약바로 알기’ 캠페인과 발맞춰 조제약 봉투에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 인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뤄졌다. 약학정보원에서 위탁·관리 중인 PM+20과 PharmIT3000에서 조제약 봉투 인쇄시 성분명을 우선 표기하고 상품명을 부연 표시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달라고 기술적 검토를 요청했다. 또 성분명 처방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제약 봉투에 ‘내가 먹는 약 바로 알기’ 등과 같은 홍보 문구를 삽입할 수 있는지 여부도 물었다. 약정원은 “약봉투의 성분명 우선 인쇄나 홍보 문구 표시 등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사항은 내부 검토가 필요하고, 대한약사회의 정책방향과 협의할 내용”이라고 회신했다. 권영희 회장은 “환자의 의약품 전달과정에서 성분명 표기가 이뤄져야 성분명 처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견인할 수 있다”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물의 성분을 바로 알아야 중복투약, 이상반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성분명처방추진TFT는 PM+20과 PharmIT3000의 약봉투 인쇄프로그램에 성분명을 우선 인쇄하는 옵션을 추가하는 방안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할 예정이다.2023-02-16 15:44:23정흥준 -
광주광역시약사회, 다제약물관리 워크숍 열고 사업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2월 14일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이선희) 주관으로 2022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정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 지역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2022년 59명의 자문약사가 참여해 46개 만성질환, 10개 이상 약물복용자 3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상담사례 발표에서는 상담을 통한 중복의약품 처방 경감과 복약 이행도 향상, 다중 병원이용 환자의 중복처방 문제점 등이 소개됐다. 또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을 통해 PPI 2종 이상 초과 복용자(2.9%), 낙상 유발 가능 약물 복용환자(4.5%), 만성질환 복합제 사용으로 복용 약물 갯수를 줄일 수 있는 사례(3.2%)들의 통계를 내고 유의미한 결과를 공유했다. 토론을 통해서 ▲약국 내 사업대상 후보자 선별과 대상자의 범위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 수립 ▲낙상 위험 약물 대국민홍보 및 복약지도 강화 ▲학술에 근거해 PPI 중복복용 개선 사업기획 ▲니트로글리세린, 인슐린주사, 흡입제 등 특정약물 복약지도 강화를 위한 회원교육과 활용자료 제공 ▲청각장애 환자 복약지도 및 커뮤니케이션 방안 연구 등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 상담결과를 처방의나 조제약사에 전달할 수 있는 체계마련, 병원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담의 질 향상 등 지역약사회 과제도 도출했다. 반면 대상자 정보의 정확성 강화, 실습 약대생 동반 및 2인 약사 방문과 같은 방문상담 다양화,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로의 확대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워크숍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 신향자 팀장과 이민채 대리가 참석해 자문약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2023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22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체사례집 발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 대상 약물복용 실태조사 연구를 기획하고 있다.2023-02-16 15:20:25정흥준 -
충남도약 "국민 편리만 강조하는 약 배달, 분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정부의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추진 정책과 관련해 '경악을 넘어 치미는 분노를 느낀다'고 강력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회원 일동 성명을 통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복지부가 편리만을 강조하며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추진에 앞장서는 작태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복지부의 약 배달 추진은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따르면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소비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지만, 닥터나우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약 배달은 약국이 아닌 닥터나우 앱에서 결재가 진행되고 결국에는 복지부가 사설 플랫폼을 도와주는 행태일 수밖에 없다는 것. 약사회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확대된 비대면 배달 서비스는 편리성만 추구하다 넘쳐나는 일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 배달 라이더의 안타까운 안전사고 문제 등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낳고 있다"며 "약은 잘 쓰면 명약이지만 잘못 쓰면 독약이 될 수 있다.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약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며 "약 배달의 편리성 뒤에 보이는 수많은 문제를 복지부는 보지 않은 것인지, 모른 척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국민의 안전과 의약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불편함을 이기는 참된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주문했다.2023-02-16 15:03:49강혜경 -
