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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 "환자 진료정보 보험사에 넘긴 심평원 규탄"대한의원협회가 국민 개인진료정보를 민간보험사와 민간보험연구기관에 판매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의원협은 심평원이 법적으로 진료정보를 넘길 수 없는데도 위법을 저지르고 재식별이 가능한 정보를 판매해 문제가 더 크다고 했다. 특히 환자 진료정보 권리는 심평원이 아닌 환자와 의료인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30일 의원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원협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지난 3년간 KB생명보험 등 8개 민간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1건당 30만원 수수료를 받고 총 52건(약 6420만명분)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은 "통계작성과 학술연구 등 공익적으로 활용해야 할 국민 진료정보를 영리목적을 위해 심평원이 팔아넘긴 것은 직무유기이자 범법행위"라고 했다. 의원협은 "심평원은 아무 법적 근거없이 환자와 의료인 동의를 받지 않고 진료정보를 넘긴 셈"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행태로 국민과 의료인에게 사죄하고 법적 대가를 받으라"고 했다.2017-10-30 11:49:29이정환 -
심평원 빅데이터 장사?…노동시민·공급자단체 공동대응심평원이 KB생명보험 등 8개 민간보험사 및 2개 민간보험연구기관에 빅식별화된 표본데이터셋을 판매했다는 국회 지적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공급자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들고 나오기 까지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심평원의 빅데이터 사업 추진 중단을 주장했다. 지난 24일 정춘숙 의원은 심평원이 6420만명에 이르는 표본데이터셋을 1건당 30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민간보험사 및 연구기관에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표본데이터셋은 모집단의 특성을 잘 대표할 수 있는 표본을 추출, 비식별화된 자료로 대상은 성별, 연령, 상병내역, 주상병 등이 담긴 진료내역, 원외처방내역으로 구성된다. 심평원이 이 자료들이 '비식별화'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다고 하지만,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민간보험사 및 연구기관이 자료를 다시 재조합하거나, 다른 정보와 결합·유용해 영리적 건강관리서비스등의 기반으로 사용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법률이나 행정입법이 아닌 일개 가이드라인에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팔도록 해준 나라는 없다는 점에서 심평원의 개인건강정보유출, 각종 개인정보의 결합조치등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보건의료 빅데이터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또한 "심평원은 건강보험이란 공적인 목적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국민건강 질병정보를 활용해 민간보험사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고 있는 것 같다"며 "지난 9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심평원에 부여한 모든 적폐업무들을 청산해야 한다.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공급자단체 등과 함께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0-30 11:38: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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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강북구 감사패 수상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강북구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제 행사에서 강북구 공부방 어린이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봉·강북구약은 200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에서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아동과 저체중 아동에게 철분제, 영양제, 구충제 등을 지원중이다. 공부방 협의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육성에 대한 공로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약사회의 깊은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게됐다고 전했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은 주변 약국 약사님들의 정성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공헌사업 등 약사의 사회적 기여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1일 경찰의 날에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2017-10-30 11:35:38이정환 -
김상훈 의원 "'빅5' 병원 응급실 환경 최하위권"정부 평가결과 이른바 ‘빅5’ 종합병원의 응급실 환경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과만 놓고 보면 이런 쏠림현상이 응급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동떨어진 평가방식 개선도 필요하다는 주문도 나왔다. 30일 보건복지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따르면, 주요지표인 병상포화지수 및 중증상병환자 전체 응급실 재실시간 부문에서 ‘빅5병원’이 전체 평가대상 144곳 중 144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또 다른 평가지표에서도 대부분 130~140위권 대에 머물렀다. 응급실 과밀화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병상포화지수’의 경우(100% 이상시 병상 진료 확률이 0%에 가까움) 서울대학교병원이 165.46%로 최하위(144위)로 평가됐다. 이어 서울성모병원이 126.02% 142위, 연대세브란스병원 120.54% 140위, 서울아산병원 85.27% 128위, 삼성서울병원 47.29% 90위 순으로 ‘빅5’ 병원 모두 하위권에 속했다. 또 응급환자가 수술을 받거나 병실에 가기 전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 볼수 있는 ‘중증상병환자 응급실 재실시간’ 평가결과도 유사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19.2시간, 144위로 역시 최하위였고, 서울성모병원이 17.2시간 143위, 서울아산병원 14시간 137위, 연대세브란스병원 13시간 134위, 삼성서울병원 6.6시간 104위 순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빅5’ 병원 응급실 내원환자는 병상보다는 간이침대, 의자, 바닥 등에서 진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적게는 반나절, 많게는 하루를 꼬박 대기해야만 순서가 찾아온다는 의미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평가결과는 응급환자의 ‘빅5’ 쏠림현상이 응급실 환경의 질적 저하까지 유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빅5병원의 응급실 인프라 수준이 우수한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정부의 평가결과가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의문이다.