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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약, 감사 받고 지난해 회무추진 사항 점검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4일 감사단 자체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김이항, 조양연)은 위원회별 사업 및 2017년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원 권익보호와 회원간 소통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2017년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용하 회장은 "감사단 주문에 따라 2018년에도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겠다"며 "재능 있는 우리 분회의 젊은 회원들을 찾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위촉, 이를 통해 약사사회의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김용하 회장, 장은숙 부회장, 박지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14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강희윤 감사와 손병로 부회장은 일반, 특별회계 결산자료와 2017년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점검했다.2018-01-07 21:40:54강신국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이 지난해 12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정하는 의약품안전센터는 관할지역 내 약물 이상사례와 부작용을 수집·평가·상담하고 정부 보고하는 일을 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이 유지된다. 이번에 지정된 의약품안전센터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전국 27개 기관이다. 의약품안전센터는 지역 약물부작용 관리 외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과 보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한다. 또 취약계층 및 특정의약품을 대상으로 집중모니터링 활동도 맡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는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 발전을 이룸과 동시에 약물부작용 문제점도 꾸준히 발생한다"며 "경기 서남부지역 약물유해반응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1-07 14:57:48이정환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지속 발생...7~18세에 집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47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7명)한 이후 의사환자수가 52주(12.24~12.30) 71.8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 전 연령에서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7~12세(외래 환자 1000명당 144.8명), 13~18세(외래 환자 1000명당 121.8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7~2018절기 시작(2017년 9월 3일) 이후 제52주까지(2017년 12월 30일) B형 302건(54.1%), A(H3N2) 218건(39.1%), A(H1N1)pdm09 38건(6.8%) 등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므로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 집단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하거나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1-06 16:0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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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도 진료기록 발급 허용"만 14세 미만 미성년 환자도 진료기록부 사본 등을 단독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본인확인은 학생증 등으로도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관련 해석 변경(2017.5.2)' 내용을 재안내했다. 5일 안내내용을 보면, 먼저 14세 미만 미성년자 진료기록 사본 단독 발급은 그동안 허용되지 않고, 대신 법정대리인에게 신청권한이 부여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5월부터 14세 미만 미성년자도 '의사능력'이 있으면 단복 발급이 가능해진다. 대법원은 '의사능력'을 '자신의 행위 의미나 결과를 정상적인 인식력과 예기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을 말한다고 판시했다. 의사능력은 구체적 법률행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미성년 환자에 대한 본인확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에는 신분증(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만 14세 이상부터 만 17세 미만 미성년 환자의 경우 신분증 없이 주민번호 확인만으로 발급이 가능했다. 변경된 이후부터는 신분증(여권, 학생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등으로 본인확인을 거친 뒤 발급하도록 했다. 이밖에 환자 동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친족 등이 사본을 발급할 때 친족 등의 법정대리인 또는 임의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환자 본인인 복대리인 선임에 동의한 경우에 한해 그 친족 또는 대리인은 사본발급을 위한 복대리인 선임도 허용됐다.2018-01-06 15:4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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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티센트릭 등 비급여 DUR점검 삭제한국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와 세엘진 레블리미드, 한국로슈 티센트릭 등이 급여전환으로 이번달 비급여 의약품 DUR 자동점검 리스트에서 빠졌다. 대신 휴비스트제약 에스진, 광동제약 하디콜에스, 유한양행 마그비액티브 등 일반약을 비롯해 한국파마 알바스민,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오비드안, 한국콜마 네프팜 등 전문약 등이 비급여 DUR 자동점검 목록에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월 신규 DUR 적용 약제 목록을 최근 공고했다. 5일 공고내용을 보면, 적용 약제는 총 1만4247품목으로, 이번에 48품목이 추가되고 44품목이 삭제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는 주성분코드와 업체명이 진양제약 카미스타드엔겔은 영문성분명이 변경됐다. 비급여 DUR로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일반약은 한국코와 반테린코와이엑스, 동화약품 엔스테민골드, 일동제약 에너라민파워, 뉴젠팜 멜팅에프, 한국코러스 플미신, 크란운제약 버티미, 명문제약 에너프레쉬, 한국파마 나스타제, 레고켐제약 토레칼스연질 등이다. 동구바이오제약 맘스폴릭 및 헤모포민에스35, 구주제약 엘씨비탐미, 다산메디켐 하이탈로트과립, 에이치피앤씨 마네카인크림9.6% 등도 DUR 점검 대상이다. 또 전문약은 안국뉴팜 뉴코프, 투윈파마 도페정, 바이넥스 아스포롤, 씨엠지제약 토라펜, 풍림무약 테오브로, 일성신약 일성세파클러, 넥스팜코리아 로수민, 보령바이오파마 레보콜, 한국콜마 네프팜 등이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이번달 비급여 의약품 DUR 자동점검에서 삭제된 의약품 44품목 중 코드변경이 이뤄진 녹십자 페라미플루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급여전환으로 점검 품목에서 빠졌다. DUR 점검에서 빠진 품목을 보면 일반약은 영일제약 멜리제, 콜마파마 헤포웰, 이든파마 이스탄 등 3품목이며, 전문약은 타그리소, 레블리미드를 포함해 녹십자 페라미플루, 보령제약 보령헤모시스지, 머크 세트로타이드 및 퍼고베리스, 엘지생명과학 아이브이에프엠에이치피, 종근당 레날로마, 고아동제약 레날도, 에스케이케미칼 큐덱시, 영일제약 에제롤 등이 포함됐다.2018-01-06 06:14:51이혜경 -
