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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공채 1기 신입사원·경력직 모집메디톡스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톱20 진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공채 1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30일 메디톡스는 내달 13일까지 R&D와 생산 등 33개 분야에서 2017년 공채 1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채 신입사원 모집은 메디톡스 창사 후 처음이다. 메디톡스는 "젊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서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톱 20에 진입하기 위해 공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R&D(연구개발), 생산, 대외협력부, 의학부, 국내 및 해외 영업, 경영지원 등 총 33개 분야에서 80명을 선발한다. 공채 과정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야 한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지원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 자정까지다. 메디톡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톱 20에 진입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나갈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톡스 전 직원 중 R&D인력은 25%에 달한다.2017-08-31 10:26: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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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JVM 해외영업 전담…시장개척 주목한미약품이 9월부터 계열사인 JVM(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의 해외영업을 직접 맡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작년 6월 JVM 인수합병 때부터 판매와 영업을 책임지고, JVM은 생산과 개발을 맡는 것으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1년간 한미약품이 JVM의 국내 영업을 책임져왔고, JVM은 대량생산 준비를 마침에 따라, 앞으로는 한미약품이 해외사업망을 이용한 해외영업도 공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JVM 인수합병 5년여 전부터 국내사업 부문에서 협력한 경험을 통해 제품과 시장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JVM은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등 의약품 및 진료재료 등을 자동관리해 주는 제품 다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은 981억원(연결기준)이다.2017-08-31 09:26:58이탁순 -
약사회, 약대 동문회장들에 FIP총회 협조 당부대한약사회는 30일 전국 약학대학 동문회장 초청 간담을 갖고 FIP 서울총회 준비 상황 및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에서 2017년도 FIP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약학대학 동문회장들의 성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며칠 남지 않은 국제행사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백경신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은 FIP 서울총회의 개최 경과, 주요 일정 및 각 분과별 회의 등 전반적인 사항을 PPT로 보고하고, 특히 9월 11일(월) ‘세계 각국의 동일 성분조제 및 성분명 처방 실태’를 주제로 진행되는 한국섹션에 대한 안내와 회원 참여를 요청했다.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본회 주요 현안인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반대,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의무화, 약국 과징금 기준의 합리적 개선, 약국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등에 대한 진행 상황 및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간담에 참석한 동문회장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회원의 민생과 관련한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고 성공적인 FIP 서울총회가 되길 성원했다. 동문회장들은 특히 약국 과징금의 조속한 개선과 함께 고가약 및 낱알 재고의약품에 대한 반품이 현장에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조 회장은 약사회 주요 현안과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고견을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만 바라보며 민생회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8-31 06:00:24강신국 -
성남시약, 방문약사 사업 박차…약사 14명 투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방문약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약사회 방문약사 TF팀(팀장 김미경, 부팀장 김광석, 문현미)은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도청 시범사업으로 진행중인 경기도방문약료서비스 사업과 관련 대상자 78명에 대해 1차 가정방문을 완료하고, 이후 진행 절차인 전화상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시약사회 방문약사 TF팀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자 78명은 성남시방문보건센터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약물다제복용자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와함께 추천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대상자를 지속 관리해오던 생활관리사와 간호사 등 담당자가 동행해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약사 TF팀은 1차 방문이 마무리됨에 따라 10월초까지 2∼4차 전화상담절차에 들어가며, 이후 마지막 5차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팀 김미경 팀장은 “1차 방문은 시범사업인 만큼 담당약사들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중복투약 및 약물오남용 사례가 생각보다 많아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했다"면서 "약사 방문을 통해 처음 실시되는 약료서비스에 고마움을 표하는 대상자가 많아 보람과 함께 높은 사명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 방문약사 TF팀에는 김미경, 김광석, 문현미, 김영숙, 성현숙, 신혜주, 안재성, 원사덕, 윤단비, 이운진, 이희실, 임지미, 홍명한, 홍정림 약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2017-08-30 22:58:19강신국 -
생리대 접착제, 상위제품 모두 SBC계통 물질 사용생리대 접착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 주요 생리대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유기농, 한방 등을 표방하고 있는 상위 판매 제품에서도 모두 릴리안 생리대에 사용된 것과 같은 스틸렌부타디엔공중합체(SBC) 계통의 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생리대 접착제로 주로 사용되는 SBC는 국제암연구기관(IARC)그룹 3(인체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음)에 해당하는 물질(성분)이며, 미국에서는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생리대 사용에 관한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환경연대가 식약처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증위는 강원대 김만구 교수가 실시한 시험결과 검토와 공개여부, 공개수준 등을 논의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전수조사 등 절차의 검증을 위해 오늘 구성됐으며 독성전문가, 역학조사전문가, 소비자단체(여성환경연대 포함) 등 8명이 참여한다. 