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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의협 부회장, 감염병 예방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이사장)은 30일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린 ‘2023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진규 부회장은 202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계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진단 및 관리를 충실하게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현재 박 부회장은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는데 지자체 공무원, 의료계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여 감염병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2023-12-01 09:42:36강신국 -
KYPG '동물약과 건기식' 주제 세미나 9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동물약과 건기식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 90여명이 모였다. KYPG는 지난달 19일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세미나 방식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큐어벳 최진하 대표가 동물약국 개설과 동물약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동물약 구성시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품목과 복약지도 키포인트 등을 강의하며 헷갈리기 쉬운 동물약 조제시 필요 법령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노윤정 약사가 눈 건강, 정신 건강, 장 건강, 혈행 건강 등 상황별 건기식 선택법이 소개됐다. 노 약사는 선택 가능한 품목과 조합, 성분 비교, 환자 예시 등 핵심을 짚는 명쾌한 강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태웅 회장은 "약대에서 동물약, 건기식 관련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 만큼 젊은 약사들에게 약의 전문가로서 동물약, 건기식 분야를 이용해 약국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의 관심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2023-12-01 09:29:46강혜경 -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인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을 출시했다.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은 옵티마의 베스트셀러인 리셀A+의 실크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5중 펩타이드 단백질 성분이 무너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 주는 특징이 있다. 세라마이드 5종 성분 역시 피부 지질층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옵티마는 "48시간 피부 보습력 유지, 피부 탄력개선, 피부 장벽 강화 임상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무겁지 않은 크림 제형이 피부 보습과 탄력을 유지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며 "출시에 맞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옵티마 가맹 약사들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2023-12-01 09:12:30강혜경 -
리쥬란 코스메틱,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은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2023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160; 2023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1억여 건의 고객 구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 수상한다.& 160; & 160; 어워즈에 선정된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는 리쥬란 코스메틱의 대표 품목으로 올해의 '슬로우에이징' 부문에 선정됐다. & 160; 리쥬란 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해 올리브영의 라이징스타에 이어 올해 메가 트렌드인 슬로우에이징 분야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60; 한편 '리쥬란 코스메틱'은 2년 연속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에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 어워즈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어워즈 기획세트는 리쥬란 코스메틱의 베스트제품들로 구성됐으며, 12월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3-12-01 08:53:43이석준 -
셀트리온,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미국 허가신청[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CT-P41’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골다공증, 골소실, 다발성 골수종 및 고형암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프롤리아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프롤리아는 암젠의 골다공증치료제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을 표적하는 생물의약품이다. 동일한 주성분이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된 약물이다. 지난해 아이큐비아 기준 58억 300만 달러(약 7조 5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고 오는 2025년 2월과 11월에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폴란드, 에스토니아 등 총 4개국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기 여성 환자 477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약력학적 유사성을 확인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개발 과정부터 FDA 및 유럽의약품청(EMA)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CT-P41이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동시에 승인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미국 내 CT-P41의 허가가 완료되면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의 지위도 확보돼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대체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 이어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1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하고 미국에서는 대체 처방이 가능한 바이오시밀러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며 “규제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2023-12-01 08:14:58천승현 -
서울시약 "복지부는 비대면진료 확대 논의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문제점 해결도 없이 무책임한 비대면진료 확대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약물 오남용, 처방전 위·변조, 보험재정 누수 등에 대한 해결책은 마련하지 않고, 오히려 비대면진료 대상자를 확대하려는 무책임한 복지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의 정상화를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앞장서서 훼방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행태는 더욱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자문단회의가 열리기도 전에 비대면진료 대상 확대가 예상된다며 몇 가지 준비사항을 약국에 알리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복지부와 사설 플랫폼업체가 무슨 유착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마저 들게 한다”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확대 논의를 중단하고 국민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되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비대면진료 확대가 아니라 초진·재진 등 비대면진료 대상 확인 체계, 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공적전자처방시스템, 비보험 약물의 오남용 방지 대책, 환자 유인·알선과 같은 중개행위 금지, 불법행위 규제 및 처벌 등을 마련할 때”라고 주장했다.2023-11-30 21:58:52정흥준 -
