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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 신규작업 착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가 제출한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마련을 위한 제안서'가 회원국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합동(수석대표 식약처 이현규 국장)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제안은 식품으로부터 유래될 수 있는 항생제 내성을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관리 범위와 대상을 식품 공급망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안서 주요내용은 항생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개정, 항생제내성 통합감시 가이던스 제정 등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의장 서울대 박용호 교수)으로 선임됐다. 식약처는 오는 2020년까지 항생제 내성 국제규범 마련을 주도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총회에서 제안서 채택 뿐 아니라 우리나라 김 규격이 아시아지역 표준 규격으로서 최종 채택돼 김 수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식품 특성을 반영한 규격이 CODEX에 채택되어 세계 규격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식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20 13:42: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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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복지부 복수차관 빠진 정부조직법 개정 합의새 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하기술정보통신부로, 행정자치부는 행정안전부로 각각 명칭이 바뀔 전망이다. 국민안전처는 폐지된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에는 각각 차관급 본부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에 보건과 복지, 복수차관을 도입하는 안은 이번 개정에 반영되지 않았다. 여야는 새 정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이 같이 합의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대통령경호실은 차관급 대통령경호처로 개편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창업기업부로 승격해 개편된다. 다만 이 명칭과 함께 중소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명칭안도 소관 상임위에서 함께 검토하도록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행정자치부는 행정안전부로 각각 명칭을 바꾸거나 개편한다. 국민안전처는 폐지한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차관급으로 과학기술혁신본부와 통상교섭본부를 각각 설치한다. 국가보훈처장은 지위를 장관으로 격상한다.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은 각각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독립시킨다. 단, 해양경찰청을 행정안전부 외청으로 두는 방안도 상임위에서 함께 검토하도록 했다. 수자원 관련 업무 중 환경부 이관 관련 사항은 9월말까지 관련 상임위가 특위를 구성해 협의 처리하기로 했다.2017-07-20 12:34: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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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간암대상 중국 임상3상 허가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제 펙사벡이 중국 정부로부터 임상3상 개시를 승인 받았다. 중국은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3상 허가국에 16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일 신라젠(대표 문은상)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간암을 대상으로 하는 펙사벡 임상3상 개시를 승인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중국 내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주요 관문인 약품심사평가센터(CDE) 평가를 통과한 지 4개월 만이다. 당시 1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전문가는 펙사벡의 중국 내 임상시험 진행 여부에 대해 공개 투표를 진행했다. 찬성 15표, 반대 2표, 기권 2표가 나왔다. 임상 총괄 책임자는 중국 내 항암제 개발분야 권위자인 난징 소재 인민해방군 베이병원의 킨 슈쿠이 박사(Dr. QIN Shukui, Vice President)다. 환자 모집은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그 중 한 곳인 도립 안휘병원(Anhui Provincial Hospital)은 간암환자 진료 규모에 있어 세계 톱3 병원 중 한 곳이라는 신라젠의 설명이다. 월평균 30명이 넘는 간암 환자를 진단 및 처방하고 있다. IMS헬스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앞으로 3년내 최대 2200억달러(약 249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지만 해외 제약사에게는 진입장벽이 높기로 손꼽힌다. 때문에 중국 시장 진입에 소요기간이 길고 많은 비용이 드는 국가로 알려졌다. 특히 2015년 7월 CFDA가 의약품 심사제도개혁을 단행하면서 임상시험 신청 및 등록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로워졌다고 신라젠은 밝혔다. 신라젠 관계자는 "CFDA의 엄격한 임상시험 신청 절차는 전세계에서도 손꼽힌다"며 "중국은 반드시 자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야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다. 간암 대상 펙사벡은 무난히 통과한 만큼 향후 시판허가 획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예상했다. 글로벌 통계(Globocan, 2015년)에 따르면 매년 발생하는 전세계 간암환자 85만명 중 약 50%인 44만명이 중국에서 생기고 있다. 신라젠은 환자모집 속도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포커스(PHOCUS)로 명명된 임상3상 정식 명칭은 '사전 전신요법을 받지않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펙사벡 투여 후 소라페닙 요법 대 소라페닙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제3상 무작위배정 개방표지 임상시험'이다.2017-07-20 12:15: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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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미얀마 의료봉사 지원금 전달서울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미얀마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경동교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여약사위훤회는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마다 경동교회를 찾아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왔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정영숙 회장과 김인혜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선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7-20 12:06:09이정환 -
