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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수출 확대…올해 500만불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올해 해외 수출액이 건기식(건강기능식품) 포함 500만불 달성이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200만불보다 2.5배 늘은 수치다.회사는 올해 베트남으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50만불, 은행엽건조엑스 제제 110만불 수출 공급계약을 맺었다.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경우 캄보디아, 몽골, 아제르바이잔과 공급 계약을 맺고 수입국 허가를 진행중이어서 공급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다.회사 관계자는 "우수 품질 의약품을 동남아, 남미, CIS국가에 직수출, 간접수출로 22개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동남아 외에 남미, CIS국가로 비중을 확대하고 글루타치온 ODF, 기능성 화장품 등도 수출에 나서 해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8-02 20:18:41이석준 -
평택 고덕보건지소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취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지정돼 있던 고덕보건지소를 8월 1일 자로 취소했다.평택시 고덕면 분동으로 인해 신규 행정동인 고덕동이 신설됨에 따라 고덕보건지소가 고덕동으로 편입돼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지정 조건에 맞지 않게 되자 평택시는 5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90일간 지정 취소에 대한 행정예고를 한 바 있다.고덕보건지소가 8월 1일부터 의약분업을 실시함에 따라 의사는 환자의 증상을 진단한 후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고 환자는 발급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인근 약국을 이용해야 한다.평택시 관계자는 "고덕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8-02 16:00:16강신국 -
지난달 일반약·전문약 허가 76개 뿐...전월 대비 37% 감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의약품 품목수가 76개에 그쳤다.전월 112개 품목에 비하면 37% 가량 급감한 셈인데, 식약처는 특별히 휴가철이라고 해서 품목수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는 각 회사들마다 신청일자도 다르기 때문에 7월 휴가철이라고 해서 줄어들 이유는 없다"며 "특허만료 등의 이슈가 있는 것도 아닌 만큼 품목수 변화엔 큰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지난달 품목수를 보면 전문의약품 29개 품목, 일반의약품 47개 품목의 허가가 이뤄졌다.올해 1월 전문의약품 216개 품목, 일반의약품 33개 품목과 비교하면 전문의약품의 허가가 눈에 띄게 줄었다.전문의약품의 경우 1월 216개, 2월 76개, 3월 88개, 4월 40개, 5월 70개, 6월 93개 등의 허가로 증감폭은 있었지만 대부분 일반의약품 보다 많은 허가가 이뤄졌다.일반의약품은 1월 33개 품목에서 같은 기간 25개, 40개, 46개, 31개, 29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지난 달에는 47개로 올해 중 가장 많은 허가 승인이 났다.지난달 전문의약품 허가 유형을 보면 자료제출의약품이 14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제네릭 등 기타 유형이 13개 품목, 신약이 2품목을 보였다.일반의약품은 기타(제네릭 등) 27개 품목, 표준제조기준 17품목, 자료제출의약품 3품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23-08-02 11:32:54이혜경 -
숙명여대·중앙대 약대 동문회, 수해복구 성금 전달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전달식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 허인영 회장과 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 이규삼 부회장으로부터 각각 수해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숙명여대,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수해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각 동문회 차원에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최광훈 회장은 “양 동문회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재해구호 단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중앙대 약대 동문회 전달식 약사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각 지부를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억6000여만원 성금이 모금됐고 해당 성금은 관련 재해 구호 단체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성금을 전달식에는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허인영 회장, 정화영·장용자 부회장이, 중앙대 약대 동문회 이규삼 부회장, 임성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23-08-02 11:31:02김지은 -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개소 2주년 맞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대표 홈페이지(www.chp.or.kr)와 더불어 대표 전화(1533-6960)를 개설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지난 2020년 12월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른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2021년 8월부터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상담센터는 지난 2년간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보건의료인에게 약 1,300건의 심리상담과 더불어 법률·노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했으며 전국의 병원 및 예비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방법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등 인권 친화적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담센터 대표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 개설은 내담자의 접근 채널 확장을 통해 상담& 8231;자문 신청을 한층 더 간편하게 만듦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 홈페이지를 방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하는 ‘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 오픈’ 축하 댓글 이벤트도 실시한다.최경희 보건의료자원실장은 "야간 및 3교대 근무 등 열악한 근무 환경 및 낮은 처우 등으로 보건의료인력들의 임상 활동률이 낮고, 지역별 공급 불균형도 심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이 보호되고 일하기 좋은 보건의료 현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2023-08-02 11:10:04이혜경 -
식약처, 소프트웨어 제품 분류 기준 명확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의료기기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동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로 재분류 되었지만 현재 의료기기 소분류가 마련돼 있지 않은 4개 품목을 맞춤형 신속 분류 품목으로 지정한다.그동안 소프트웨어 제품별로 검토해 의료기기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해 왔으나, 새로운 유형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이 다수 개발되고 있어 의료기기·체외진단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심사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분류 기준을 마련했다.분류 기준은 해당 소프트웨어 제품에 입력하는 임상정보 값을 제공하는 기기가 의료기기인 경우 의료기기로, 체외진단의료기기인 경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분류하되, 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측정한 임상정보 값 모두를 입력하는 제품은 의료기기로 분류한다.이번에 마련된 분류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가 측정한 임상정보 값 모두를 분석해 관련 질환의 발생 위험 등을 예측적으로 평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 4개 품목을 맞춤형 신속 분류 품목으로 지정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식약처는 이번 분류 기준 신설과 맞춤형 신속 분류가 업계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의 제품화 과정 중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3-08-02 11:07:04이혜경 -
