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티에스바이오, 전략적 MOU…바이오 사업 확대
- 최다은 기자
- 2026-06-09 0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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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팜젠사이언스는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에스바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팜젠사이언스의 의약품 개발·인허가·사업화 역량과 티에스바이오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력을 결합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티에스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GMP 시설을 활용한 세포 보관 사업과 재생의료 관련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임상 파이프라인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응용 연구, 신약 개발 및 임상 적용 가능성 검토, 상용화·제조·유통 협력,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한다.
팜젠사이언스는 의약품 인허가와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성과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재생의료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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