부산시약 "복지부, 약사회와 협의 없이 일방적 약배달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6일 비대면진료, 약 배달 플랫폼 관련 복지부의 정책 추진을 비판하며 규제와 안전장치 등을 약사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복지부의 일방적 발언을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법 행위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일단 시행하고 보자는 식의 안이한 내용만 담긴 발언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제약 배달은 보건의료서비스의 근간인 대면 원칙을 뒤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의료계와 협의한 비대면 진료와 같이 관련 단체인 약사회와의 협의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약사회와의 논의는 무시하고 일방적인 발표와 함께 ‘약 배달이 빠지면 국민들의 불편과 비난이 약사회로 향하게 될 것’이라는 겁박을 하는 등 정부 고위 공무원의 언행으로선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가장 핵심 내용인 조제약 배달에 대해 약사회와의 정책협의 과정을 무시한 채 짜여진 각본대로 구체적인 정책추진 일정까지 발표한 복지부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민 불편이라는 감언으로 국민건강권을 사기업의 돈벌이로 전락시키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복지부에 4가지 원칙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시약회 요구 사항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허점을 파고들어 그간 성행해 온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 및 처벌대책을 먼저 수립해 줄 것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수수료는 수익자부담 원칙으로 편의성과 경제성에서 이득을 보는 이가 부담해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것 ▲플랫폼을 이용하는 환자의 의료정보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먼저 마련해 줄 것 ▲비대면 진료로 나온 전자처방전이 중복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정부 신뢰성을 구축해줄 것 등이다. 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전제해 상기 원칙을 기반으로 약사회와 협의하고 법과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2023-02-16 14:44:1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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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관련 정보 다 모였다…온누리, 가맹 페이지 리뉴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약국 개설과 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약사들을 위해 가맹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약국 매물을 비롯해 입지 정보, 내부 인테리어, 비용 상담 등 약국 개설·운영과 관련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쉽게 질의응답할 수 있도록 직관적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 것이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온누리약국 간판과 외관, 내부 PB상품 진열이 돋보이도록 강조했고, 중단에는 실시간 약국매물과 입지분석, 맞춤형 인테리어 제안, 양도양수 매칭, 오픈 지원 서비스 등 본사 차원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가맹페이지를 통해 최근 오픈한 약국별 평수와 구조, 간판유형 등 신규 개설과 인테리어 변경 계획이 있는 약사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약국개설 전 놓치기 쉬운 행정절차와 인테리어 시공, 카테고리별 제품 진열 등 프로세스는 물론 온라인 상담 접수를 통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온누리H&C 담당자는 "약국의 차별성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온누리H&C의 새해 전략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며 "들어오기 쉬운 약국, 구매하기 쉬운 약국, 특별함이 있고 헛걸음 없는 약국, 스마트한 디지털 온누리약국이라는 4가지 전략을 통해 NO.1 프랜차이즈 약국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는 비포·애프터를 비교할 수 있는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2023-02-16 13:41:50강혜경 -
병협 "의료인 면허취소 강화법 반대…모든 범죄 확대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의료인 면허 취소 강화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살인이나 성범죄 등 반인륜·반사회적 범죄에 대한 의료인 면허 취소가 아닌 교통사고나 금융사고 등과 같은 민형사법상 과실로 인해 면허가 박탈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의료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 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16일 규탄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7개 법안 중 특히 의료인 면허 취소 강화법, 간호법 제정안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는 사안임에도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견 조율과 충분한 협의 과정 없이 법안이 통과될 위기에 처해진 것에 분노한다"며 "의료인에 대한 범죄 유형과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범죄로 면허취소 사유를 확대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법안의 결격사유 적용시 집행 이후 수 년 간 의료인의 면허를 박탈할 수 있는데, 이는 헌법상 기본권인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것. 협회는 "의료인도 평범한 인간으로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과실로 의사자격을 박탈한다는 것은 타 직종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이럴 경우 의료공백이 커져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생 해결에 매진해야 할 국회는 2020년 의사파업 이후 의사 무시하기, 길들이기 식으로 대응하며 면허 취소 강화 법안 등과 같은 무리한 법안을 다수 발의하고, 심도있는 검토와 대안 마련 없이 졸속으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의료인의 땀과 눈물을 매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러한 절차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특정 직역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통과된다면 의료계 타 직역들의 사기저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의료계는 반목과 갈등이 심화될 것이고 결국 의료서비스 현장의 커다란 혼란으로 의료 질 저하와 환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간호법 제정안이 직종간의 업무범위 상충으로 보건의료인간 업무범위 침탈, 보건의료체계 부오기 등 여러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다시 한 번 현재 법안에 반대하며 재논의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한병원협회는 소수의 비윤리적 행태와 불법 행위를 마치 전체 의료인의 문제인 것처럼 호도해 의료계의 위상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무리한 입법을 강행하고 있는 국회 행태를 규탄하며 본회의 직회부가 아닌 정상적인 법제사법위원회의 심도있는 법안 심사를 촉구한다"며 "또한 13개 보건의료연대 소속 단체들과 함께 의료인 면허 취소 강화법과 간호법 제정안 철회를 위해 적극 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3-02-16 