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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의약품 유통사들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력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지난 31일 의약품 유통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5일에 시행되는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정산 보상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날 유통협회 측에 대한약사회 합의문을 토대로 한 원활한 보상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통협회 대표단은 기존 부울경 사이트 보상 정산과의 차이점(변경사항)에 대해 각 약국이 혼선이 없도록 공지해 줄 것을 도약사회에 요청했고, 도약사회 측은 차액정산 진행 과정에서 회원 약사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3-09-03 08:09:31김지은 -
참약사, 순우리말 모티브로 '참약사체' 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브랜드 전용서체인 ‘참약사체’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이 신뢰하는 약국을 만들자는 브랜드 비전에서부터 시작된 약국 전용 서체개발은 2년 여의 지속적인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최근 참약사는 회원을 대상으로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서체 콘셉트의 시작은 진정함과 진실함의 순우리말인 ‘참’이다. 우리말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리며,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이 쉽게 글자를 인식하고 약사의 신뢰감을 함께 높일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참약사는 젊은 약사를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거쳐 트렌디한 약국체인까지,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팜-딥테크(Pharm-Deep tech) 기업을 선언하며, 약국 상담플랫폼과 경영시스템까지 개발하고 있다. 이번 참약사체 개발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국에서 ‘세상을 이롭게, 일상을 다채롭게’ 하려는 약사들의 마음을 함께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참약사체의 주요 특징은 곧게 뻗은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룬 고딕 계열 서체를 기반으로, 훈민정음의 모태가 된 가림토 문자가 상징하는 순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고자 했다. 자음 중 ‘ㅇ’과 ‘ㅎ’은 완전히 닫히지 않은 형태를 취해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성을 시각화했으며, 모음 중 일부는 초성과 중성의 가로세로 줄기를 맞닿게 하여 시선의 흐름을 연결해 판독성을 높였다. 특히 대칭을 이루며 갈래에서 뻗어 나가는 ‘ㅅ, ㅊ’을 비롯한 모든 글자는 각각의 균형을 이루며, ‘참’으로 상징되는 정직한 인상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참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약국의 내외부 간판, 제품 POP, 복약지도 설명서, DID 영상부터 약사플랫폼 UI/UX까지! 참약사만의 서체를 쓴다는 것만으로도 곳곳에서 차별화된 참약사만의 브랜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렌디한 기업이거나, 불특정 다수의 사랑을 받는 헤리티지 브랜드 등에서 자체 서체를 개발해 내놓는 일은 있지만 약국 및 헬스케어 분야 쪽에서 단독 서체를 내놓는 일은 드물다. 창업 초기부터 젊은 감각으로 약사사회에서 주목받고, 소비자와 호흡하며 상담 특화 약국으로 자리매김 했던 참약사이기에 서체 개발 프로젝트 또한 가능했다는 평이다. 참약사는 그동안 산뜻하고 깔끔한 인·익스테리어 및 과학적 매장 디스플레이(VMD) 적용 등 약국의 시각적 요소에 치중했듯이 디자인을 우선한 브랜딩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다. 참약사체는 참약사 공식 홈페이지 내 ‘참약사 정신(https://charmacist.co.kr/spirit?section=ci) 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2023-09-02 23:34:50정흥준 -
"비대면 처방 조제 몇건을?"…약사회, 시범사업 현황 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일선 약국들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을 조사한다. 약사회는 2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9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비대면진료가 입법화 될때까지 시범사업이 유지될 예정”이라며 “이에 일선 약국의 어려움을 조사해 사전에 문제점을 차단할 수 있도록 조사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현황 조사에는 ▲시범사업 기간 비대면 진료 처방 조제 건수 ▲비대면진료 처방 발행 의료기관의 진료과 ▲처방전달시스템 가입 여부 ▲민간 플랫폼 가입 여부 ▲비대면진료 처방 조제 시 어려운 점 등의 문항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비대면 진료 처방 중 비급여 의약품 처방 비율, 비급여 의약품 종류, 여드름치료제, 탈모치료제, 비만치료제의 평균 최대 조제일수 등을 묻는 질문도 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https://forms.gle/pKiKwsd1LCoQVqUB6에서 참여가 가능하다.2023-09-02 10:18:46김지은 -
목포대 "약학과 전과 폐지 전제로 입시 준비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약사회가 약학과 전과 규정에 반발하자,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약학과 전과 규정은 폐지된다는 전제로 입시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목포대는 약사회 문제 제기는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바로잡았다. 다만 우려 의견에 대해선 공감하고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약사회는 ▲교육 연한이나 교과 과정이 일반 학과와 상이한 점 ▲편입학 준비생에 대한 차별 ▲약사 인력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입장과 함께 약학과 전과 허용에 대해 철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목포대는 “23년까지 유지된 2+4년제 약학과 체제에서는 자교생 및 타교생을 대상으로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이 주관하는 PEET 시험을 실시해 입학생을 선발해 왔다. 