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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임금 우수기업으로 평가되는 삼익제약이 고용노동부가 뽑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 기업으로도 뽑혔다. 삼익제약(대표 이세영·이충환·권영이)은 지난 14일 고용노동부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 우수기업을 평가했다. 결과 삼익제약은 청년 친화적 기준이 반영된 임금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선정패를 받게 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내 기업 홍보, 재정금융 지원 시 우대 및 가산점 부여, 병역특례지원 시 가산점 부여 혜택을 받는다. 삼익제약은 "전체 근로자의 35%가 10년 이상 근속자이며 전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8.2년으로 고용 안정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임금수준 등 근로 조건이 좋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우수기업 공모로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 시 한명의 임금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8년 창업 45주년을 맞는 삼익제약은 "창업주 이세영 회장의 기업 이념은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불멸의 기업상을 이 세상에 남기는 것'이다"며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을 유치하여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7-12-22 20:12: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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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중국 아이맵에 면역항암제 기술수출제넥신(회자 성영철)은 22일 중국 아이맵(I-Mab)과 자사 면역치료제 하이루킨(HyLeukin) 중국 임상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맵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200만달러(약 130억원)를 제넥신에 지불하고, 중국 임상 진행 후 단계별 마일스톤 포함 총 5억4800만 달러(약 6000억원)를 지불하는 계약이다. 제품 출시 이후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다. 아이맵은 암으로 적응증을 국한한 하이루킨의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포함한 개발권 및 판권 권리를 갖게 된다. 하이루킨은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에 제넥신 원천기반 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Fc)를 융합한 신약이다. 암, 감염질환, 림프구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하다. 제넥신은 "IL-7 은 신체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살상 T 세포 증식과 기능 강화에 필요한 핵심 물질로 다양한 과학 저널을 통해 IL-7이 면역관문억제제와 같은 면역항암제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현재 미국 현지 임상개발을 위해 3년전 미국 메릴랜드에 네오이뮨텍을 설립하기도 했다. 제넥신 성영철 회장은 "중국은 신규 면역항암제 효능을 환자에서 입증하기에 유리하고, 아이맵이 글로벌 수준의 임상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며 "하이루킨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분이다"고 말했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과 아이맵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이루킨을 암 치료에 획기적인 신약으로 우선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맵은 다국적사 중국 연구소장을 역임한 장징우(Jingwu Zang) 박사가 설립했다.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을 지닌 전문가 집단이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장 박사는 "제넥신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맺어 기쁘다. 다양한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 중 단연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임상과 동일한 선상에서 개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이맵은 중국에서 면역 반응 및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루킨은 국내 1상이 진행 중이며 2018년 초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네오이뮨텍을 통해서는 뇌암을 비롯해 다양한 암환자 대상 임상이 이뤄질 예정이다.2017-12-22 20:03: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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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텔미사르탄·암로디핀·이뇨제 복합 효과 월등"고혈압 3제 복합제가 2제보다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일동제약에 의해 발표됐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혈압 3제복합제 투탑스플러스 임상연구논문(TAHYTI Study)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 임상약리 및 치료 학회 공식 저널 '클리니컬 테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최근 호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투탑스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복합한 고혈압제다. 일동제약은 "해당 성분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투탑스플러스 3상과 관련한 내용이다.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2제 병용요법 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3제 복합제 투탑스플러스를 투여해 혈압강하 효과를 비교 확인하려는 목적이다. 서울대 의대 김효수 교수가 주도해 2015년 6월부터 총 18개월 간 국내 28개 기관에서 본태성 고혈압 환자 3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 2제 투여군에 비해 투탑스플러스 투여군 혈압 강하 효과가 더 증가하였으며, 8주 치료 시 목표 혈압에 도달한 비율이 투탑스플러스가 2배 가까이 높았다는 것이다. 논문의 제1 저자인 성균관 의대 성기철 교수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 2제에 비해 텔미사르탄·암로디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3제 요법 혈압 강하 효과가 좋았다"며 2제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 투탑스플러스가 유효하고 안전한 약물로 사용 이익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투탑스플러스는 ARB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는 텔미사르탄을 비롯해 고혈압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CCB와 이뇨제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암로디핀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조합한 약제로 복약순응도 및 편의성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2017-12-22 19:49:33김민건 -
