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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시크린원점안액 제조정지 3개월점안용액제 조아제약 시크린원점안액(품목신고번호 5119)이 모니터링 결과자료를 구비하지 않아 식약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크린원점안액 전체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기간은 11월 9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약사법 제38조제1항과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제3조와 제4조,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제11조제3항 제1호 규정을 위반했다. 의약품 등의 제조업자가 의약품등의 제조와 시험을 다른 제조업자에게 위탁하는 경우 제조 또는 시험이 적절하게 이뤄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수탁자로부터 제조·품질관리 기록에 대한 서류를 받아 3년 이상 보존해야 한다. 그러나 업체 측은 위탁제조제품인 이 약제 전체 제조번호에 대한 환경모니터링 결과 자료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것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 약제 행정처분 내역을 내년 5월 7일까지 공개하기로 했다.2017-11-01 19:52: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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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2017 바이오엑셀런스&심포지엄' 성료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의 '신약개발지원센터(이하 신약센터)'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7 오송 바이오엑설런스 & 바이오심포지엄'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 일 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열렸다. 오송재단 신약센터의 '오송 바이오엑설런스(2012년부터 개최)'와 충청북도의 '오송 바이오심포지엄(2002년부터 개최)'이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1일차에는 '바이오의약품 공학'을 주제로 단백질 공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국립보건원(NIH)수석연구원(senior investigator) 출신 디미터 디미트로프 박사(Dimiter S. Dimitrov, Ph.D.)가 기조연자로 나섰다. 2일차에는 '바이오의약품 분석'을 주제로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인 제넨텍社의 임한조 박사가 기조연자로 발표하는 등 이틀간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23명이 바이오의약품 공학과 분석에 대한 최신 기술동향과 규제, 개발사례를 발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기업 간 기술거래 파트너링과 기업 소개를 위한 '인터비즈', 신생 바이오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전국 바이오기업 취업설명회인 'Bio&Pharm Concert'를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도모했다는 것이 오송재단의 설명이다. 오송재단 차기원 신약센터장 직무대행은 "충청북도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행사의 규모와 내용면에 훨씬 내실을 기할 수 있었다"며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서 앞으로 바이오엑설런스가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주요 바이오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11-01 19:05: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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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마약류 취급 등 하반기 연수교육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 허은영)는 지난달 31일 광진구보건소에서 '2017년도 제4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마약류 취급내역 의무보고(의약품안전관리원) ▲치매와 약물치료(건국대학교병원 최재희 강사) ▲경구용 혈당 강하제(김태용 약학부회장)등이 진행됐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근무약사 및 개국약사 100여명이 참석했다.2017-11-01 17:56:12정혜진 -
윤소하·정춘숙 의원, 경실련 선정 복지위 국감 우수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정의당) 의원과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실련이 선정한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경실련은 1일 "이번 국감 역시 구태를 반복하고, 당리당략에 얽매인 정치적 공방에 매몰됐지만, 그 속에서도 민생현안에 집중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비전을 수립하는 정책국감에 나선 13개 상임위 20명의 우수의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정감사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했다. 9년 만의 정권교체에 따른 문재인 정부 첫 국정 감사이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시작부터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치적 공방이 거셀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경실련은 "지난해 민생과 협치를 내걸었던 20대 첫 국정감사가 역대 최악의 부실국감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이번 국감은 생산적인 정책국감, 민생국감이 되기를 기대했지만, 시작부터 정쟁으로 인한 정회와 지연사태가 속출하고, 고성과 파행, 국감 보이콧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국민을 무시한 국회의 직무유기는 변함없이 되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경실련은 ▲연중 상임위별 캘린더식 상시국감 도입 증인 ▲불출석, 위증, 정부의 자료제출거부에 대한 처벌 강화 ▲전년도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여부의 철저한 사전 점검 실시 등을 촉구했다.2017-11-01 17:2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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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지원센터, 바이오엑설런스 행사 개최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2017 오송 바이오엑설런스 & 바이오심포지엄'를 26~27일 이틀간 열었다. 1일차에는 바이오의약품 공학이라는 주제로 단백질 공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국립보건원(NIH) 수석연구원(senior investigator) 출신의 디미터 디미트로프 박사(Dimiter S. Dimitrov, Ph.D.)가 기조연자로 발표가 있었다. 행사 2일차에는 바이오의약품 분석을 주제로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인 제넨텍社의 임한조 박사가 기조연자로 발표하는 등 이틀간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23명이 바이오의약품 공학과 분석에 대한 최신 기술동향과 규제, 개발사례 발표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기업 간 기술거래 파트너링 및 기업 소개를 위한 인터비즈, 신생 바이오벤처기업 투자설명회, 전국 바이오기업 취업설명회인 'Bio&Pharm Concert'도 함께 개최했다. 차기원 신약센터장 직무대행은 "충청북도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행사의 규모와 내용면에 훨씬 내실을 기할 수 있었으며, 산& 8901;학& 8901;연& 8901;관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바이오엑설런스가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주요 바이오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2017-11-01 17:21: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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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1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들의 높은 의료비부담,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 등 새 정부의 핵심 보건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청취와 공단 역할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화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건강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 강화와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고,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가족이 수발부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건강보험 보장성의 보장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성 강화의 