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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의원, 국민의당 선정 ‘국감 우수의원상’ 받아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8일 국민의당이 선정한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국회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 의원은 생활 속 안전에 집중한 국정감사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고, 보육현장 경험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언론의 호평을 받아왔다고 평가됐다. 보건복지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독성물질이 들어간 헤어스프레이, 살충제계란에 대한 식약처의 부적절한 대응, 제 기능을 못하는 HACCP인증제도, 화장실보다 세균오염이 높은 수유실, 몰수 마약관리의 허술함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낙상사고 등 병원 내 안전관리 부실, 병원 의료진에 대한 엉터리 잠복결핵 관리 등을 지적하는 등 누구나 노출 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 의원은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찾아다니며 많은 목소리를 들은 결과”라며 “이번 국감에서 밝혀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제화, 예산심의 등 후속조치에도 소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12-08 19:15: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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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완 약사 신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교양서 선정박정완 약사의 저서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이야기'가 문화관광체육부 선정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이야기'를 포함한 총 10개 분야, 220종의 서적을 우수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종당 1000만원 이내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2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책의 저자 박정완 약사는 개국 약사로 일하며 약국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시리즈 3권을 출판한 바 있다.2017-12-08 16:05: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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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센터장 나성웅·기획조정부장 은성호공석이었던 질병관리본부 국장급 인사가 발표됐다. 기획조정부장엔 은성호 부이사관, 긴급상황센터장엔 나성웅 부이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인사다. 또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엔 양종수 부이사관이 역시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발령됐다. 대통령은 오는 11일자로 이 같이 질병관리본부 국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이와 연계해 보건복지부장관은 정충현 현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은 같은 날자로 사회복지정책실 복지행정지원관에 전보 조치했다.2017-12-08 15:5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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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아주대 이국종 교수 만나 감사패·후원금 전달대한의사협회가 8일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 감사패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으로 중증외상체계 활로 모색을 위해 지원할 뜻도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내 중증외상체계 문제점을 알려 제도 개선 계기를 마련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안내로 닥터헬기 이착륙장부터 중증외상센터를 둘러본 추 회장은 의협 차원의 중증외상체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일정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해야하는 중증외상센터가 낮은 수가와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겼는 현실 개선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이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지원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탁승제 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에게 중증외상체계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었다"며 "적절한 제도개선으로 문제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체계 개선으로 많은 후배들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2017-12-08 15:43:49이정환 -
산과의사들 "생리컵 국내허가 환영…사용법·위생 주의필요"산부인과의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리컵 국내 유통·판매 허가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여성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져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생리컵 사용법과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리컵 사용 시간을 지키고 불편 시 산부인과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라고 했다. 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수입 생리컵의 국내 첫 허가와 향후 국산 생리컵 허가심사도 진행중이라는 식약처 발표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최근 미국에서 제조한 생리컵 페미사이클을 국내 허가했다. 생리컵은 인체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 여성용품으로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내 생리컵 허가를 위해 필요성 조사에서부터 제조·수입업체 미팅, 안전성·유효성 규제정책 등을 지원해왔다. 산과의사회는 생리컵이 체내에서 생리혈을 받아내는 제품인 만큼 알맞은 크기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제언했다. 여성 자신의 질 입구에서 자궁 경부까지 거리를 확인해 크기를 선별하라는 것이다. 사용 전에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소독 후 사용하라고 했다. 전자렌지에 넣거나 알코올로 닦는 방식의 소독을 피해야 한다. 생리컵이 변형되거나 접촉면 피부를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생리컵은 개인에 따라 4시간~6시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독해 건조 보관해야 한다. 적어도 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으며 감염예방을 위해 타인의 제품을 써서는 안 된다. 특히 생리컵이 장시간 질 내 삽입되거나 상처가 있으면 드물게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독성쇼크증후군은 포도상구균이 탐폰과 같은 질 내 삽입형 이물질이 있을 때 자궁으로 옮겨가 고열, 구토, 설사,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움 등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심하면 패혈증으로 숨질 수 있다. 산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전문위원은 "생리주기엔 면역이 약해져 알레르기나 염증이 잘 생길 수 있다"며 "생리대 파동에 따른 케미포비아로 일반인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식약처가 생리대 품질 관리감독을 엄격히 하는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12-08 14:11:03이정환 -
코오롱생명, 주주가치 위해 '50% 무상증자' 결정코오롱생명과학이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은 8일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인 동시에 인보사의 성공적 국내 론칭 이후 자사의 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기 위한 결정이다며 무사증자 실시를 이같이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은 2018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8년 1월 25일이다. 기존 코오롱의 주식수는 761만890주며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주를 제외 후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380만1466주(액면가액 500원) 다. 따라서 총 주식수는 1141만2356주로 증가하게 된다. 코오롱은 이번 결정이 "코스닥 시총 30대 기업의 평균 주식 유동성에 부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다"며 "유통 물량이 확대되면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해 총 매출 1583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당기순이익 12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인보사와 관련해 2016년 12월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약 5000억원(457억엔)의 라이센스 아웃, 지난 11월 인보사 시판, 2018년 1월부터 경증환자(Kellgren & Lawrence grade 2)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는 등 성과를 내왔다. 코오롱은 "인보사 이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KLS-2031(신경병증성 통증제)은 다양한 진통 기전 유전자 전달을 통해 장기적으로 통증을& 160;조절할 수 있는& 160;통증 치료제다. 2018년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KLS-3020(종양 살상 바이러스)은 종양 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종양 살상 바이러스를& 160;전달체로 하는 암 치료제다. 체내 항암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160;유전자를 이용한다. 현재 전임상 연구 단계다. KLS-1020(암 치료 백신)은 백신 플랫폼 바이러스인 KLS-1010에& 160;종양& 160;항원을 탑재하여 종양 특이적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160;치료제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2017-12-08 13:54:22김민건 -
광동, 관리·OTC·경영 부분서 임원 승진 인사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60;지난 1일부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0;8일 밝혔다. 관리본부 김영목 씨가 상무로, OTC사업부 이재육, 전략경영팀 이채주 씨가 이사로 승진했다.2017-12-08 12:20: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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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성동구 아동양육시설에서 김장김치 전달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이든아이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기부금 후원 및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든이이빌은 0세부터 19세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총 50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 봉사활동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으로 구성 된 일양가족봉사단이 참석해 재료 손질과 운반까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총 50인분 이상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이든아이빌에 거주하는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든아이빌 관계자는 "김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반찬이다. 매년 김장을 해야 하지만 적은 인원으로 많은 김치를 담근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며, 김치 후원과 일손을 지원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일양약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양가족봉사단은 분기별로 1번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2017-12-08 11:5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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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 독일서 실용신안 등록툴젠의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이 독일에서 실용신안 등록됐다. 툴젠(대표 김종문)은 8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독일 실용신안(German Utility Model) 2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실용신안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포함한다. 툴젠은 "이를 통해 툴젠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였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 및 동·식물 육종 분야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가 출원되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에서 승인받았다. 아울러 세계 최대 종자기업인 몬산토와 생명과학 연구용 제품 및 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에 라이센싱되기도 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2017-12-08 11:14:03김민건 -
병원약사회, 9일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병원약사회가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사회로 박정희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지연 약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이정선 약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위완주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오후 시간에는 유소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IRB 사무국)가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김미진 약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김성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가 'Monitoring, Audit & Inspection'을 주제로 임상시험 모니터링과 점검에 대해 교육한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의 품질과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전문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 약사들에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와 전국 병원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2-08 10:16: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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