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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 "역지사지 마음으로 새해 보내야"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올 한해 회원사간 입장을 고려해 생각해서 말하고 행동하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한해를 보내자고 격려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4일 오후 2시 유통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고문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치엽 회장은 "지난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올해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입장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한 해가 되자. 역지사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문구가 아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회원사에 당부했다. 김진문 회장은 건배사에서 "새로운 회장이 당선되면 협회가 하나로 결속하자"고 말했다. 신남수 회장도 "올해는 의약품유통질서를 확립해 모든 회원사들이 상생할 수 있는 2018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1-04 14:3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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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 '2017 기술수출 성과' 10대 과학뉴스 선정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한국과총 '10대 과학기술 뉴스'에 뽑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4일 바이오 신약 대규모 기술 수출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가 선정한 2017년 대한민국이 주목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2월 임상1상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 HL161의 사업권을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에 5억250만달러 규모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신약의 첫 번째 대규모 기술 수출 사례다는 설명이다.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만성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 다발신경병증, 루프스신염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과총은 세 차례의 선정위원회(위원장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외 30명)의 심의와 총 6396명의 과학기술계 인사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발표했다. 한국과총은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 "국내 개발 항체신약이 5000억원 이상 규모로 기술 수출한 사례다"며 "바이오 신약과 복제약인 바이오 시밀러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2018-01-04 14:34:25김민건 -
레고켐바이오, 고유 ADC 링커 '미국 특허' 취득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ADC(Antibody Drug-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링커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DC는 항체와 합성의약품을 결합시킨 차세대 항암제다. ADC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항암효과를가지는 합성화합물(Toxin)을 링커로 연결,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암세포에 대한 약효를 극대화 한다. ADC의 3가지 핵심 구성 요소는 항체(운반체, Carrier), 링커(연결체, Linker), 톡신(전달체, Payload)이다. 링커는 혈중에서 톡신이 분리되어 정상세포에 독성을 일으키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연결해 치료제로써 안전성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레고켐바이오는 "기존에 사용된 링커는 혈중 안정성이 떨어져 암세포까지 약물을 전달하지 못함에 따라 약효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은 물론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 또한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레고켐이 이번에 취득한 '자가-희생 기를 포함하는 화합물 특허'는 ADC 분야에 사용되는 레고켐바이오 고유 링커에 대한 물질 특허다. 기존 베타-글루쿠로나이드 계열 링커에 레고켐바이오 고유의 합성기반 기술을 활용해 혈중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 내에서 과발현 되는 효소에 의해 링커가 분열되도록 해 ADC의 항암효과를 극대화해 줄 수 있도록 기술을 개량한 것이다. 레고켐바이오 사업개발 총괄 채제욱 상무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글로벌 사업화 핵심은 특허권이다"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잠수함 특허, 에버그리닝 전략 등을 통해 특허를 장기간 유지하는 방안들이 최근 규제기관에 의해 차단되는 추세이지만, 물질특허만은 아직도 확실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물질특허가 "향후 레고켐바이오 ADC 글로벌 사업화의 근간이 될 것이다"며 ADC 기술이전 시장에서 물질특허의 가치를 부각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는 2017년 4월 이번 링커 특허와 별도의 ADC용 항체 구조 및 이의 용도를 포함한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레고켐은 고유 플랫폼 기술과 링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 다수의 항체기업들과 후보물질을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2018-01-04 14:29: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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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 논문심사료 등 공개 의무화...입법 추진각 대학의 논문심사료와 연구등록비 공개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이 같은 내용의 교육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대학원 ‘논문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대부분 등록금 이외에 연구등록비와 논문심사료를 납부하고 있다. 학위 논문 작성에 있어 담당 교수들의 ‘수고’와 심사 관련 비용을 학생들에게 부과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학생들의 금전적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사립대 박사과정 기준, 논문심사료의 경우 10개 중 5개교가 50만원 이상을 받고 있으며, 연구등록비 또한 10개 중 6개교가 등록금의 10%이상으로 책정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연구등록비 최고액은 158만원에 달하며, 심사료 또한 270만원에 이른다. 