자교생의 약학과 전입을 전국의 모든 대학이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목포대는 2024년 이후에도 PEET 체제와 같이 자교생 및 타교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시험과정을 거쳐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것이 가장 공정한 전입규정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통합 6년제 약학대학 교육체제에서 자교생만 전입 시험 응시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원칙을 훼손해 불필요한 소송 등의 가능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목포대는 “국립대로서 전과나 편입 모두 동일한 평가 방식으로 뽑는 규정을 정해 엄격하게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대학의 전입규정은 대학의 장이 정하도록 규정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일부 대학에서 각기 다른 선발기준을 적용할 여지도 있어 약사회의 우려가 현실화될 개연성이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에 약사회 차원에서 전국 대학에 공통적인 규정을 권고해주면 이에 맞춰 전입 규정을 다듬겠다는 입장이다. 목포대는 “대한약사회가 전국 대학에 시행한 공문을 통해 전과 규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전입 규정 개정을 권고한 바, 목포대는 이 취지에 맞는 전입 규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보다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전국 대학에 권고해 주기를 희망한다”면서 “목포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약학과 전과 규정은 폐지된다는 전제로 입시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23-09-02 02:10:44정흥준 -
경기마퇴, 마그미약국 45곳 지정...마약류 중독 예방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경기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그미약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로 4년째인 마그미약국 사업은 기존 사업 방향을 보완해 지난달 중순까지 사업참여약국 모집을 마쳤다. 경기마퇴본부는 참여 신청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31일 사업 운영 관련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마그미약국 사업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약국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드러나지 않은 약물의존자를 발굴하고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약물의존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약물중독자의 치료재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마약중독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지역 45개 약국이 참여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마그미약국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약물 오남용 정도에 따른 예방상담 정보제공 및 홍보,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치료 전문센터로의 연계 서비스까지 수행하게 된다. 경기마퇴본부는 지난해 사업운영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예방 교육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중독 우려가 있는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상담 매뉴얼과 배포 자료 등을 수정 보완했다. 사업설명회는 마그미약국 사업 전반적인 모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안, 서비스 체계도, 상담매뉴얼, 사례별 접근 방법, 운영관련 자료안내, 질의응답 등 사업 운영 및 실행을 위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정숙 마그미약국위원장은 마그미약국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마그미약국에서 약사가 약물오남용 환자에게 개입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 및 사후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지역사회 약국에서 약사로서 갖춰야 할 책무와 역할에 대해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마그미약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윤정화 경기마퇴 부본부장은 "최근 20~30대가 병원에서 처방받는 의료용 마약류에 의해 중독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며 "약사들이 최종 약물소비자인 시민들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효과와 더불어 위험성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3-09-01 21:41: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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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29일 고양시약사회관을 방문해 고양시 사회복지 단체 등에 저소득층을 위한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품목은 비타민-D 영양제(홀리트리& 8211;대표 전의혁 후원)를 비롯해 효소제품, 상처용 밴드 등 시가 2000만원 상당으로 고양시 찾아가는 사회복지과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골다공증에 도움이 될 영양제와 상처 치료에 사용할 밴드와 영양제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약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 기부해 준 약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위원장, 김계성 고양시약사회장,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권현숙 사무국장, 고양시청 찾아가는복지과 김민기 주사가 참석했다.2023-09-01 21:33:56강신국 -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에 이재준 부사장 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이재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2022년부터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위·수탁 사업 등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왔다. 이 부사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AT커니 시카고 본사 소속의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헬스케어 및 제약바이오 분야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상무이사, 동아ST 전무이사, 영진약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수익성 개선 등 효율화 추진 ▲사업 재정비 및 신사업 발굴·육성 ▲조직 안정화 등에 역점을 두고 회사를 운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국내외 라이선스 인아웃 및 제휴 파트너 확보를 통한 성장 동력 구축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전임 COO인 서진식 사장은 연구개발본부장 최성구 사장과 더불어 새로 출범하게 될 신약 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유노비아의 분할 및 신설 기준일은 11월 1일이며, 법인 설립에 관한 제반 사항은 오는 10월 5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2023-09-01 18:27:56천승현 -
