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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부터 보건교육사 의무 채용"...입법 추진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부터 보건교육사를 의무 채용하도록 강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지역보건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3일 이 의원에 따르면 생활수준의 향상과 장수사회 도래에 따라 질병양상도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등 만성퇴행성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관리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감소가 국가보건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따라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필요가 있고, 보건교육과 이를 담당하기 위한 전문인력인 보건교육사 역할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증진법에 보건교육사 채용과 관련한 규정이 있지만 채용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선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의무 채용하도록 강제하는 법률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의 건강생활실천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7-07-23 13:1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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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마약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 오픈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마약류 예방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edu.drugfree.or.kr)을 소개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관련 교사, 강사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적극적 가입, 활용을 당부했다.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온라인 교육시스템은 마퇴본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시스템으로 자격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해 마약류 오남용 유해성 인식 및 경각심 증진을 위한 자율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교 교사나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들에게 필요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온라인 교수 수업이 가능하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은 교수자 및 학습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며 "궁극적으로 전국민의 학습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퇴본부는20일부터 홈페이지(www.drugfree.or.kr)를 통해 온라인교육시스템 가입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선착순 500명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제공한다.2017-07-21 22:17: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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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자체감사 진행...회원 권익사업 평가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0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조기현 감사는 타 분회 보다 1년 늦게 출발했지만 각 분야 전문직과 회원서비스 약정 체결, 각 반회에 임원들이 수시로 참여해 회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이웃 분회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비용 절감 모색,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판매 기법과 최신트랜드에 맞는 환자 교육법 강의, 임원 전지 워크숍 등 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조 감사는 "적은 예산으로 알뜰하게 예산을 집행했다"며 "하반기에도 각 위원회별로 더 많은 사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7-21 22:09:36강신국 -
약사회 "박능후 장관, 안전성과 공공성 강화를"대한약사회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국민복지를 위한 의약정책 수립을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신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에 따른 입장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박 장관은 그 동안 사회복지분야에서 많은 연구활동을 이끌어 온 인정받는 학자로서 그 동안 보여 준 정책 제안 및 전문가적 식견을 고려할 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등 새 정부의 복지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절한 인선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보건의료분야는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경제논리에서의 접근보다는 안전성과 공공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그러나 과거의 보건복지 행정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절차 없이 시장경제 논리와 편의성만을 앞세워 경제부처 주도하에 일방적으로 진행돼 왔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국민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그 동안 반복되어 온 보건복지 행정의 오류를 극복하고, 보건과 복지가 조화된 의약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07-21 21:5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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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암환자 철 과잉 치료제 '헤모자이드' 허가신청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복용이 편리한 고용량 제형을 포함한 수혈의존성 철분 침착증치료제 '헤모자이드'가 허가를 앞두고 곧 출시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수혈을 받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주로 사용하는 철 과잉 치료제로 제품허가를 신청함으로써, 신풍제약은 항암제에 대한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은 이미 경구용 폐암치료제 이레피논정(성분명: 게피티니브),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브레트라정(성분명: 레트로졸), 경구용 뇌종양 치료제 테몰드캡슐(성분명: 테모졸미드) 등 항암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복용이 간편한 고용량 제형을 포함해 수혈의존성 철분 침착증치료제를 출시하게 돼 환자의 복약편의성과 함께 건강보험재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8203;2017-07-21 21:14: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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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개원식…"지역 의약계와 소통"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심평원 인천지원이 21일 공식 개원식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은 21일 오후 3시 인천지원 회의실(인천 연수구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28층)에서 개원식 갖고 지역 보건의약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인천지원 설립은 의료정책 서비스를 지역 중심의 맞춤형으로 제공하는게 목표"라며 "지역 의·약계와 소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수인 심평원 인천지원장은 "10번 째 신설지원으로서 지역사회, 지역 의약계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인천시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인천 시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개원식에는 김승택 심사평가원장, 민경욱 국회의원,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정대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지역 의약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심평원 인천지원은 그동안 인천 지역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및 심사업무 등을 수원지원에서 수행하면서 발생한 지리적 접근성 문제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 개원했다. 심평원 인천지원에서는 인천 지역 요양급여 진료비 심사·평가, 의료자원 현황신고, 요양기관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민원인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2017-07-21 18:35:43이혜경 -
한의협, 박능후 장관 환영…의료기기문제 해결 촉구한의계가 보건복지부 박능후 신임 장관 임명을 축하하는 동시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박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해결 의지를 피력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가 조속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한의학 분야 건강보험 점유율이 4%에도 못 미치는 실정을 지적했다. 공공의료 역시 국내 국립의료기관 중 한의과 설치 기관이 3곳에 불과해 문제라고 했다. 한의협은 "환자 진료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2014년 12월부터 논의됐지만 아직까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며 "박 장관이 특정 직능 눈치보기나 보건의료계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 입장에서 한의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7-07-21 15:21:25이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확대 개편 입법 추진 발의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관계 중앙행정기관장,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05년 구성됐다. 이어 이명박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격하됐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다시 대통령 직속이 됐지만 대통령 주재 회의가 두 번에 그쳐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구성은 ‘천편일률적’이다. 위원 24명 중 여성은 4명(16.7%)에 불과하고, 남성도 50~60대 일색이다. 위원 과반수는 관계부처 장관들이다.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내놓기 어려운 것. 개정안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정 성별이 위원 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 여성 참여를 보장했고, 위원수도 25인 이내에서 30인 이내로 확대해 더 많은 민간위원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대표가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했다. 저출산 현상 심화로 인한 ‘지역소멸’ 현상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지자체와의 협의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향후 30년 안에 전국 시군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84곳, 1383개 읍면동이 ‘인구 소멸지역(거주인구가 한 명도 없는 곳)’이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우리나라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문재인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등의 확대개편 방안을 밝힌 만큼 개정안에 대한 조속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김상희, 노웅래, 민홍철, 유은혜, 인재근, 전혜숙, 강훈식, 권미혁, 금태섭, 김정우, 김종대, 박정, 윤소하, 이재정, 이철희, 정춘숙, 조승래 의원 등 17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7-21 15:03: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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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종록 원장 강연회 열고 약사미래 조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노은선·최진혜)는 지난 19일 대회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원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인식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약국의 대응을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약사회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환경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종록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특정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고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며 "지능형 정보통신기술 등장과 변화의 흐름에서 약사들이 미래 방향성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에 따른 신기술은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전문성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을 맡은 윤종록 원장은 KT부사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7-07-21 14:23:38강신국 -
3차 제조·수출입업체 약사 연수교육 9월 28일 열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7일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또 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과 제7기 PYLA 교육 결과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제7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결과, 우수학생 10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PYLA 교육결과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차기 PYLA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9월 28일 개최하기로 하고 교육신청은 9월 18~2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과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4차 연수교육은 12월 7일 개최될 예정이다. 황상섭 위원장은 "연수교육 등 상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힘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3차, 4차 연수교육 등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7-07-21 12:3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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