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을 적절히 판단할 수 있도록 평가방식 개선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2017-10-30 10:35: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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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차 지원하는 전립선암 진단 한국은 방치"국내 전립선암 사망률이 높은 건 공보험이 진단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서울광진갑)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분야 공보험이 취약한 미국이 지원하는 전립선암 진단을 국내에서는 방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환자 대부분이 말기에 발견되고, 그만큼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는 2012년 5만413명에서 2016년 7만2620명으로 2만2207명(44%)이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44.5%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50대 미만은 같은 기간 660명에서 701명으로 6% 늘어나는데 그쳤다. 또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발표한 ‘전국민 암발병 통계’에서는 전립선암이 국민 전체 암발병 순위 7번째, 남성 암발병 순위 5번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국가 암 조기 검진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소홀한 ‘암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의원은 지적했다. 전 의원은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될 경우 90%이상 완치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메디케어를 통해 무증상 남성을 대상으로 매년 전립선암 진단검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높은 발병률에도 불구하고 생존률이 99%에 달한다”고 했다. 전립선암을 잘 대처하고 있는 미국의 사례가 국내 전립선암 진단의 ‘국가적 지원’ 필요성에 설득력을 실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전 의원은 덧붙였다. 전 의원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인구 노령화로 전립선암 환자 수가 매해 4000~5000명 씩 증가하고 있다. 간단한 피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내원환자가 2기 이상이거나 말기인 경우가 많다”면서 “미국처럼 국가가 전립선암 조기진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건강검진 개선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2017-10-30 10:23: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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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부작용 5년간 4091건…1위는 '백수오궁'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가 최근 5년간 409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40%가 인터넷 등을 통한 구매로 알려지면서, 불충분한 정보전달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 등 이상사례 신고 접수 건수는 2013년 162건에서 2014년 1862건, 2015년 566건, 2016년 821건, 2017년은 8월 기준 680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입처별로는 인터넷 등을 포함한 통신판매가 1591건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했으며, 이어 직접구매 1008건(24.6%), 구입방법 불분명 사례가 719건(17.6%), 기타 310건(7.6%), 방문판매 293건(7.2%), 다단계판매 170건(4.2%)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2014년 백수오 사태 당시 논란이 됐던 백수오궁이 36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166건, 애터미헤모힘 130건, 백수오 퀸 프리미엄 79건, 엘레뉴 II 76건, 비오비천 프리미엄 65건, 엘레뉴 I 55건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영양보충용제품이 767건(18.7%),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668건(16.3%),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제품 447건(10.9%),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285건(7.0%), DHA/EPA함유 유지제품 198건(4.8%), 홍삼제품 189건(4.6%) 등이 많았다. 증상별로는 위장관 증상이 전체의 32.4%에 해당하는 13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피부 증상이 780건(19.1%), 기타 증상이 502건(12.3%), 뇌신경/정신관련 증상이 165건(4.0%), 위장관, 뇌신경/정신관련 증상이 138건(3.4%), 간/신장/비뇨기 증상 128건(3.1%), 위장관, 기타 증상이 100건(2.4%) 순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 등이 2011년부터 2017년 8월까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는 총 45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유형별로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하여 6개월 이상 휴업이 22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허위 과대 비방의 표시광고 756건, 사업자 등록 폐업 667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83건, 시설물 멸실 165건, 폐업 미신고 88건, 기준·규격 위반제품 제조·판매 76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미준수 62건, 무신고 영업 51건 순이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식약처의 회수명령은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05건에 달했다. 회수사유별로는 카라멜색소 사용 원료 사용 13건,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 표시량 미달 10건, 대장균군 부적합 8건, 베타카로틴 함량 미달 추정 제품 자진회수와 프로바이오틱스 표시량 이하가 각각 7건, 비타민 함량 표시량 대비 부족, 무허가 제조 기능성원료 사용, 지도점검 시 기준규격 위반 내용 확인이 각각 5건 순으로 집계됐다. 식약처가 인허가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는 총 159개소, 판매업체는 총 4만1887개소에 달한다. 인재근 의원은"웰빙열풍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인터넷 판매 등 일부 거래현장에선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정보전달이나 설명이 부족해 건강을 챙기려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제도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2017-10-30 10:17:48이혜경 -
