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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리쥬올, 안티에이징 특화 'PDLLA 퍼밍 크림'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 리쥬올(Dr.Reju-All)이 피부과 시술 원리를 가정에서 구현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신제품 '어드밴스드 PDLLA 퍼밍 크림(Advanced PDLLA Firming Cream)'을 24일 출시한다. 피부 볼륨 저하와 처짐의 원인을 단순한 성분 부족이 아닌 전달력 부재와 구조적 불균형으로 정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속탄력, 겉탄력, 전달 시스템'이라는 3축 동시 설계 공법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12,000ppm 고함량 PDLLA를 배합해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는 신호를 전달해 내부에서 차오르는 볼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신경전달 물질을 차단하는 '보톡스 유사 펩타이드' 3종을 적용, 표정 주름과 미세 선을 완화하고 피부 겉면의 탄성을 잡아준다. 또 고분자 성분이 피부 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세 채널을 형성하는 '숏티큘' 기술을 도입, 일반 스피큘 대비 전달력과 침투 깊이를 149%, 121% 향상시켜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직접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그러면서도 기존 스피큘 제품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던 따가움과 자극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스피큘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닥터 리쥬올은 안면 리프팅과 팔자 주름, 속탄력 등 5개 지표에 대한 완제품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및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까지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탄력 크림을 찾는 수요층을 넘어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와 K-뷰티 투어를 통해 한국의 전문적인 솔루션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핵심 타깃으로 공략한다"며 "PDLLA 크림을 고를 때 '실제로 피부 속까지 전달되는가'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시술의 원리를 집에서도 매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제품이 약국 기반 더마 홈케어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드밴스드 PDLLA 퍼밍 크림은 24일 그랜드 런칭과 함께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주요 약국 채널과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26-04-21 18:31:16강혜경 기자 -
의수협, 내달 20일 의약품 수입관리제도 설명회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5월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타워 역삼(3층)에서 의약품‧화장품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의약품·화장품 수입관리제도 및 산업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 관련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의약품등 구매부서 담당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입의약품 관리 주요 정책 방향 ▲의약품등 요건확인면제추천 신청 안내 ▲의약품 표준통관예정보고 가이드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정책방향 ▲화장품 표시광고 지침 및 감시 사례 안내 ▲화장품 표준통관예정보고 가이드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입업체들이 복잡한 수입 관리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동향과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형선 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의약품등 및 화장품 수입업체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특히 최신 산업 동향과 실무 가이드 공유를 통해 업체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입 관리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6-04-21 16:08:09김진구 기자 -
부광약품, 1Q 성장세 주춤…영업익, 전년비 63% 급감[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부광약품이 올 1분기 외형은 유지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478억원)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30억원) 대비 62.6% 감소했다.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2026-04-21 14:40:31차지현 기자 -
"통합돌봄 본사업 전환위해 의료기사법 개정 신속 처리 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통합돌봄 대상자인 장애인과 노인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민생법안인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기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사업이 시범사업에서 본사업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게 남인순 의원과 최보윤 의원 지적이다. 특히 오는 28일 열릴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는 사실상 22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 소위인데도 대한의사협회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기사법 개정안 상정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에 처했다고도 했다. 두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영석 상임대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은영 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외택 복지사업본부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진제 기획정책본부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김종옥 상임이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장천식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회장,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 의원은 "지난달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돼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입원과 시설입소 중심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2020년 12월부터 ‘재활환자 재택의료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는데도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사업은 의료기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본사업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외의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기사법 개정이 필수"라며 "최보윤 의원과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 했는데 의협 이견이 있단 이유로 의료기사법 개정안 상정 여부가 불확실한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남 의원은 "그 간 의원실에서는 