11:09:4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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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화재로 전소된 회원 약국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강릉시약사회(회장 이기석)는 15일 화재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월 28일 새벽 발생한 강릉시 금학동 소재 중앙시장 화재로 약국은 물론이고 의류상가, 분식점, 주택 등이 화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중앙시장에 위치한 박약국은 이번 화재로 전소돼 피해 정도가 심각한 상태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 690만원을 박약국 측에 위로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기석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갑작스러운 화재로 약국이 전소돼 강릉 시민과 회원 약사들 모두 안타까워 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 약사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하루빨리 약국이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2023-02-16 11:00:08김지은 -
경동제약, 소외계층 1억 지정기탁 후원증서 전달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최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직영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지원사업'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류기성·김경훈 경동제약 대표를 비롯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황경원 대표이사와 김동호 부회장,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우창원 사무총장 및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규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능보강지원사업은 지난해 경동제약이 바보의나눔을 통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지정기탁한 것이다. 저소득 아동, 장애인과 노숙인, 폭력 피해 여성 및 치매 어르신 등 국내 가톨릭 사회복지단체 16개소의 생활용 비품 구입 및 보수 공사, 시설 환경개선 등에 사용돼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기성 대표는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다. 경동제약의 마음과 정성이 잘 전해져 우리 이웃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생명 존중과 삶의 가치 향상' 기업 미션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는 2013년 산하 35개 소규모 시설에 난방비 등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6억8000만원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총 166개의 사회복지시설이 경동제약의 지원을 받아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및 기자재 등을 구입했다.2023-02-16 10:25:41이석준 -
리쥬란 새 모델 '차예련, 주상욱'…맨즈케어 공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2022년도 KBS 연기대상 주상욱, 차예련 배우를 에스테틱&코스메틱 대표 브랜드인 '리쥬란' 모델로 새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지날 입지 강화는 물론 맨즈케어 시장까지 공략 하겠다는 의도다. 주상욱, 차예련 배우는 리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콘쥬란, 리안점안액, 콘액트 등 파마리서치 브랜드의 얼굴로 모델을 넘어 앰버서더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세련된 이미지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차예련 배우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 다양한 채널에서 리쥬란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3040 그루밍족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주상욱 배우는 리쥬란 브랜드 유저를 남성까지 확장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배우는 올해 각각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ENA 행복배틀(차예련), ENA 보라! 데보라(주상욱) 등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돼 리쥬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올해부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리쥬란 브랜드의 모델이 돼 따로 또 같이 리쥬란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주상욱 배우를 필두로 전개될 '남자도 맞아 리쥬란' 캠페인은 남성 시장 확대 결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2023-02-16 10:14:31이석준 -
휴온스그룹, 배당금 최대 30% 상향…중간 배당도 실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배당금을 최대 30% 상향한다. 중간 배당도 실시한다.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다. 그룹은 최근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통해 향후 3개년(2023~2025년) 간 주당 배당금을 직전 사업연도 배당금 대비 최소 0%에서 최대 30%까지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당 형태는 현금 배당이다. 결산 배당과 중간 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2년 기말 배당금은 휴온스글로벌 주당 500원, 휴온스 주당 600원, 휴메딕스 주당 500원으로 결정했다.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浜?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중장기 배당 정책 기본 방향은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률 제고에 나서 주주 이익 환원 확대, ESG 경영 실천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734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19% 증가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성장 모멘텀을 지속 확보해 나가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끄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배당금 확대는 물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그룹 신뢰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2023-02-16 10:06:0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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