오송팜, 일본내 자회사 'Brio Pharma' 설립건일제약 자회사인 오송팜(대표 김영중)이 일본내 자회사인 'Brio Pharma'를 설립하고, 일본 수출사업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오송팜은 국내외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의 일본 진출을 돕는 ‘Specialty 의약품 무역회사’로 파트너 제약회사와 일본 제약시장 조사 및 제품 컨셉 논의를 사업 초창기부터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Brio Pharma는 오송팜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써,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Brio Pharma는 일본내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획득하고, 임상시험 및 허가신청까지 직접 진행한다. 국내 기업 중 일본에서 허가와 임상 수행 능력이 있는 법인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송팜과 Brio Pharma는 일본 진출을 고려중인 국내회사에 제품 컨셉 논의부터 임상시험 및 판매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오송팜 관계자는 "Brio Pharma’는 허가권 보유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와 연결사업이 용 이하다"며, "Brio Pharma 설립으로 일본 수출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팜은 2010년(47회)과 2011년(48회) 무역의 날에 각각 1000만불과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에는 제주 수출인의 날 수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7-07-20 12:01:51가인호 -
동화약품 노조설립 42년 무분규…'노사화합 공동선언'동화약품이 42년의 노조 설립 기간 무분규 교섭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조와 사측은 회사 발전과 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19일 충주공장에서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은 노사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기업, 새로운 120년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노사관계 정립에 합의하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동화약품은 공동선언문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인간행복 경영을 실천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전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다짐을 밝혔다. 지난 1975년 노조를 창립한 동화약품은 42년 간 무분규 교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노사화합과 협력이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전적으로 회사에 일임했다. 회사는 화답하는 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욱 발전적인 노사관계 형성과 지속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17-07-20 10:09: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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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교육에 약사 402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 본부장 장광옥, 위원장 김은준·김화명)가 지난 13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도매관리약사 402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도매유통 관리약사를 위한 직업윤리(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 ▲현대인과 스트레스(윤형주 가수) ▲당뇨병의 역학과 최신 이슈(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교수) 등이었다. 김종환 회장은 "도매관리약사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말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항상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따끔한 질책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도매관리약사의 윤리, 바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강의, 건강관리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2017-07-20 10:05:59강신국 -
서울시약, 미혼 약사회원 만남의 행사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 2017 한방강좌(9.1~11.24) 개최, 서울진로직업박람회 및 서울시민 건강한마당 참가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미혼 남녀 약사회원들을 위한 만남의 행사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약대생 영어논문 경시대회 심사위원 선정,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일정 등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오는 27일 상반기 자체감사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7-07-20 09:58:02강신국 -
녹십자헬스케어-NSOK, 라이프케어 서비스 공동개발종합보안업체 NSOK와 녹십자헬스케어는 실버세대를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WebRTC’ 기반의 기술로 이뤄진다. WebRTC는 웹브라우저에서 영상, 음성,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적용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 음성 통신이 가능하다. NSOK는 이를 통해 ▲녹십자헬스케어 전문가의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검진예약 ▲위급상황 시 NSOK 관제사 유선대응 및 긴급 출동 ▲날씨정보, 안부문의, 복약안내 등의 음성알림 ▲사전 지정된 지인과의 무료통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한 후 10월부터 1단계 상용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편의기능을 강화한 2단계 상용서비스를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안태호 NSOK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등 사회적 현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 안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존 패러다임을 넘는 고부가 가치의 서비스를 선보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도규 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IoT 기술과 전문가의 건강 상담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고품격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앞으로 양사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7-20 09:20:13어윤호 -
일양, 은행잎-코엔자임 함유 '징코플러스Q10'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1캡슐로 기억력 개선, 원활한 혈행, 항산화 및 혈압 관리,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일양 징코플러스Q1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양 징코플러스Q10은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 150mg과 항산화 및 높은 혈압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100mg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추가로 함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일양 징코플러스Q10에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프랑스산) 150 mg와 코엔자임Q10(미국산) 100 mg의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1일 최대 섭취량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과 갱년기 및 기억력 감퇴가 의심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일양 징코플러스 Q10은 하루 1캡슐로 한번에 건강관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3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7-07-20 09:12: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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