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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에 '피로회복제' 표기...온라인 부당광고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지속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위반한 게시물 185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8228;혼동 광고 103건(56%) ▲ 질병 예방& 8228;치료에 대한 효능& 8228;효과 광고 49건(26%) ▲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 8228;혼동 광고 20건(11%) ▲ 거짓& 8228;과장 광고 9건(5%) ▲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4건(2%) 등이다. 일반식품에 ‘면역건강’, ‘항산화작용’, ‘관절건강’ 등의 광고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거나 ‘감기차’, ‘비만·당뇨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가 전체 적발건수의 8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또한, ‘피로회복제’, ‘철분약’, ‘잇몸약’ 등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와 침출차에 ‘눈에 좋은’ 등과 같은 거짓·과장 광고를 적발했다.이외에도 ‘마신날은 좀 덜 필요한 것 같아요’ 등 소비자의 체험기를 활용하는 광고와 사전심의가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하거나 심의결과 대로 광고하지 않는 경우를 적발했습니다.이번 점검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거나 의약품으로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부당광고 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5-30 09:10:03이혜경 -
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삼성바이오에피스 본사 전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3월30일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2개월만에 최종허가를 받았다.에피스클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혈액학 분야의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이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등 난치성 희귀질환에 사용되는 초고가 의약품이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은 약 5조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에피스클리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약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2019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8개 국가의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에피스클리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 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장준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는 “에피스클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임상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초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을 개선시킴으로써 의약품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에피스클리 허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총 7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했다”라면서 “기존 자가면역& 8729;종양& 8729;안과질환 치료제에 이어 혈액질환 치료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2023-05-30 08:56:40천승현 -
샤페론 '바이오 USA' 발표 기업 선정…글로벌 LO 타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이 6월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160;제약& 8729;바이오 업계 파트너링 행사다. 올해 세계 3만9000여개 제약& 8729;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샤페론은 현지시간 5일 오후 4시15분에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업계 관계자 및 잠재적 파트너사 등 대상 기업소개 발표 세션이 확정됐다.발표에서 바이오마커 기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과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누세린(NuCerin)', 나노바디(Nanobody)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 등을 소개하고 개발현황을 공유한다.누겔은 미국 1b/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누세린은 1상, 파필릭시맙 전임상 단계다.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 파이프라인 성과와 잠재력을 알리고 다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라이센싱 아웃 등 다양한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설립한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Hudson Therapeutics)를 통해 빅파마와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3-05-30 08:35:31이석준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 최초로 전문 인터넷 의약매체로 출발한 이후, 지난 24년간 숱한 전문 언론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야의 선두권 매체로 자리 잡고 있는 배경에는, 데일리팜 경영진과 일선 기자들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됩니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귀 매체가 이 같은 확고한 위치에서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것을, 유관 단체로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국내 의약품 공급의 전진기지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불철주야 수 만 종 의약품의 원활한 수급과, 회수 의약품 회수를 위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습니다.아울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물류센터 등의 건립을 통한 시설 투자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속하고 있습니다.유통업계가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데 반해, 전반적인 업계를 둘러 싼 경영환경과 정부와 유관기관의 협조는, 부족함을 넘어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최저임금제의 도입 ▲주 52시간제도의 시행 ▲유류비의 상승 ▲인건비 상승 등 대외적인 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움은 물론이고, 정부의 ▲일련번호 제도 시행 ▲공급내역서 보고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등 다양한 행정적. 경제적 투자를 동반해야 하는 제도로 인해,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의약품유통업계가 이처럼 커다란 위기에 직면한 상황임에도, 생존 근간인 의약품유통 마진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업계가 백척간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데일리팜이 유통업계의 이런 상황을 여러 이해관계를 떠나, 있는 그대로 현실을 널리 알려, 제약계를 구성하고 있는 유관업계 및 단체·부처가, 상호 협조와 상생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2023-05-29 22:28:06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약학회 이미옥 회장우리나라 의약관련 대표 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한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기치로 우리나라 의약계 및 관련 산업, 의약정책, 그리고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전달, 탁월한 의사소통으로 의약계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오늘의 데일리팜이 있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데일리팜 경영진과 집필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답답하기만 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어느덧 막을 내리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아 약업계와 약국가에는 이전에 없던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환기에는 주요 이슈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분석, 그리고 바른 의견 제시가 미래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우리 약업계의 미래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부탁드리며, 더욱 짙어가는 녹음과 같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뤄 약업계 최고의 언론사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2023-05-29 16:36:43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데일리팜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해왔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주도하며 크게 발전했습니다.