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식약청 '제3차 식의약 시험분석 연구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시험·검사기관, 자가품질검사기관 분석담당자를 대상으로 '제3차 식의약 시험분석 연구회’를 오는 30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공전시험법 개정사항 및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시험·검사기관과 자가품질검사기관 등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공전의 이해 ▲건강기능식품 공전 최근 개정사항 ▲시험법 개발 연구사례 ▲건강기능식품 중금속 기준 설정 방안 검토 등이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관내 건강기능식품 관련 검사기관 등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8-28 21:53:44김정주
-
경기마퇴 후원회장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선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2차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이사회 구성 변경 ▲2017년도 사업비 전용 ▲기관연계 MOU협약 체결 보고 ▲유아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유료 교육확대 실시 ▲경기도교육청사업 진행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경기마퇴본부는 그동안 공석이던 후원회장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을 위촉해 앞으로 폭넓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4개의 위원회로 조직을 정비하고 김성남, 한덕희, 곽은호, 박지영 이사를 각각 예방교육위원장, 치료재활위원회장, 컨텐츠개발위원회장, 홍보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최광훈 후원회장(경기도약사회장)은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의 당위성과 약사의 역할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퇴본부 후원회장으로써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국내 마약투약 사범의 실태 및 상황을 설명하며 마약퇴치운동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7-08-28 20:55:14강신국 -
경기도약 자선골프대회서 수원시약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에서 수원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경기 여주 신라CC에서 ‘2017년 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공헌기금 및 마약퇴치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열린 대회에는 참가선수 40팀 160여명과 내빈 등 총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개인전에서는 수원시약 정창인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최광훈 회장은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분회와 참가회원, 내빈,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하고 일부는 사회공헌과 재난구호사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사회공헌과 마약퇴치를 위한 좋은 취지를 이해하고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으로 오늘 성공적으로 대회를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준비위원장도 "오늘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심숙보,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실장,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 정영기 부회장, 정명진 감사, 이은동 감사, 경기도치과의사회 하상윤 부회장,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경기지부 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 및 분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수원시약(정혜정, 김현태, 정창인, 나레연) 준우승 - 부천시약(송종영, 김수현, 서정국, 김혜란) 3위 - 고양시약(한용문, 김미자, 김계성, 함삼균) ◆개인전 우승 - 정창인(수원) ◆메달리스트 - 김수현(부천)2017-08-28 20:43:21강신국 -
약사교육 전문 팜투게더, 실용 약학 아카데미 오픈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는 오는 9월 12일부터 8주간 인덕원 소재 강의장에서 서울경기 지역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면역의 이해)를 비롯해 이지향(단백질의 새로운 접근), 김현정(약국과 면역), 민재원(독소와 인체방어기전), 김현주(소화기계 영양요법&내분비 및 호르몬), 이현선(근골격계 영양요법) 등 각 분야별 전문 약사들이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 약국 상담판매를 위한 학술과 실전 응용 노하우는 물론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활용 가능한 제품군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뉴트리파마는 약국가에 유기농 바이오타쥬스로 알려진 힐밸런스가 면역, 대사성질환, 해독 등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약국에서 상담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 브랜드다. 이번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 및 접수는 팜투게더(1566-2575)로 하면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오는 9월 6일 부산시약사회, 9월 7일 거제·통영시약사회, 9월 13일 의정부시약사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아카데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8-28 17:50:33김지은 -
수원시약, 약사들과 캐주얼 토크 열고 소통의 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6일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 '마음이 젊은 약사들과 함께하는 캐주얼 토크'를 회원 및 약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젊음이란 시간적 제약이 아닌 열정과 호기심의 발로란 기치아래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했던 사업인 카톡방을 통한 학술정보제공, 문화탐방, 전산업무지원,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 등에 대한 선호도 평가와 약사회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 선호도조사에서 1위는 문화탐방(27표), 2위는 전산업무지원(24표), 3위 학술정보제공(17표), 4위 삼계탕DAY와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12표)이 차지했다. 한일권 회장은 "7월 선배와 함께한 삼계탕DAY에 이어 캐주얼토크를 열게 된 이유는 한층 더 내실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따끔한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8-28 13:36:33강신국 -