진흥원, 내년 보건의료R&D 신규지원 과제 통합공고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늘(22일) '2018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통합공고 한다. 주요 R&D 사업의 총 예산은 지난해 대비 67억원(1.9%↑)이 증액된 3618억원이며, 이 중 신규과제 지원예산은 지난해 대비 171억원(24.6%↑)이 증액된 865억 원, 계속과제는 지난해 대비 103억 원(1.4%↓)이 감액된 2753억 원이다. 이번 제1차 신규지원 대상은 12개 분야 44개 과제(RFP)로, 총 593억 원, 249개 내외의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12개 분야는 ▲질병극복 ▲치매 ▲라이프케어융합서비스 ▲의료정보 ▲고령화연구 ▲신약개발 ▲의료기기 ▲줄기세포재생의료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 ▲한의기반융합기술 ▲감염병 ▲연구자역량강화 등이다. 이번 공고의 특징은 '공익적 가치 중심의 의료연구', '4차 산업혁명 보건 신산업 육성 연구'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치매, 저출산, 희귀질환 등 국민의 건강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연구와(170억 원, 67개 이내의 과제), 줄기세포·재생의료,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105억 원, 28개 이내의 과제), 특히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는 연구자 주도의 연구에 지원할 계획이다(90억원, 75개 이내의 과제). 또한 신규과제 평가의 전문·효율성을 제고하고 연구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평가·관리제도를 개선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이번 공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018년 1월 12일(수도권)과 17일(중부권), 19일(호남권), 23일(영남권)에 4차례에 걸쳐 R&D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 (https://www.htdream.kr) '2018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12-22 18:21: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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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AroCell과 면역측정키트 독점 판권 체결녹십자셀이 스웨덴 AroCell의 면역측정키트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마커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스웨덴 AroCell과 면역측정키트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판매하고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사람 혈청 내 TK1(Thymidine Kinase1)을 검출할 수 있는 면역측정 키트(Kit)인 TK 210 ELISA를 개발했다. 현재 나스닥 북유럽 증권거래소(Nasdaq First North)에 상장되어 있다. TK1은 세포의 증식에 관여하는 효소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암세포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활용 가능하다. 녹십자셀은 "지금까지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TK1 분석이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정확성이 높지 않아 암의 바이오마커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지만, AroCell에서 개발한 TK 210 ELISA는 환자 혈액에 존재하는 TK1을 빠르고 쉽게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하면 암세포 증식과 관련한 바이오마커로 활용이 가능해 암환자에 대한 항암치료 모니터링과 종양 예후 예측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녹십자셀의 기대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AroCell의 앞선 바이오마커 기술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도 한발 앞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TK 210 ELISA 판매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근 녹십자셀은 용인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건축과 생산설비 투자자금과 연구 중인 CAR-T 등 세포치료제 R&D 비용 확보를 위해 무이자 전환사채(CB) 60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2017-12-22 17:08:51김민건 -
김승희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이번이 3번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양천갑 당협위원장)은 22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뽑은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70여개의 시민& 8231;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 후 결과를 종합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을 발표해왔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1000여명의 온.오프라인 모니터위원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자유한국당, 쿠키뉴스 등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받았다. 국감우수의원은 이번이 올해만 3번째인 셈이다. 김 의원은 ‘문재인 케어’, ‘치매안심센터’ 등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을 현미경 검증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복지사회에 대비한 복지재정누수 방지, 국가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 응급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 부실관리 문제, 장기인센티브 문제점 등 다양한 민생현안 역시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문재인 케어와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국민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정책의 비판을 넘어 대안 제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7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은 오는 28일오전 10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2017-12-22 16:55:46최은택 -
예비맘에 힐링 선사한 녹십자 '노발락 토크콘서트'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15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이번 행사에는 태교 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가 아기의 소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인디밴드 시극인’ 어쿠스틱 공연도 펼쳐져 예비맘에게 힐링의 시간을 전했다. 초대된 100명의 예비맘 전원에게는 출산 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다. 추첨을 통해 푸쉬카, 카시트, 유모차 등 경품이 제공됐다.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예비맘 권근혜 씨는 "아기 마사지, 신생아 환경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유익한 강의와 겨울에 어울리는 공연까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됐다.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자는 1800여명에 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예비맘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임신과 육아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다. 