더욱이 연구등록비 및 논문심사료의 경우 현행법 상 대학의 정보 공시 대상도 아니어서 주요 수도권 대학 대다수가 국회 및 관련 부처의 자료 요구에 불응, 재학생이 아닌 이상 그 실태를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은 대학별 공시 대상에 (학과별) 대학원의 연구등록비 및 논문심사료를 추가해 해당 비용 산정에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 이상의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는 대학을 가려내고, 학생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과정의 일부인 논문지도, 심사행위를 별도 비용으로 삼아 학생에게 전가하는 게 올바른 방식인지 의문"이라며 "이 개정안이 각 대학의 논문심사료 및 연구등록비를 명확히 공개하는 것은 물론, 학생이 감당하기에 적절한 것인지 따져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2018-01-04 14:25: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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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큐랩'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수상일동제약 지큐랩이 2018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4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시상제도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 산업군 퍼스트브랜드를 뽑는다. 투표는 2017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유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참여 인원 24만9921명, 누적 투표수 343만1938건을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지큐랩은 유산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부문 후보 브랜드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2018-01-04 14:02: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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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문 정부 성공, 충남지사로 함께 이룰 것"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은 4일 10시 충남도청 어린이집 앞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원실에 따르면 양 의원은 4번의 국회의원 당선을 비롯해 당 최고위원, 당 대표 비서실장, 당 사무총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정치적 역량을 쌓은 충청권 중진의원이다.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충남에서 연속 4선에 당선된 최초의 정치인이기도 하다. 또한 13년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양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417건에 달하는 대표법안 발의 ▲2017년 15개 의정활동상 수상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책개발 등 주요 성과들을 설명하며 정책전문가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실시될 아동수당의 경우 2007년 최초로 대표발의한 정책 중 하나였다. 또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맞서 22일간의 단식으로 맞서고, 민주당 최고위원 때 박근혜 정부의 신공안통치에 맞서다 새누리당으로부터 국회의원 제명안 제출, 규탄대회 등 정치적 탄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은 대표적인 외유내강형 정치인이다. 양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 분권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경험과 역량을 두루 지닌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정책비전으로는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 ▲노인이 행복한 충남 ▲사회양극화 해소의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 ▲4차산업의 전진기지 충남 ▲환황해권시대의 핵심 충남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충남 등을 제시했다 양 의원은 "소통과 융합의 도지사가 되고 싶다"면서 "안희정 도지사의 성공적인 도정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충남 도지사가 돼 함께 이루겠다"고 했다.2018-01-04 11:42:20최은택 -
상세 백혈구 감별검사 등 3가지 신의료기술 인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올해 제11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8231;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이번에 인정된 신의료기술을 상세 백혈구 감별검사(유세포분석법), 아데노바이러스 정량(핵산증폭법), F-18 플루오로에틸-L-티로신 양전자방출단층촬영/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 등 3항목이다. 상세 백혈구 감별검사는 급·만성백혈병 환자 중 백혈병 치료로 인해 백혈구 수가 정상 수치보다 낮아진 백혈구 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유세포분석법을 이용해 총 모세포(Total Blast)의 백분율과 절대값을 정량화하는 검사로, 기존의 수기법보다 모세포를 신속하게 측정하여 치료효과 판정에 도움을 주는 검사이다. 아데노바이러스 정량은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혈액에서 아데노바이러스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감염여부를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를 추적관찰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이다. F-18 플루오로에틸-L-티로신 양전자방출단층촬영/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 기술은 뇌종양 환자 또는 뇌종양 의심 환자에서 방사선의약품인 [18F] 플루오로에틸-L-티로신을 이용해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및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으로 원발성 및 재발성 뇌종양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이다.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8231;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8231;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8 - 2호, 2018. 01. 02.),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1-04 11:3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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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인정 변경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녹차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2017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원지추출분말을 제외한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시적 재평가는 고시형 원료 4종(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녹차추출물, 알로에전잎, 프로바이오틱스)과 개별인정형 원료 5종(그린마테추출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 와일드망고종자추출물,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원지추출분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 재평가와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신속하게 재평가가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상시적 재평가로 분리 실시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상시적 재평가 절차는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에서 재평가 대상 선정·심의를 거쳐 기능성 원료 인정사항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게 된다. 