SK바사, 코로나 백신 EMA 조건부허가 신청 철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온(GBP510)의 유럽의약품청(EMA) 조건부허가(CMA) 신청을 철회한다고 1일 공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엔데믹 전환과 최근 WHO에서 변이 백신 균주로 XBB 계통 조성을 권고함에 따라 오리지널(우한주)백신에 대한 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30일 EMA에 18세 이상 성인에서 SARS-CoV-2 감염에 의한 COVID-19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GBP510의 조건부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현지 제품명은 ‘스카이코비온(SKYCovion)’으로 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당사 전략 변경에 따른 넥스트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2023-09-01 16:27:0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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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목받은 건기식 원료로 '단백질' 급부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단백질과 홍삼, 비타민·무기질, 프로바이오틱스, EPA·DHA함유 유지 등이 지난해 가장 주목받은 기능성 원료로 꼽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식약처를 통해 분석한 지난 해 '식품 등의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한 건기식 원료로 단백질과 홍삼, 비타민·무기질, 프로바이오틱스, EPA·DHA함유 유지 등이 꼽혔다고 밝혔다. ◆홍삼 5년간 부동의 1위=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한 원료는 홍삼(5896억원)으로 최근 5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말하는 홍삼은 4년근 이상의 인삼을 원재료로 농축 또는 발표, 분말화해 식용에 적합하도록 만든 것으로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2.5mg/g 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무기질= 이어 비타민 및 무기질이 3817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비타민 및 무기질은 식품원료를 사용해 비타민B, C, E, 아연, 엽산 등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 가공한 원료로 각 원료별 일일 섭취량이 상이하며 체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유용하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3642억원으로 생산실적 3위로 확인됐다. 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 엔테로코커스 등의 원재료를 배양하거나 배양·건조해 제조하며 생균을 1억 CFU/g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을 돕는다. ◆EPA 및 DHA 함유 유지= EPA 및 DHA 함유 유지도 지난해 2233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식용 가능한 어류, 조류 등에서 유지를 추출한 후 식용에 적합한 공정을 거친 원료로, 어류 유래 원료는 180mg/g, 조류와 바닷물범 유래 원료는 각각 300, 120mg/g 이상 함유해야 한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기억력과 건조한 눈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최근 헬시플레저를 즐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단백질이 807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단백질은 두류, 유류, 육류, 견과류 등에서 단백질을 분리해 정제하거나 단백분해효소, 자가분해효소로 분해해 제조한 것을 말한다. 근육과 결합조직 등 신체조직과 효소, 호르몬, 항체 구성에 유용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이번 생산실적 상위 5위를 기록한 원료를 포함한 모든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식약처가 과학적인 근거로 안전성과 인체기능성을 철저히 심사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식품을 섭취하는 목적으로 건기식을 올바르게 섭취해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2023-09-01 12:11:41강혜경 -
볼링으로 하나된 전북 전주시-완주군 약사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와 완주군약사회는 지난 26일 전주JS아시아볼링센터에서 제2회 약사회원 합동볼링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제2회 대회는 완주군약사회 주관, 전북약사회 후원으로 전주시, 완주군 약사회원 40여명이 주말에 모여 볼링을 통해 더운 여름 약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시군 약사회원간의 친목을 다졌다. 전주, 완주군 팀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 합동 볼링대회에서는 전주시약사회가 팀전 우승을 허수웅 약사(휴베이스효천약국)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은 "참여하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 승패와 볼링 실력에 관계없이 완주군약사회원과 함께 볼링을 통해 회원간 친밀한 교제와 더불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돼 기쁘다. 다음 대회도 더 알차게 준비해 전주, 완주 약사회원 모두 좋은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23-09-01 10:12: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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