대한재활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과 수 차례 논의해, 의료기사법 개정 관련 의료기사 단독 개원은 불가하며,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기사가 원내는 의사의 지도, 원외는 처방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전적으로 의사의 통제범위 내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며 "노인, 장애인, 환자 등 보건의료 수요자를 위한 통합돌봄을 올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민생법안인 의료기사법 개정에 대한의사협회와 국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도 "이 자리에 함께한 장애인, 노인, 사회복지, 그리고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들의 목소리는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이제는 집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직역 간의 다툼이 아니며,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민생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 낡은 지도 규제에 묶여,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필수 재활치료와 같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포기하고 있으며, 의사의 명확한 처방이 있음에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이 집에서 꼭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은 이제 개선돼야 한다"며 "진정한 환자 안전은 환자분들을 병원으로 힘겹게 모시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머무는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공급자 중심의 낡은 패러다임을 깨고, 철저히 수요자인 국민의 편에 서야 하며,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민생법안을 절차적 핑계나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로 지연시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의료기사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편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회는 소모적 정쟁과 직역 이기주의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수요자중심인 국민만 바라보며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즉각 본회의에서 통과시켜라", "정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반쪽짜리 제도로 전락하지 않도록, 그 핵심 필수 인프라인 수요자중심의 방문재활 제도를 즉각 전면 시행하라", "진정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한다면 수요자의 치료 접근성을 제한하는 '원격 지도'라는 명분 없는 틀에서 벗어나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 "반대 단체는 기득권 수호를 위한 불합리한 반대논리와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낡은 구시대적인 패러다임을 버려야하며 초고령 사회 시대에 맞게 국민의 건강권 증진과 환자 중심의 의료·돌봄 연대에 즉각 동참하라"며 국회의 의료기사법 통과를 촉구했다.2026-04-21 11:25:25이정환 기자 -
비만주사제 투약 중 복통?… '급성 췌장염' 전조 증상 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GLP-1 유사체 비만 주사제가 대중화되면서, 발생 빈도는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급성 췌장염'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이시영 교수는 21일 비만 주사제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췌장염의 위험 요인과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전조 증상에 대해 조언했다. 미국 FDA 이상 사례 보고 데이터를 분석한 약물감시 연구에 따르면, GLP-1 주사제 관련 췌장염 보고의 약 30%가 투약 첫 한 달 이내에 발생했다. 또한 전체 보고의 절반가량이 투약 3개월 이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돼 초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비만 치료제 투약 초기에는 가벼운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이 흔하게 나타나 복부 불편감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하지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명치 끝이나 왼쪽 윗배를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급성 췌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최신 연구들은 약물 자체의 직접적인 손상보다는 '급격한 체중 감소'가 췌장염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주당 1.5kg 이상의 빠른 체중 감소는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분비를 늘리는 반면, 식사량 감소로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은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GLP-1 주사제가 담도 운동을 추가로 둔화시키면서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서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게 된다. 이시영 교수는 "췌장염 통증은 똑바로 누웠을 때 악화하고 몸을 앞으로 웅크릴 때 완화되는 양상을 보인다"며 "통증이 옆구리나 등으로 뻗어 나가는 방사통이 있거나 열, 심한 구토를 동반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성 췌장염은 초기에 발견해 금식과 수액 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방치할 경우 괴사성 췌장염이나 다발성 장기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췌장염 예방을 위해서는 ▲주당 1.5kg 이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를 피하고 ▲옅은 색(회백색) 변이나 오른쪽 윗배 불편감이 나타나는지 살펴야 한다. 이 교수는 "체중이 너무 빨리 빠질 때는 약물 용량을 낮추고, 소량이라도 적절한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유지해 담즙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투약 전 고중성지방혈증, 담낭 질환 등 개인별 위험 인자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6-04-21 11:03:52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학교약사 지원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김성남, 위원장 이경아·유현주)는 2026년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사업,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3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과 전문 약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210여 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연제덕 회장은 "여기 참석하신 약사님들은 약사회의 보배 같은 분들이다. 약사 직능이 사회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해 영원한 약사 직능이 발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역량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제도화되는 원년이자, 세 가지 사업을 통합한 강사 양성교육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더욱 뜻깊다. 경기도는 최초로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혜 약사의 진행으로 상담서식지 작성법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 교육이 이뤄졌으며, 황유선·홍유경 약사가 용인시와 고양시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현주 위원장이 3개 사업별 비교 안내를 통해 각 사업의 차이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고, 이경아 위원장이 방문약료 서식지 작성법을 안내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남 부회장은 2026년 방문약료사업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한 뒤, 질의응답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수증 전달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약사 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2026-04-21 10:43:38강신국 기자 -