강서구약, 노인 의약품안전사용강의 시행서울 강서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최근 등촌동 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의약품안전사용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강서구약 자문위원 명건복 약사가 100여명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약물 위험성 등을 강의했다. 강서구약은 이번을 끝으로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강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2017-10-30 09:54:26이정환 -
대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CDMO사업 공식화세계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한 대웅제약이 북미와 중남미, 유럽, 중동 등 국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다지고, CDMO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관심을 모았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17(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다. 올해에는 세계 155국에서 2500개 기업 및 관계자 4만명이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매년CPhI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중동, 중남미, 북아프리카 등 지역의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글로벌 주력 품목인 이지에프, 올로스타, 루피어와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그리고 차별화된 다양한 개량신약 등 기술력을 소개했다"며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웅은 원료-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대웅은 "특화된 기술 및 플랫폼 기반 연구, 개발역량과 새로 설립한 오송 신공장 등 제조역량을 융합해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업계 관계자로부터는 대웅제약 쌓은 다년간의 의약품개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개방형 혁신(Open Collaboration)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대웅은 덧붙였다. 올해 대웅제약은 해외 매출 목표인 1000억원을 넘긴다는 방침이다.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해외 법인이 설립된 아시아 7개국과 미국 이외에도 CPhI 같은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신규 파트너 발굴과 기존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비전을 통해 진출 국가내 10위 진입,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 구축, 2020년 해외 매출의 국내 매출 넘어서기 등을 세우고 있다.2017-10-30 09:50: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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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검진 소비자 만족도 삼성서울 1위빅5 병원 종합건강검진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종합건강검진에 대한 소비자 선택정보 제공과 서비스품질 제고를 위해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종합병원의 건강검진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건강검진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서비스 이용편리성(3.91점), 직원서비스(3.86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서비스 호감도(3.64점), 검진상품 다양성 및 가격적정성(3.68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서비스 이용편리성, 직원서비스, 검진상품 다양성 및 가격적정성에서는 서울대병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서비스 호감도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검진 기관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61.2%(306명)가 검진결과 정확성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검진 항목(18.2%, 91명), 검진 비용(7.6%, 38명) 순이었다. 건강검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78.8%(394명)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대체로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에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7-10-30 09:17:20이혜경 -
CJ 숙취해소 연구센터 설립…차세대 '컨디션' 개발CJ헬스케어가 숙취해소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차세대 컨디션 연구에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7일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 CJ헬스케어 연구소에서 숙취해소 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숙취해소 연구센터는 CJ가 컨디션 등 제품을 통해 축적해 온 R&D 역량을 더욱 전문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컨디션은 CJ헬스케어(당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가 1992년 국내에서 최초 선보인 숙취해소음료다. 행사에는 CJ헬스케어 강석희대표와 박정원 헬스앤뷰티사업부 상무, 문병석 연구소장 등 임직원 40명이 참석했다. 강석희 대표는 개회사에서 "25년간 컨디션을 대표 숙취해소음료로 키워낸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R&D를 통해 우수한 숙취해소제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병석 연구소장은 "숙취해소 효능이 있는 신규물질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숙취와 동반된 증상을 해소할 신규 소재도 연구해 다양한 제품을 탄생시키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CJ는 "효과적인 숙취해소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현재까지 총 5번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력을 유지했다"며 시장 1위(링크아즈텍, 2016)의 원동력이 R&D라고 설명했다. 한편 CJ는 오는 11월 신규 성분을 함유함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숙취해소 개선 효과가 있는 소재를 확보하고 활용방안을 지속 모색한다는 방침이다.2017-10-30 09:16: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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