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유전자가위 관련 기술 독일서 실용신안 등록
- 김민건
- 2017-12-08 11:1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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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가위 원천기술과 정확도 높이는 기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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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대표 김종문)은 8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독일 실용신안(German Utility Model) 2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실용신안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유전자교정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원천기술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포함한다. 툴젠은 "이를 통해 툴젠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였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 및 동·식물 육종 분야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가 출원되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에서 승인받았다.
아울러 세계 최대 종자기업인 몬산토와 생명과학 연구용 제품 및 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에 라이센싱되기도 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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