대약 감사단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 위한 연구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서동철)는 지난 31일 대한약사회 감사단으로부터 2023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연구소 측은 이번 감사에서 감사단이 “연구소는 약사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라며 "현 소장 체제에서 연구의 질적 향상이 표출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양질의 연구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어 “감사단이 지속적 연구용역 수주와 연구원 인력 확충 등 양질의 연구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고민하는 한편, 연구용역과 더불어 약사를 위한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 등 연구소 운영의 방향성 설정을 주문했다”고 말했다.감사단은 이날 연구자금 조달 방법을 다각화하고 외부 연구용역 수주에도 적극 힘써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감사단 의견에 서동철 소장은 “여러 기업체, 협회 및 국회를 통한 연구 수주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연구소는 앞으로도 약사가 적절한 보상을 받고 약사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서 소장은 “감사단이 지도해주신 여러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이날 연구소 측은 연구 방향으로 약사의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대체조제 활성화, 다제약물관리 사업, 및 약사서비스의 가치측정 등 연구용역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한편 이날 지도감사에는 연구소 이사장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서동철 소장이 참석했다.2023-08-02 10:28:15김지은 -
GC셀, 글로벌 BD 전문가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셀은 글로벌 사업개발(BD)과 마케팅을 총괄할 최고BD&마케팅책임자(CBMO)로 전지원 전 LG화학 항암/면역사업개발 리더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전지원 신임 CBMO는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인체생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셀트리온,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항암 분야(Oncology) 글로벌 사업 개발과 마케팅, 라이선스 및 인수합병 후 기업통합(PMI) 등을 주도했다.전 CBMO는 GC셀의 글로벌 BD&마케팅 부문을 맡아 사업개발, 라이선스,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계열사와 연계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GC셀 관계자는 "전 CBMO를 통해 GC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C셀은 올초부터 글로벌 인재들로 CEO, CTO(최고기술책임자)등을 차례로 영입하며 글로벌 확장(Global Expansion)을 가속화하고 있다. 새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하며 글로벌 탑티어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을 밝혔다.2023-08-02 10:02:02이석준 -
원산협, 8일 국내·외 원격의료 정책 주제로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장지호 닥터나우 이사,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 이하 원산협)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원산협이 주최하고 한국원격의료학회, 한국소비자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원격의료 정책으로 본 국내 미래 의료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영국,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 연사 및 국내 의료계, 산업계, 소비자단체가 모여 해외 원격의료 정책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국내 원격의료 도입 방안과 미래 의료에 대해 전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송태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이 ‘키워드로 본 국제 의료 트렌드와 한국의 현 주소’ ▲리사 킴 메디컬 노트 제품 총괄 매니저가 ‘원격의료를 활용한 여성의 건강 관리‘ ▲안젤라 라비노비치 쉐바 아크 혁신 센터 최고사업책임자(CBO)가 ‘국제적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료 혁신’ ▲조 키친 로열 버크셔 NHS 재단 신탁 박사가 ‘2023년의 원격의료: 영국의 관점’에 대해 발표하며 해외 원격의료 정책과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2부에서는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가치창출을 중심으로 고려한 한국 원격의료’ ▲강건욱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미래의료 시스템 변화와 원격의료의 역할’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회장이 ‘비대면진료가 성공하려면’을 주제로 미래 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원격의료의 현황을 알아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원격의료 제도를 제시할 예정이다.장지호 원산협 공동회장은 “원산협은 지난 2년동안 한국 원격의료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고 국민들께 보다 안전한 비대면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국이 원격의료로 대표되는 미래 의료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의료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23-08-02 09:25:51정흥준 -
프라임제약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ODF 제품 기술력 확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구강 내 흡수를 통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프라임제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ODF(Orally Disintegrating Film, 구강용해필름)’ 기술력을 고도화했다.한국프라임제약은 콜라겐을 포함하는 이너뷰티용 식품, 홍삼의 기능성을 포함하는 건강기능식품,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식품 등 약 20개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출시했다고 설명했다.이 가운데 콜라겐을 함유하는 제품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임상 평가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관련 제품들은 최근 국내 주요 홈쇼핑기업 3사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며 "홈쇼핑 방송 이후 기업의 ODM 및 OEM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미국·중국·일본 등의 바이어와 수출 협의가 완료돼 해외 판로를 확보했다"며 "미국의 경우 FDA 인허가와 조달청 제품 등록에 성공했으며, 현지 유통채널을 확보해 제품 납품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향후 ODF 제품의 매출 확대로 사업 영역의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2023-08-01 19:22:5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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