올해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예비맘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노발락 공식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노발락 VIP 감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12-22 16:49: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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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대통령 표창'휴온스가 전문의약품 기반으로 국민건강을 증진 시키고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21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견·중소기업 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 상공회의소·중견기업연합회·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이다. 종합 대상인 대통령 표창 이하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국민건강을 증진 시키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견·중소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경제 전반적으로 저성장 기조에도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과감한 R&D·시설 투자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 및 육성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도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업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등 11개 분야를 심사해 휴온스를 비롯해 SK텔레콤(대기업 분야)이 선정되었으며, 한올바이오파마(국무총리 표창), 에스디생명공학(산업통상자원부 표창) 등 16개 기업이 수상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 온 휴온스 임직원들 덕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며 "산업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혁신을 추진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2017-12-22 16:38: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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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임상심사위원 제도·채용홍보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임상심사위원 제도 및 채용홍보 설명회'를 오는 26일 서울대학교병원 서성환연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병·의원에 근무하는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8231;의료기기 분야 허가·심사 업무를 수행하는 임상심사 위원 제도를 소개하고, 2018년 임상심사 위원 채용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상심사위원 제도 및 운영 소개 ▲2018년 1/4분기 임상심사위원 채용 관련(공고·일정, 업무, 지원방법 등) 안내 ▲식약처 소속 의사 현황 안내 ▲전·현직 임상심사위원 근무경험 공유 등이다.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허가·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사심사관 제도를 2008년부터 운영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임상심사위원 제도를 도입·운영 중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의료기기 허가·심사 분야 우수한 의료전문가 채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가·심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12-22 15:49: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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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 등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7개 선정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 이하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27개 기관을 2018~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역 거점 중심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또는 약물감시 관련 기관과 단체로,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 8228;보고& 8228;상담 및 인과성 평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전국약국통합센터 1개 기관, 권역센터 26개 기관(서울·경기·인천 등 14개 기관, 충남·충북·대전 등 3개 기관, 경북·대구 2개 기관, 강원 1개 기관, 경남·부산·울산 3개 기관, 전남·전북·광주 등 3개 기관)이다. 전국약국통합센터는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권역센터는 센터와 인근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약물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15~2017년까지 3개년 연차사업을 통해 전국 권역별 지역센터를 지정·운영했으며, 올해 사업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차기 3개년 사업 기관을 선정했다. 지원 기관별로 인구 분포에 따른 지역할당 및 사업 수행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정보 수집과 인과성 평가, 교육·홍보 등을 통해 전국 지역 거점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병& 8228;의원, 약국, 환자(소비자) 등으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집·상담하며 의약품과 부작용 사이의 인과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부작용 보고자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의료진과 환자·소비자의 의약품 안전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네트워크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환자 계층별 집중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중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3개, 2007년 6개, 2008년 9개, 2009년 15개, 2011~2012년 20개, 2013년 22개 등으로 지역센터 지정을 확대해 왔으며, 2014년부터 27개 지역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본기 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지역센터 사업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과 인과성 평가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센터와 지역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약물감시 활동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돼 모든 의료기관·약국 등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2-22 15:43: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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