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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동결건조기 공급일신바이오베이스는 지난 20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 동결건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억7909만원으로, 일신바이오베이스 최근 매출액(133억원)의 2.83% 규모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과 수출 중심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해 조성한 식품 전문 국가산업단지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건강기능식품 GMP 생산시설 구축 계획에 의거, 다양한 건조 공정을 갖고 있는 식품 업체들의 생산공정화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동결건조시스템을 갖춘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07-24 09:28: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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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박능후 장관, 더 안전한 보건의료 정책 펴야"약사단체가 박능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에 맞춰 복지부가 집중하길 바라는 과제를 발표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24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를 통해 5대 개혁 과제를 강조했다. 과제는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비급여 관리 방안) ▲보건의료 관피아 방지 방안 ▲필수의약품공급체계(공공제약사) ▲찾아가는 지역보건인프라 강화에 공공약료서비스 포함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이다. 건약은 "박 장관은 청문회에서 국내개발 신약 약가우대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선 선행돼야 할 것은 현재까지 개발된 국내 신약에 대한 평가"라며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성급한 허가 과정을 돌아보며 과연 세계적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인지 평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 박능후 장관이 항암제 등 고가 신약에 대한 신속 등재 필요성을 강조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제 '더 빠르게'를 벗어나 '더 안전하게'를 보건복지부의 기본 이념으로 삼고 국내 보건의료정책을 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7-24 09:1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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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모교 후배들 해외연수비 지원숙명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최근 숙명 약대 재학생들의 해외연수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번에 미국 USC(univercity of south califonia) 약대에서 진행하는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에 참가하는 5학년 재학생 15명의 연수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진선 동문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으로 모은 해외연수 지원기금으로 후배들에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약학도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고 약사 역할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숙명약대 임상약학 김현아 교수 인솔로 21일부터 2주간 프로그램에 참가해 임상약사 교육과 업무 시스템을 배우고, 임상약료 현장을 탐방하며 다양한 국가에서 연수 온 학생들과 교류하게 될 예정이다.2017-07-24 08:53:23김지은 -
[17편]동화약품 까스활명수 1986년 CF추억의 약(藥) CF[17편-까스활명수].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동화약품 까스활명수입니다. 1986년 제작된 이 CF는 '한방 액상 소화제라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까스활명수는 1986년 조선시대 궁중 경호관 민병호가 어의였던 미국 선교사와 합동 개발한 것이 시초였습니다. 1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활명수는 아선약, 육계, 정향 등을 혼합해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에 효과가 있는 국민소화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활명수는 말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이란 뜻으로 제품명이 명명됐습니다. 소화제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활명수는 지금까지 약 84억병이 판매됐습니다. 한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입니다. 1967년 탄산을 첨가한 까스활명수를 선보였고, 1992년에는 리뉴얼 제품인 까스활명수-큐를 만들었습니다. 2015년에는 여성 맞춤형 미인활명수를 출시했습니다.2017-07-24 08:35:47노병철 -
DKSH코리아, 아스텔라스 프로그랍·베라실 코프로모션DKSH코리아가 한국아스텔라스 프로그랍캡슐과 베라실정 코프로모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DKSH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는 지난 4월 1일부로 프로그랍캡슐과 베라실정 코프로모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랍과 베라실은 각각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항혈소판 제제로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판매 포지션을 살펴보면 DKSH 코리아는 의원·준종합병원 채널을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종합병원 파트에서 자사 영업경쟁력을 집중하게 된다. DKSH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 이인희 대표는 “DKSH 코리아의 엄격한 CP준수와 뛰어난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랍과 베라실 매출 상승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아스텔라스와의 국내 성장파트너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KSH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으로 아시아에 초점을 둔 시장 확장 서비스 제공 업체다. 2012년 스위스 증권거래소 SIX Swiss Exchange에 상장됐으며, 전 세계 36개국 780개 사업장 중 750개가 아시아에 위치해 있다. 2016년 기준 약 12조 (CHF 10.5 billion)의 매출액을 기록, 3만 320명의 직원 수를 자랑한다. 1865년 설립된 DKSH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커뮤니티 및 비즈니스 내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2017-07-24 08:09: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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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 등 오르리스타트 제제 허가사항 변경 추진비만치료제로 쓰이는 오르리스타트 성분제제 허가사항에 안전성정보 추가가 추진된다. 