재평가 결과는 ▲제조기준 변경(1종) ▲규격 변경(2종) ▲일일섭취량 변경(2종)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8종)으로, 해당 내용은 올해 상반기 중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반영할 예정이다.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일부 엔테로코커스(Enterococcus) 속 균주가 항생제 내성 유전자와 독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당 균주를 사용할 경우 항생제 내성 유전자와 독성 유전자가 없음을 확인하도록 인정사항 내 제조기준을 변경한다. '그린마테추출물' 기능성 원료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돼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됨에 따라 카페인 규격(70,000mg/kg 이하→60,000mg/kg 이하)을 강화하기로 했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 기능성 원료는 중금속 규격을 다른 기능성 원료 수준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평가돼 납(2.0mg/kg→1.0mg/kg 이하)과 총비소(4.0mg/kg→1.5mg/kg 이하) 규격이 강화된다. '녹차추출물'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은 기능성분(지표성분)인 카테킨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가 섭취자의 상태 및 섭취량에 따라 간독성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EGCG 일일섭취량을 설정하여(300 mg EGCG/일 이하)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는 2009년 이후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로 보고된 부작용을 평가하여 임산부·수유부와 어린이 등이 섭취할 때 우려되는 사항을 포함하도록 섭취 시 주의사항을 변경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04 11:30: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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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공학회, 10월 세계적 석학 참가 국제심포지엄한국생물공학회(회장 최정우)가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하반기에 개최한다. 생물공학회는 부산관광공사(심정보 사장) 후원으로 오는 10월 12~1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복지를 위한 융합생물공학)Integrated Biotechnology for Human Well-be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 대사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Lars K. Nielsen 교수(The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와 단백질공학 분야의 대가 David A. Tirrell 교수(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바이오센서 분야의 권위자인 Frances S. Ligler 교수(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USA)의 기조강연이 양일에 거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랩칩, 동식물세포와 조직공학, 대사공학과 합성생물학 등 7개 분야 국제 심포지엄을 포함한 10개 분야 650여편의 최신연구 성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 특강자 들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 이들을 중심으로 생물공학과 생명공학 기술의 혁신을 통한 인류의 복지향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실험실 창업회사인 지티랩, 기술지주회사, 법무법인 등이 참여해 실험실 창업의 성공 전략 등을 논의하는 세션을 갖는다. 한편 생물공학회는 약 7000여명에 이르는 BT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생물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로서, 최정우 회장은 바이오칩과 나노바이오공학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 소장이라고 학회는 설명했다.2018-01-04 11:12: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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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나, 패키지 프린팅 사업 진출…최신 인쇄기 도입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베나가 패키지 프린팅 사업에 나선다. 유리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휴베나(대표 박병무)는 4일 상품 패키지와 라벨 등을 제작·판매하는 프린팅 사업부를 신설하고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휴베나는 의약품 유리용기 전문기업으로 앰플, 바이알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해왔다. 다양한 종류의 패키지 및 라벨 제작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디자인, 제작 역량을 더해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까지 나섰다. 휴베나는 "프린팅 사업부는 제약산업 외에도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객사 니즈에 발빠른 대응과 고품질 인쇄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를 도입하는 등 최신식·최첨단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ps판 간헐식 인쇄기(WJPS-660)는 기존 그라비아 인쇄 방식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고가의 동판 제작비와 불필요한 최소 생산량, 제한적 컬러를 보완한 제품이라는 휴베나의 설명이다. 휴베나는 "비닐, 패키지, 라벨 등 고객사가 원하는 디자인을 다양한 인쇄물로 유연하게 제작해낼 수 있으며, 7도까지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선명한 색상의 패키지를 선보일 수 있다. 동판과 최소 수량(MOQ) 제작에 따른 시간,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휴베나는 "다품종 소량 인쇄는 시제품 라벨, 패키지 제작 등 신제품 개발에 꼭 필요한 과정임에도 시간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제약사를 비롯해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각광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병무 휴베나 대표는 "1,2차 포장재 프린팅 산업은 인쇄 산업 중 성장세가 두드러진 분야다. 휴베나 프린팅 사업부는 최첨단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과 빠른 제작 기간, 원가 경쟁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휴베나는 앰플, 바이알, 카트리지 등 의약품 유리용기의 생산과 판매, 프리필드시린지, PVC Hole, 고무전 등 다양한 제약관련 원·부자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2018-01-04 09:58: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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