한미, B형간염제 '테포비어정' 우판권 획득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테포비어정 시판허가를 받은 한미약품이 연간 1400억원대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최근 테노포비르 성분 B형간염치료제 테포비어정이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른 우선판매품목허가(이하 우판권)를 획득함에 따라 2018년 6월 30일까지 독점적 판매권을 가지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우판권은 오리지널을 보유한 제약사와 특허소송에서 승소 이후 최초로 허가 신청된 제품에 대해 9개월간 독점판매 기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미약품 테포비어정은 오리지널 의약품 성분인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fumarate)을 인산염(phosphate)으로 변경해 개량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오리지널 제품의 염 특허를 회피했기 때문에 일반 제네릭 약물보다 1년 1개월 빠른 출시가 가능하다. 한미는 "염 특허 회피로 시장에 조기 진입한데다 우판권을 통해 일정 기간 독점적 시장 지위를 부여받기 때문에 1400억원에 달하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며 경쟁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박명희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유리한 시장 지위를 확보한 것 외에도 오리지널 대비 약값도 경제적이다"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테포비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한미정밀화학에서 자체 생산한 합성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품질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테포비어정은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를 기준으로 식사와 무관하게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오는 10월 초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한편 테노포비르 성분은 뉴클레오티드 계열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치료제다.2017-08-28 13:35:56김민건 -
영등포구약, 자캣형 약사가운 약국에 배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자켓형 약사가운을 제작해 약사회원 250여명에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연수교육에서 가운 사이즈를 사전에 신청 받아, 하계 휴가가 끝난 25일 각 반을 통해 배포를 완료했다. 신용종 회장은 직접 15개반 반장약국을 방문해 가운을 나눠주고 회원들의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반회를 개최해 줄 것을 독려하고 약국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반회를 위해 활동하는 반장약국에는 약학정보원에서 제작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가이드북'을 선물했다.2017-08-28 13:30:11강신국 -
약교협, 약대 실무실습·약사국시 개선방안 논의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가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숙명여대약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 주제였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학교육협력단은 대학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 일환으로 수행중인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 방안은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했다. 이 제도는 군대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면허·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한다.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해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2017-08-28 12:28:00이정환 -
국내 바이오신약 기반 기술 향상 위한 학술행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태규)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KAIST 의과학연구센터 1층 원격회의실에서 업계 전문가 110명을 대상으로 'Platform Technology Boot Camp 2017'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송재단 신약센터의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인간합성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을 활용한 항체발굴 ▲바이오의약품 혈중반감기 극대화 기술 ▲바이오의약품 특성 분석 기반기술 ▲배양공정 최적화 기술 등 바이오 신약 개발시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신약센터의 기반기술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 발표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오송재단 신약센터의 인프라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오송재단 신약센터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유망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개발 가속화와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기반기술(후보물질 최적화, 특성분석, 생산공정, 제형 등)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Platform Technology Boot Camp'는 신약센터가 다년 간 과제수행으로 구축한 바이오의약품 기반기술의 연구과제 수행 결과와 활용사례 발표를 통해 신약센터의 기반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연구진이 신약센터의 전문인력과 최신시설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태규 센터장은 "태동기에 접어든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자간의 지식 네트워크가 형성, 아이디어가 최적화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센터 내에 축적된 다양한 사례와 기반기술들에 대해 연구자들이나 업계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7-08-28 11:57:46김정주
-
중동 여행객 몰려온다…정부, 메르스 유입대비 당부해외에서 여전히 메르스 감염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중동 지역 여행객들과 외국인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전국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내원 환자 수진 전 해외여행력 확인 당부 안내'를 공지했다. 안내 공지는 질병관리본부 측에서 발송한 것으로, 이슬람 성지순례객 또는 중동 국가 여행자를 통한 국내 메르스 유입에 대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병원 내 메르스가 유행 중이고, 낙타 접촉 등에 의한 메르스 1차 감염이 산발적으로 지속돼 국내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하지(Haji)인 8월 30부터 9월 4일까지 성진순례를 위해 메카(사우디)에 약 200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는 450여명이 참가 해 9월 중 귀국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 측은 메르스 의심 환자를 조기에 인지, 국내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관이 진행해야 할 조치는 이렇다. 우선 의료기관 내언 환자의 중동 여행력을 진료 전내원 시부터 확인해야 한다. 또 최근 14일 이내 중동 방문력이 있으면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나 1339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본부 측은 "중동 국가 여행력 확인 및 신고는 의료기관의 DUR이나 건강보험 수진자조회 시스템을 통해 최근 14일 이내 중동방문 입국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연동해 확인하거나 내원환자의 여행력을 질문해 의심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고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은 DUR이나 건강보험수진자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면서 "의료기관은 외국인 진료 시 9월 한달 동안은 반드시 중동 지역 방문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8-28 11:34:5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