이날 검증위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공개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환경연대가 지난 4월 식약처에 전달한 강원대 김만구 교수 실험결과는 상세한 시험방법과 내용이 없고 연구자 간 상호 객관적 검증(peer-review) 과정을 거치지 않아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근거로 정부나 기업의 조치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시험결과는 시험을 의뢰한 여성환경연대가 직접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여성환경연대가 식약처를 통해 해당 자료를 대신 공개하기를 원하는 경우 공개 자료의 범위와 내용을 정확히 해서 제공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검증위원회와 함께 이번 식약처의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가 마무리 되는 즉시 업체명, 품목명,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량, 위해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8-30 21:07: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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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전 신풍제약 대표, 바이오리더스 사내이사 선임바이오리더스가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지낸 김창균 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화장품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바이오리더스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창균 씨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과 화장품 제조와 판매 및 유통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창균 씨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신풍제약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의약품도매업 CSO와 원료의약품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유통전문기업 서경실업 대표를 맡고 있다. 바이오리더스는 화장품 제조와 판매·유통업과 상품판매업, 의약외품 제조, 판매 및 유통업 등 신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 건도 승인했다.2017-08-30 17:59: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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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절차 소개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준비하는 연구·개발자, 제조·수입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소개하는 안내서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 절차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정의 ▲허가·인증·신고 대상 및 절차 흐름도 ▲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30 17:14: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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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교육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아시아·아프리카 5개국 백신 국가규제실험실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제2차 WHO 국제교육훈련센터(GLO/VQ) 국가출하승인/시험검정 교육'을 30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10일 간) 개최한다. GLO/VQ(Global Learning Opportunities for vaccine quality)는 WHO가 지정하는 국제교육 기관으로 규제기관, 백신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제조& 8231;품질(GMP), 국가출하승인(Lot Release), 임상(GCP) 분야를 교육한다. 참가국은 5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이집트에서 10명이 온다. 이번 교육은 WHO와 함께 개발도상국 규제기관의 백신 품질관리 핵심인 국가출하승인 분야 기술전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WHO가 안전평가원을 GLO/VQ 운영기관으로 공식 지정한 이후 두 번째다. 국가출하승인이란 예방백신 등 의약품에 대해 제조번호마다 판매 전에 국가 검정시험과 자료 검토를 통해 승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제도 소개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역가시험 및 엔도톡신 시험 실습 ▲제조& 8231;품질관리 요약서 검토 및 데이터모니터링 사례 연구 ▲백신 제조사 견학 등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는 참가국의 백신 출하승인 시스템에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백신 품질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동시에 현장실습과정도 포함된다. 안전평가원은 GLO/VQ 운영기관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12년~) '백신검정 국제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백신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를 통해 백신 분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8-30 17:10: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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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독성 시험 기준' 국제 조화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개발 시 활용되는 의약품 유전독성시험을 추가로 지정하고 판정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의약품등의 독성시험기준'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내 제약사 등이 의약품 개발·허가 시 준비해야 하는 유전독성시험법에 대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유전독성시험으로 개발된 국내 의약품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을 주기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외 소핵시험, 체내 염색체이상시험, 체내 코멧시험 신설 ▲유전독성시험 표준조합 추가 ▲복귀 돌연변이 시험 등 판정방법 명확화 등이다. 소핵시험은 골수 또는 말초 혈액세포에서 채취되는 적혈구 분석을 통해 시험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염색체 등의 손상을 확인하는 시험이며, 염색체이상시험은 포유 동물세포내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을 유발하는 물질을 확인하는 시험을 말한다. 코멧시험은 컴퓨터 이미지를 이용해 세포내 유전자 손상을 확인하는 시험이며, 복귀돌연변이시험은 성장을 위해 특정 아미노산(히스티딘, 트립토판)이 없으면 죽는 변형된 균주를 이용해 시험물질이 해당 아미노산 없이 생존할 수 있는 균주로 돌아가는지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독성시험과의 국제조화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의약품 허가·심사 제도의 합리적으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30 17:07: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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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타민 상표 소송서 패소한 대웅 "즉시 상고"대웅바이오가 자사의 인지개선치료제 글리아타민과 이탈파마코의 글리아티린 상품은 외관, 호칭, 관념상 유사성이 없다며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30일 최근 특허법원이 판결한 글리아타민 상표 무효 소송 패소에 대한 공식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대웅은 "글리아타민 상표 무효 소송에서 쟁점은 글리아타민과 글리아티린이 동일 유사 상표인지 여부다"며 상표 유사 여부는 외관과 호칭 관념을 모두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리아타민과 글리아티린의 '글리아(GLIA)'는 신경세포를 칭하는 의학용어로 식별력 판단 대상이 아니다"며 "결국 이번 소송에서 식별력 판단 대상은 '타민'과 '티린' 부분으로 누구나 쉽게 구별 할 수 있다"고 했다. 대웅은 유사한 상표 사건 판례로 모티리톤과 모티리움을 사례로 들며 당시 재판부의 판결을 밝혔다. 대웅은 "재판부는 MOTILI 부분이 MOTILITY 또는 MOTILE로부터 파생된 단어임을 어렵지 않게 인식했다"며 "MOTILI는 위장관 운동을 촉진시키는 의약품이라는 의미로 약물의 성질이나 효능을 나타내므로 식별력이 없어 두 상표는 유사성이 없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별력 판단 주체를 보더라도 두 상표의 혼동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대웅은 "두 약품은 의사 처방에 따라 약사에 의해 조제되는 전문약으로 주된 수요자인 의약사는 의약 분야 교육을 받은 전문가로서 차이를 쉽게 구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번 판결에서는 일반인까지 상표 유사성 판단 대상으로 확대 해석했다"며 오류가 있다고 했다. 향후 제약업계 의약품 작명에 있어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번 상표 무효확인 소송에서 이탈리아 이탈파마코의 글리아티린이란 제품은 '종근당 글리아티린'으로 바뀌면서 한국 시장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글리아타민과 혼선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대웅의 주장이다.2017-08-30 16:20: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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