고환율 직격탄 맞은 치료재료 수가 2% 인상…기업 부담 완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최근 중동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고환율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치료재료 업계를 위해 지원책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별도산정 치료재료' 2만 7000여 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치료재료 제조 및 수입업체에 월 약 67억원 규모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 수입 시 환율 영향을 크게 받는 점을 고려해 6개월마다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한금액 조정의 기준이 되는 환율 등급은 2018년 설정된 '1100~1200원' 기준(2015~2017년 평균 환율 반영)이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 정부는 최근 3년간의 평균 환율(1365원)을 반영해 이 기준등급을 '1300~1400원'으로 현실화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최근의 가파른 환율 급등세를 고려해 기존 등급 조정률에 2%를 추가로 인상해 업계의 원가 상승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실례로 'Combined Spino-Epidural Set'의 경우, 기존 3만원에서 3만 600원으로 상한금액이 2% 상승하게 된다. 이번 수가는 필수 치료재료의 공급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된다. 지난 20일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쳤으며, 오는 27일부터 현장에 우선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후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제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환율 기준등급 개선을 통해 원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의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치료재료 부족으로 인해 현장 진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26-04-21 10:21:15강신국 기자 -
청주시약, 회원약사 트레킹...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김찬일)가 트레킹을 통해 화창한 봄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분회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19일 경북 영덕 창포말등대에서 시작하는 블루로드 4코스에서 회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트레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트레킹은 바쁜 약국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이 빚어놓은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동해의 풍광을 바로 옆에 두고 만끽하며 트레킹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봄하늘 아래 파란빛 동해안의 경치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회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찬일 회장은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봄기운 가득한 삼짇날에 회원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며 "이번 제3회 트레킹대회가 모두에게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산불로 피해가 있었던 영덕에 방문한 만큼 회원과 가족, 특히 어린이이들에게 환경보전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3회째인 트레킹대회가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2026-04-21 09:59:11강신국 기자 -
마퇴본부 부산지부, 보건대학교와 마약 예방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최창욱)와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16일 부산함께한걸음센터에서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마약류 유통 경로의 다변화와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 증가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 내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마약 예방 환경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학생 및 유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험형·맞춤형 예방 활동 및 공동 캠페인 추진 ▲마약 예방 관련 학술 정보 및 자료 교류 ▲지역사회 예방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마퇴본부 부산지부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력 사업 추진과 성과 공유를 통해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6-04-21 09:53:35김지은 기자 -
JW이종호재단 ‘JW아트어워즈’…장애 예술가 발굴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장애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2026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JW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15년 제정됐다. 공모 대상은 만 16세 이상 장애인으로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제작된 10호 이상 60호 이하 작품에 한해 접수한다. 최근 3년 내 본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신규 상격도 도입했다. 공모전 첫 참가자 중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상자에게 ‘JW기대주상’을 수여한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고등학생 본상 수상자가 향후 미술 관련 대학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별도 심사를 통과한 수상자에게는 개인전 개최와 해외 갤러리 전시 시 왕복 항공료 지원도 제공한다. 접수는 6월 1일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수상자는 7월 중 발표되며 대상 1명 등 총 18명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9월 9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재단 관계자는 “작품 자체로 평가받는 경험이 공모전의 취지”라며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이 이어지는 계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26-04-21 09:22:52이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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