필요성과,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가족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부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단체와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 보호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공단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 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17-11-01 17:2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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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공동대표에 배철한 부사장 선임명문제약은 공동대표에 배철한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명문제약은 우석민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명문제약은 박춘식 現부사장(영업총괄본부장)과 배철한 부사장 공동 경영체제로 가게 됐다.2017-11-01 17:08: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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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첫 신약 '베시보' 출시…공식 행사 가져만성B형간염 신약 베시보가 공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 시작을 알렸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반얀트리호텔에서 일동제약의 첫번째 신약인 베시보 발매 심포지엄 서울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 및 수도권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등 100명이 참석해 베시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와 고려의대 엄순호 교수가 심포지엄 공동 좌장으로 진행을 맡았으며, 연세의대 안상훈 교수,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가 연자로 나서 베시보와 B형간염 치료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첫 강자로 나선 안상훈 교수는 베시보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 교수는 "베시보는 기존의 대표적 치료제인 엔테카비르 및 테노포비르와 비교해 대등한 치료효과가 입증되었다. 신장 기능 저하 및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순서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가 간질환에 대한 엘-카르니틴의 효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전 교수는 "엘-카르니틴은 간세포 내에서 지방 및 당 대사를 원활히 하고, AST, ALT, TG 등 간수치를 개선한다. 간조직 보호 및 개선 작용을 하는 등 간질환에 있어서 효용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가 만성B형간염의 치료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풀어냈다. 임 교수는 B형간염의 새로운 치료법과 약제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며 기존의 뉴클레오티드 및 뉴클레오시드 약물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일동제약은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베시보 발매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며 "베시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처방 케이스를 확대하는 등 약제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베시보는 이달 1일부터 보험급여 약제로 출시됐다. 약가는 1정 당 3403원이다. 병용투약하는 엘-카르니틴 제제도 베시보와 함께 처방 시 보험이 적용되며 약가는 1정(330mg) 당 111원이다.2017-11-01 16:29: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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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 등 남성질환 진료비 30% 늘어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등 대표적인 ‘남성질환’ 진료비가 최근 5년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간 총 진료비는 1조8100억원 규모로, 환자 1인당 진료비는 35만원 수준이었다. 1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연령별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2016년 연간 발기부전 진료비는 6억9700만원에서 9억2100만원으로 약 32% 증가했다. 환자 수는 1만5167명에서 1만6307명으로 소폭 증가했고, 연간 1인당 진료비 지출은 4만6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1만원 늘었다. 환자수 기준으로는 50대(28.3%), 60대(23.6%), 40대(17.8%) 등 중년층의 비중이 높았다. 20대와 30대의 경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실제 20대는 2012년 681명에서 2016년 905명으로 33% 증가했다. 30대도 같은 기간 12% 늘었다. 학업, 취업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기 의원은 설명했다. 80대 이상 노인 환자도 188명에서 310명으로 65% 늘었다. 또 20~30대층의 경우 병원 진료와는 별도로 해당 치료제를 온라인 등에서 불법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2015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발표를 보면 불법유통 발기부전치료제 이용자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30대가 뒤를 이었다. 갱년기 이후 남성이 주로 이용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추측과 다른 결과였다. 기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연도별 발기부전 치료제 온라인 불법판매 적발건수는 2012년 2383건에서 2016년 1만34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2012~2016년 전립선비대증 진료비도 증가세를 보였다. 2012년 총 진료비는 3100억원에서 2016년 4221억원으로 약 36% 늘어났다. 같은 기간 환자 수는 89만9183명에서 113만4082명으로 26% 증가했다. 환자 1명 당 진료비 지출은 34만5000원에서 37만2000원으로 커졌다. 연령별로는 60~70대가 전체 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전립선비대증이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임이 확인됐다. 60대 환자가 159만5700명으로 전체의 31.3%였고, 70대 환자는 148만4509명으로 29.2%였다. 50대, 80대 이상, 40대, 30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일부가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하고, 이로 인해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게 없지만 노화와 남성호르몬의 변화, 유전적인 요인, 영양섭취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년층의 경우, 환자가 많지는 않지만 역시 증가속도는 빨랐다. 20대는 2012년 1221명에서 지난해 2053명으로 68% 급증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30대도 23% 늘었다. 서구화된 식습관,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생활태도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또 일각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탈모치료제 대용으로 쓸 목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들어있고, 탈모치료제와는 달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약제이기 때문이다. 기 의원은 “통계로 잡히지 않는 건강보험 비급여 치료제 등을 감안했을 때, 남성질환으로 인한 실질적인 의료비 지출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령대, 생활환경 등에 따른 예방대책과 관리방안 마련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2017-11-01 15:43: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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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국세청 추징금 153억원 환급받아대웅바이오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부과받았던 법인세 추징금 중 대부분을 환급받게 된다. 대웅은 1일 대웅바이오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부과받았던 163억 3727만원의 추징금 중 약 153억원과 관련 환급가산금을 받는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은 2016년 8월 26일 조세심판원에 국세청 추징금에 대한 심판청구를 요청했다. 심판원 합동회의 결과 이달 1일자로 "해당 부관된 세금을 제외한 세액을 경정한다"는 조세심판결정 통지를 받았다. 따라서 대웅바이오는 10억88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대웅바이오의 법인세 등을 조사해 163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2017-11-01 15:41: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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