오리지널은 제니칼캅셀120mg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오르리스타트 성분제제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허가 변경(안)을 마련해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오르리스타트 성분은 체질량지수(BMI) 30 kg/m² 이상 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27 kg/m² 이상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저칼로리 식이와 함께 체중감소 또는 체중유지를 포함한 비만치료, 체중 재증가 위험감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제제다. 추가될 허가사항 내용은 상호작용 부문에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이 약과 병용 투여한 HIV 감염 환자에서 바이러스 조절 상실이 보고된 사항이 추가된다. 이와 관련된 정확한 기전은 명확하지 않지만, 약물 상호작용에 의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의 전신 흡수가 억제 될 수 있고, HIV 감염을 치료 받는 동안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HIV RNA 수치를 자주 모니터링 해야 하며 HIV 바이러스 상승이 확인 된 경우에는 이 약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오리지널은 한국로슈의 제니칼캅셀120mg로, 최근 종근당이 국내 판권을 사들여 판매하고 있다. 국내 판매 제품은 8개 업체 13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추가될 허가사항변경(안)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한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그대로 추진할 계획이다.2017-07-24 06:00:14김정주 -
미인활명수, 방송광고 페스티벌 제약부문 최우수상동화약품(대표 손지훈) 여성용 소화제 미인활명수의 TV광고 ‘썸이네 편’이 7월 21일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제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약업계에서는 미인활명수 광고의 수상이 유일하다. 올해로 9회를 맞은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MTN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는 케이블 방송 최초 기획 행사로 광고인과 네티즌의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케이블 방송에 온 에어된 광고들을 공정성과 대중성을 기반으로 심사해 상이 주어진다. 지난해 공개된 미인활명수 광고는 ‘썸이네 편’, ‘누나가 왜 편’ 총 두 편으로 제작되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썸이네 편’은 속 시원한 미인활명수와 어울리는 배우 서현진의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이 직장동료와의 에피소드 속에서 극대화된 광고이다. 또한 ‘위에서 활, 장에서 활’ 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위와 장에서 작용하는 미인활명수의 ‘듀얼 액션’ 효과를 강조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미인활명수는 실제 여성이 남성보다 소화불량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오늘부터 나는 미인입니다’를 속 시원하게 외치는 배우 서현진의 모습을 통해 소화불량으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의 고충을 대변하며 여성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말린 매실) 성분을 더하여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소화불량과 동반한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 이상발효 등의 장 관련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액제소화제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活(활) 등 총 다섯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7-07-23 22:37:46가인호 -
식약처, 일동 가나메드 일부제품 회수명령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소화제로 쓰이는 일동제약 가나메드정(이토프리드염산염) 일부 생산품목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 약제는 기능성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증상에 쓰이는 전문약으로, 복부팽만이나 상복부통, 식욕부진, 속쓰림, 구역, 구토에 효과가 있다. 식약처는 이 제품 일부의 용기 안에 정제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21일자로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조번호는 F04002이고 지난 4월 6일 제조된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30정이다.2017-07-23 21:00: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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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자체감사 실시…종합학술제 업그레이드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0일 시약사회관에서 지부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회장은 "이번 인천약사 종합학술제는 1회때 보다 한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 준 학술제로 대한약국학회와 춘계 학술제를 공동으로 개최했고, 인천 의약품 식품 안전센터를 전국 지부 단위로는 최초로 개소식을 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오는 10월 22일 인천여성건강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인, 유상현, 송영만 감사는 "오늘 상반기 감사가 하반기 회무에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감사를 진행 하겠다"며 회무·회계 감사 후 "지적사항이 없고,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2년차 회무에 완숙도가 보이며 학술제와 회보 발간을 통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문형철, 최현수, 김말숙, 전영빈, 강근형, 이정민 부회장과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7-07-23 19:42:54김지은 -
서초구약, 지친 회원 약사들에 깜짝 선물 배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최근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 약국에 시원한 아이스홍시를 배송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매년 복날 즈음 회원들에 수박을 배송했지만 올해는 장마와 기습 폭우로 인해 회원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만한 과일을 찾아 고심하다가 아이스홍시를 보내게 됐다"며 "잠시라도 시원한 홍시를 간식 삼아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회원들을 만나 "정관과 규정을 위반하고 회계조작 등 금전적 비리로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사람이 약사회를 대표해 대외적인 역할 수행할 수는 없다"며 "진통을 감내하고라도 깨끗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사회의 주인으로서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아이스홍시를 배송하면서 회원 약사들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리는 약사, 회원여러분 힘내십시오, 우리는 자랑스런 약사입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보내십시오’라는 문구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2017-07-23 19:22: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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