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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안성 칠장사 가족 등반 등산대회 개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안성 칠장사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등산대회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양천구 회원과 가족들이 곱게 물든 단풍과 예쁜 가을꽃을 보며 여유있는 휴식을 갖고, 천년고찰 칠장사에서 문화와 역사를 함께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한동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들은 칠장사의 전문해설자 윤민용 선생의 칠장사에 담긴 역사 해설탐방과 박문수 어사 둘레길을 둘러보았다. 구약사회는 등산지에서 나현진 강사(심리코칭 전문강사)가 '라이프 스토밍'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017년도 제3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2017-10-23 17:04:23정혜진 -
광주시약, 회관 1층에 회원 전용 공간 '동인실' 개관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1일 약사회관 1층에 회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내외빈과 회원 약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원 전용 공간 마련은 약사회 전용 공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불편 해소 차원으로, 정현철 회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6월 말 약사회관 1층 임대차 계약 만료 후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마련했으며, 후원금을 전달한 회원 약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 명단을 새긴 현황판을 약사회관 입구에 제작해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앞으로 월별세미나, 동호회 모임, 다양한 강의 등 회원들의 복지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회원 공모를 통해 이번 회원 전용 공간에 '동인실(同人室)'이란 이름을 붙이고 행사 중 제막식을 진행했다. 정현철 회장은 "동인실 어원인 동인은 주역 64괘 하나로 집문 밖을 나서는 일에 대한 괘이고, 사사로운 일이 아닌 공적인 일을 도모하는데 길한 괘이며 내부의 일이 아니라 외부의 일을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협력해 성공하는 괘의 이름"이라며 "하늘 아래 태양이 비추듯 어깨동무를 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인실은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바라는 광주광역시약사회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관식 후 여약사회(회장 윤정미)는 행복 나눔 자선다과회도 이어졌다. 여약사회는 이날 다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기금 마련에 사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진, 송기석, 최경환 국회의원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기영 전라남도약사회장,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23 17:01:06김지은 -
보건의료 국가시험 기출문제 공개…"한번 출제되면 폐기"보건의료 국가시험 기출문제 공개가 3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유로, 다양한 문제유형 개발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김창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3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기출문제가 공개되면, 한 번 출제된 문제는 폐기하게 된다"며 "시험문제은행에 양질의 문항이 많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같은 답변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3개년간 3단계에 걸친 기출문제 공개 속도가 더딘게 아니냐"는 지적을 하자 언급됐다. 김 의원은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뱅크식이 아니다. 내년에 시험을 보려면, 올해 1년 내내 문제를 출제해야 하는 방식"이라고 했고, 김 의원은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했다. 한편 국시원은 한의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의무기록사 국가시험 기출문제를 공개하기로 하고, 2019년 상반기 내 약사, 한약사, 치과의사, 간호사 국가시험 기출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다.2017-10-23 16:4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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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서해금빛열차 타고 가을정취 만끽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회장 최영순)는 22일 가을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해금빛열차 여행을 다녀왔다. 40명의 회원약사들과 함께한 열차여행은 천년고찰 수덕사, 예당호 관람, 산채정식, 국수 등을 먹고 의좋은형제 축제장,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더할나위 없는 가을의 행복한 여정이었다. 신용종 회장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약사회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2017-10-23 16:39:53강신국 -
안명옥 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차움 소개 사실 아냐"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차움에 소개해줬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VIP 건강검진센터에 대한 구상조차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답변은 23일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국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질의에 따라 나왔다. 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적인 관계를 국가기관을 이용해 특혜를 주는걸 국정농단이라고 한다면, 국립중앙의료원을 상대로 인사 등 갖가지 문제를 발생시킨게 안명옥 원장"이라며 "차움과 어떤 관계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차움에 소개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안 원장은 "차움과 관계는 없지만 재단에 근무하는 상황이었다"며 국립중앙의료원장 퇴임 후 차의대 교수로 돌아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대통령이 거기에 다녔는지도 몰랐다"고 답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내 VIP건강검진센터 내 차움 출신 권 모 간호사를 채용하면서 안 원장이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도 나왔는데, 안 원장은 "권 씨는 정상적으로 입사했다. VIP 건강검진센터 생각은 머릿속에 없었다. 국민 모두가 VIP"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공공성이 중요한 국립중앙의료원에 무엇 때문에 VIP를 위한 검진센터가 필요하고, (차움에서)권 씨를 데리고 왔느냐"며 "많은 조직원들이 불만을 갖고 제보를 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2017-10-23 15:51:52이혜경 -