병원약사 관련해서는 의약품 안전사용, 인력 수급 및 법적 기준 개선, 약제수가 개선, 약제업무 개선 등 병원약사 현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기사화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전문약사는 인터뷰나 기획 기사 등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 덕분에 2023년 4월 8일 국가 전문약사 제도의 시행이 실현됐다고 생각됩니다.한국병원약사회는 올해 27대 집행부 구성과 함께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고령사회화에 따른 환자군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약사 직능의 변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잘 파악해 병원약사의 직능을 발전시키고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특히,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부칙에 의거, 본회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하고, 최근 5년 이내 해당 전문과목에 1년간 종사한 사람은 향후 3년간 자격시험 응시자격 특례가 적용됩니다. 올해 제1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 및 앞으로 3년간 국가 전문약사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또 신설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통해 병원약사들의 환자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올해 4년째 시행 중인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이 사업 제도화 및 수가 신설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아울러 병원약사 수가 개선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를 발간해 본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역사를 한 권에 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으로 계속해서 더 큰 성장과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3-05-29 16:32:44데일리팜 -
70주년 맞는 성균관약대 동문회, 한자리 모여 화합 다져임은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70주년을 맞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임은주)가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동문회는 28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10월 열리는 70주년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올해의 성균인상은 이문옥 동문에게 돌아갔다.임은주 약학대학 동문회장은 "지금 약사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문제 등 큰 변혁의 소용돌이를 맞이하는 등 무척 힘든 시기에도 동문선후배님들이 각계각층에서 약사직능 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계심을 익히 알고 있다"며 "2016년 출범한 성약 연구 장학 재단에 지난해에도 뜻있는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졌으며, 대기만성 프로젝트를 통해 후배들과의 연결의 끈은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올 가을 모교 명륜캠퍼스에서 서울 성곽길 숙정문까지의 등반대회를 개최해 동문간, 동문과 재학생간 만남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또한 올해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모교에서 성대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동문회는 이에 발맞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동문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정기총회가 원로선배들과 선후배 등이 함께 모여 축하하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자리인 것 같다.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교수님과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제약·약학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모든 분야가 새로운 혁신 기술에 큰 영향을 받고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약학대학이 약학계 리더배출의 산실이자 메카로서 입지를 굳건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김성집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차동욱 총괄부회장은 "총동창회는 동문간 가교가 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총동창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교와 총동창회를 구심점으로 동문간 연결고리를 확대해 하나로 이어진 성균가족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축사를 전했다.정상전 약학대학장은 "1953년 개교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은 동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전 현직 교직원, 재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약학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그 결과 2020-21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약학분야 43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U.S. World Reporter 대학 순위에서 42위를 기록했다"며 "또한 1000여명 동문들의 지원을 통해 건축된 신축 약학관은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첨단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에 힘입어 많은 교수님들이 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올해는 성균관대 약학대학 개국 70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 대학의 발전을 기리고 세계적인 대학과 교류해 우리 약학대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자 10월 12, 13일 창학 7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개최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을 통한 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고, 지역약국 약사님들의 전문약사 진입해 3년 후면 자격 취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병원지원금 금지 법안 통과 역시 눈앞에 있다. 이런 일들을 해내는 데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 출신인 서영석 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한약사회는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나름대로의 대비책을 준비했다. 