'내손안의약국' 사업 확장에 본사 확장 이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과 환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내손안의약국'을 제공하는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이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내손안의약국 회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약사, IT개발자 등 사업확장을 위한 인력 증원이 필요해 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DRxS는 최근 서초구 교대 부근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6길 89(서초동) 희원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박정관 대표는 "최근 내손안의약국 월 가입자 수가 5000명 이상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고, 고객 상담건수 역시 월 2000건에 이른다"며 "약국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손안의약국은 ▲복약알림 ▲약픽업 ▲약수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다제약물 상담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자 등 다제약물 복용자가 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약사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약국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이었지만 이제 약국도 디지털화를 병행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오프라인 약국이 더욱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약사님들과 약국, 약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손안의약국에 관심이 있는 약사는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2023-11-30 18:33:55강혜경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1주년..."미래 준비할 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91주년을 맞아 서울 천호대로 소재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아벤종합건설, DA인포메이션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 모임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 강신호 명예회장을 기리는 추모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추모영상에는 ‘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 42년간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간 강신호 명예회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올해 창립기념식은 창립 100년을 준비하는 첫해로 오늘의 회사를 있게 한 동아쏘시오그룹 가족들과 전현직 선후배 여러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이제는 우리가 사명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인류의 건강을 위하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며 끝없는 도전 과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라면서 “‘남도 잘 되게 하라’고 하셨던 고 강신호 명예회장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히 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은 각 그룹사별 개별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그룹사를 통합한 새로운 포상이 신설됐다.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정신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한 임직원을 표창하는 ‘동호 가마솥상’에는 에스티젠바이오 박주언 선임이 수상했다. 박주언 선임은 2023년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백혈병 환자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수석 창조상’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오쏘몰을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킨 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브랜드2팀 오쏘몰 담당 파트가 받았다. ‘ 창립 기념식 포상식에서 창업주인 동호 강중희 회장과 수석 강신호 명예회장의 모습을 본뜬 기념주화를 제작해 수상자에게 수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국민 건강과 행복’을 염원했던 창업주 고 강중희 회장의 깊은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사람의 바른 도리를 행하는 ‘정도’, 책임을 다하는 ‘성실’ 나눔을 실천하는 ‘배려’ 3가지 정도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2023-11-30 18:11:59천승현 -
블루엠텍, 공모자금 266억 조달…12월 13일 상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블루엠텍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5000~1만9000원) 상단 1만9000원에 확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공모금액은 약 266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23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증권 관계자는 "블루엠텍의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이 수요예측 흥행으로 이어졌다. 기존 사업확장과 커머스 사업 다각화, ICT 서비스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 고부가 PB상품 판매 등 수익성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블루엠텍은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해외진출 ▲물류센터 설비 고도화 등에 사용해 외형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블루엠텍은 12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다.2023-11-30 17:33:00이석준 -
첩약시범사업 연기에 한약사회, 논의 재개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첩약시범사업 연기에 한약사단체가 입장문을 내 한의약분업 논의 재개 촉구를 주장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28일 개최됐던 겅간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첩약건강보험적용시범사업 안건이 제외된 데 대해 "첩약시범사업이 중요도 측면에서 밀린 것이 아니라면, 48%의 한의사 회원과 타 의약단체들의 반대로 인한 부담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첩약시범사업안을 무리하게 통과시키려는 정부의 태도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졸속행정과 정보불균형에 기반해 심의가 이뤄진다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 몫으로 돌아간다는 것. 이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안건 논의가 미뤄진 이상, 국민보건을 위해 정부가 해야할 일은 남은 기간 동안 첩약시범사업안에 한약사회가 제언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라며 ▲한약제제분업을 비롯한 한의약분업 논의 재개 ▲복지부의 첩약 안전성·유효성 모니터링 결과 공개 ▲약국으로의 처방전 발급 활성화 방안 마련 ▲대량생산한 첩약에 대한 조치(처방전 없는 사전조제 행위 제한) ▲무자격자 조제 근절 방안 적용 등을 주문했다.2023-11-30 16:48:2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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