"혈소판채혈기기 지역 편중 심각...추가 배치 필요"혈소판채혈기기가 없는 헌혈의집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추가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헌혈의집 138개소 중 혈소판채혈 기기가 없는 헌혈의집은 34개소로 전체 2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간 편차는 심했다. 충청북도의 경우 헌혈의집 5개소 중 2개소에만 혈소판채혈기기가 배치됐다. 또 광주전남 9개소 중 4개소, 대구경북 11개소 중 5개소가 혈소판채혈기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문제는 충청북도의 2곳, 광주전남 4곳이 모두 각각 청주와 광주에 소재한 헌혈의집에만 배치됐다는 점이다. 전 의원은 인구가 밀집된 곳에 배치한 편의는 공감할 수 있으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프라를 갖췄다고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혈소판채혈기기가 일부 지역과 도심에만 편중돼 혈소판 헌혈 접근성은 물론, 채혈이 긴급한 상황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며, “대한적십자사의 정신이 성과와 이익 추구가 아닌 인도주의 실천에 있는 만큼, 최소한의 ‘헌혈인프라’ 구축을 위해 혈소판채혈기기 추가 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10-23 15:23:57최은택 -
경기도약, 약사회원 90여명과 문화유적 탐방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2일 90여명의 회원 약사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문화유적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문화복지단(단장 이희국) 주관으로 준비된 행사는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시간 이었다. 탐방 유적지는 조선 22대 정조 임금과 관련된 화성행궁과 융건릉, 용주사 등이다. 약사회원들은 청정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200여년의 역사를 품은 유적들을 문화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 청명한 날씨와 함께 자연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조 임금의 애민정신을 거울 삼아 우리 약사님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이희국 단장은 “약업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오신 회원 여러분들이 가까운 곳에 있지만 평소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역사유적들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청명한 가을 날씨와 함께 자연과 역사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7-10-23 15:09:23강신국 -
유영제약, 시각장애인 봉사활동으로 인식 개선유영제약이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8일 새빛맹인재활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계간지 인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영제약 직원 8명이 참석해 점자 계간지를 인쇄하는 활동과 시각장애인을 도와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영제약 한 직원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소통했던 시간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 직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장애인 스포츠 선수 3명과 근로계약을 맺고,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있다.2017-10-23 15:05:24김민건 -
적십자병원, 리베이트 의사 '감봉' vs 방사선사 '해임'적십자병원에서 리베이트 2000만원을 수수한 의사는 감봉 처분을, 200만원을 수수한 방사선사는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기준이 직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등 형평성에 맞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3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산하 29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징계현황에서 적십자사의 임직원은 성, 금품, 음주 등 3대 비위행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기관으로 드러났다. 적십자사의 33건의 3대비위 행위 중 15건의 금품관련 비위행위를 자세히 조사해 보니 징계의 기준이 모호하고, 의사들은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도 감봉에 그치는 반면, 방사선사나 운전원들의 경우에는 수십만원의 편취를 한 것에 대해 가차없이 해임조치 됐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3명은 최대 2000만원에서 26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했지만, 모두 감봉 조치됐다. 하지만 같은 서울적십자병원에서 24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방사선사에게는 해임 조치가 취해졌다. 또한 10만원에서 41만원의 유류비를 편취한 운전원들은 해임조치 됐으며, 800여만원의 사업비를 편취한 영양사는 파면됐다. 정춘숙 의원은 "적십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치료로 생명을 살리자는 의도로 시작된 세계적 기구인데, 직급이 낮다고 징계의 수위를 강하게 적용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징계기준에 대한 재정비하고, 책임이 더 큰 만큼 고위직일수록 더욱 엄격한 잣대로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7-10-23 15:0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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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360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22일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3층 경기홀에서 개최한 하반기 연수교육에 회원약사 3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노인약료를 주제로 ▲노인의 병태생리 및 평가와 관리(아주대병원 김규남 교수) ▲노인약료 부작용 및 진통제(엄준철 약사) 강의와 이명선 약사의 '약국 구석구석' 강의는 약국 내 곳곳에 정리돼 있는 의약외품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다소 소홀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맞춤형 설명으로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당신은 말하는 만큼 존재한다(아주대 불어불문학과 박만규 교수)회 김성남 부회장의 ▲마약류 취급자 강의(김성남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유일의 근무약사만을 위한 밴드를 운영한다"며 "신상신고 유무와 관계없이 간단히 신청만 하면 밴드에 초대해 다양한 학술 자료와 세미나 정보, 알토란같은 복약지도 팁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수원시약사회가 사회적 의무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에 근무약사들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7-10-23 14:56: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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