복지부와 협상 과정에서 플랫폼 배제라는 부분을 줄기차게 강조했으며 복지부가 저희 얘기에 화답하는 내용을 정책으로 발표한 바 있다"며 "대한약사회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공적처방전달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비대면 이라는 사회 환경 속에서 비대면 진료에 따른 투약 환경 변화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약국 현장을 묶어내고 이해시키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약사들이 만나게 되는 장기품절약 문제, 한약사 문제 등에서 흔들리지 않는 약사 직능을 확립하기 위한 정책 근간을 고정시키고 끊임없이 추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 건강의 최일선에 약사가 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이번 주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규모를 결정하는 건정심 회의가 있고, 수가협상도 마무리된다. 지난 주 건정심 소위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에서의 대상자가 너무 많고, 가산수가를 주는 것이 부당하다는 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며 "경기도약사회가 환자의 약 배달을 약국에서 거부하는 것이 가능하냐고 질의한 결과 '정당한 이유가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행정권의 남용을 막기 위해 헌법소원이나 행정소송을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고 축사를 갈음했다.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입법과정도 거치지 않은 정부의 시행령 통치가 우려스럽지만, 약사의 권익과 노력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갈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국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예산과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3년도 사업예산안, 8944만원의 세입·세출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올해 주요 사업으로 ▲지부·동호회 활동지원을 통한 조직강화 ▲이사회 및 정기총회, 상임이사회, 자문위원회의 등 운영 ▲골프·테니스 대회 지원 및 등반대회 등 친목사업 ▲멘토링 지원, 모교 입학 70주년 기념사업 등 모교지원 ▲홈페이지를 통한 동문회 사업 홍보 등을 연중 실시키로 했다.동문회 측은 '대기만성' 발전기금 모금도 적극 홍보했다. 대기만성은 'Global Top Pharmacy School'을 위해 약대동문 1인 '월 1만원' 기부사업으로, 2021년 6월 시작해 현재까지 2000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동문회 측은 "대기만성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만원의 성금 캠페인에서 한 글자씩 따 의미있고 기억되기 쉽게 네이밍했고, 모바일 기부 참여를 가능하게 해 접근성을 높였다"며 "월 1만원씩의 작은 나눔이 모여 모교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차동욱 총괄부회장, 전미희 여동문회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정상전 학장, 윤유석·이효정 학과장, 박재주·김동일·윤여국·장우성·이진희·전웅철·김종환 자문위원, 이문옥·이경엽·안영기·양정원·구본원·김수지·이한구 고문,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이성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이은경 서울시약사회부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수상자 명단 ◆올해의 성균인상: 이문옥 ◆공로상: 김종환, 조기성 ◆감사장: 김경호, 유성엽, 최정남, 김수지, 이한구, 이지현, 진정탁, 12회 동기회, 21회 동기회, 28회 동기회 ◆감사패: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올해의 기지상: 강혜경 데일리팜 기자2023-05-28 19:28:19강혜경 -
인천마퇴본부, 청소년 마약 예방 위한 ‘거절훈련’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최병원 본부장)는 매해 인천시 관내 학교, 기관에서 진행해왔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마약류 거절 훈련으로 특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절 훈련은 담배와 술은 물론 마약류 사용을 권유받거나 사용하게 될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대응 기술을 연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본부 측은 한번의 사용으로도 중독이 될 수 있는 마약류를 처음 사용부터 차단함으로써 약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최근 몇년간 성인은 물론 20~30대 마약류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효과적인 예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또래 친구,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청소년에게는 약물 권유와 유혹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대처 교육이 마약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최병원 본부장은 “이번에 강화된 거절훈련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성인에게 마약류 사용과 마약 범죄 예방에 높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마약 없는 청정 사회를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에 더 힘쓰겠다”고 했다.2023-05-28 17:17:19김지은 -
대화제약, 두산·SSG전에서 스폰서데이 진행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허경민 두산베어스 주장, 노병태 대화제약 회장, 홍건희 투수주장.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대표 노병태, 김은석)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SSG랜터스의 정규시즌 경기에 초대돼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두산베어스는 이날을 '우아한데이'로 지정해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 광고 및 전광판 이벤트 표출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행사를 펼쳤다.대화제약도 야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또, 1루 내야 광장에서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유니폼, 철웅이 휴대용 테이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여기에 더해 포토타임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를 마련해 인증 확인을 거친 관중을 대상으로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시크릿을 증정했다.한편, 경기에 앞서 대화제약은 우아한데이를 기념하고 두산베어스의 성공적인 시즌 기원을 위해 인체유래 비피더스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스와 국내 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록소나' 연간 무상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는 신선화 대화제약 해외사업팀 과장이, 신 과장의 아들 이시환 군은 시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2023-05-26 19:10:15노병철 -
의사·약사 '방문 지역사회 다제약 관리' 협력방안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지역사회 재가 환자의 효율적인 다제약물관리 방법을 놓고 의사, 약사 등 다학제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국민의힘 서정숙, 백종헌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서영석 국회의원은 내달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다제약물관리 의약 협력방안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주관한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역할과 협력방안이 화두로 오른다.토론회 좌장은 이윤성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가 맡아 진행한다. 발제는 연세대 의대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가 '재가환자를 위한 다제약물관리에서 의·약사 협력의 필요성'을, 가천대 약학대학 장선미 교수가 '가정방문형 다제약물 관리사업 : 성과와 한계 그리고 전망'을 맡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 박지영 실장은 '다제약물관리 사업의 경험과 추진방향'을 주제발표한다.지정토론은 김성욱 도봉구의사회 회장이 '서울시 도봉구의사회 다제약물관리사업 현황'에 대해 발언한다.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방문서비스의 실제'를 발표하며 조규석 부천시민의원 원장이 '다제약물관리서비스 이용 환자 사례 발표',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가 '다제약물 관리 사업 계획'을 언급한다.2023-05-26 17:50:0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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