서울시유통협, 2018년 유통비용·입찰질서 집중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일련번호 제도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며 다국적제약사 적정 의약품 유통비용 확립과 국공립병원 입찰 질서 확립 등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5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2017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40명 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예산액 2억 7800만원을 심의·의결하고 새해 사업계획 등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8년 사업계획안은 불합리한 유통비용 해결을 위한 제약사 대응 정책과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회원사간 소통, 거래질서 확립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결속력 강화로 대외 협상력 제고 및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유통의 순기능에 대한 인식 재정립 ▲거래 질서 확립으로 유통 구조 투명화 ▲교육 및 인적 자원 전문성 강화 ▲비회원사 적극 영입 등이다. 특히 "불합리한 의약품 유통정책 제약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국적사 유통 비용 확립을 위해 회세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사를 비롯해 약국, 병의원들과 공존·공영을 위한 발전 지향적 관계를 유지하고 의약품유통업체 역할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내부 결속을 위해 공정한 입찰 질서를 확립하고 과잉경쟁을 지양해 업체간 상생문화를 조성하는 등 협회와 회원사 가치도 제고하기로 했다. 임맹호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회원사의 많은 협조로 회무를 진행하면서 보람도 많았다"며 "특히 분회 활동 등을 통해 회원사간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많은 정보 교환과 영업 활동 등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련번호 제도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정책이다"며 강력한 저지 의지를 보이며 그동안 협력해 준 회원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부는 의약품 투명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까지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었고 약국과 병의원은 적용되지 않은 반쪽 정책이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일련번호 제도는 인력·자본 투자 등 문제로 중소업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이며, 배송에서도 중소업체들이 대형업체보다 경쟁력이 떨어져 생존이 불가능 할 것은 자명하다"며 거듭 일련번호 폐지를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미수회비 대손처리 안건과 2017년도 수지예산 결산서, 감사보고, 2018년도 중점사업 계획(안) 등 총 10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포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금정약품 권영인 대표, 부림약품 이상헌 대표 ▲제약사 감사패: 동아제약 김흥식,상무 신풍제약 박재홍 상무, 한독 조관종 상무 ▲모범회원패: 네스트팜 유인수 대표, 에스메디팜 이상칠 대표, 정덕락 제이오팜 대표 ▲제약사 모범직원패: 부광약품 배운배 차장, 삼진제약 김명성 팀장 수여가 결정됐다. 협회는 박호영 감사가 차기 서울시협회장 단독 추대가 확실시 됨에 따라 감사 1명을 새로 선임하기로 했다.2018-01-06 06:14: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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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017년도 최종 이사회 개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4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었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주요 업무 보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8년도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8-01-05 23:21: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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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최종이사회 열어 올해 회비 동결키로용산구약사회가 최종이사회를 열어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4일 관내 음식점에서 최종이사회에서 올해 회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이사 28명 참석, 위임 9명으로 성원됐으며, 안건은 ▲2017년도 사업 및 결산심의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표창패 수상자 및 장학금지급대상자 심의 ▲총회 개최에 관한심의 등이었다. 아울러 전년보다 3% 증액된 1억2568만9886원의 2018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심의하고 총회에 승인을 받기로했다. 이월금이 증대돼 예산이 증대됐으며, 수입예산 중 구약사회 연회비는 전년도와 같이 동결키로 했다.2018-01-05 23:16: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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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안전절차 준수 다짐…사고예방 결의문 채택신풍제약이 안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무재해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안산공장에서 유제만 대표와 김재환 생산부문장, 김경훈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풍은 산업재해 예방 4대 실천사항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조치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산업재해로부터 나와 동료 그리고 생활터전을 위하여 사전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작업시작 전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수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여 사고예방에 적극 노력한다"고 결의했다. 유제만 대표는 결의대회에서 "우리는 인간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참여하여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안전 무재해 운동을 선언하고 결의문을 채택한다"며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며, 안전은 구호가 아닌 실천이기에 앞으로 신풍제약 안전 매뉴얼을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미연에 예방하는 업무자세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18-01-05 19:29: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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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에 이태근 부이사관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에 이태근 운영지원과장이 임명됐다.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을 겸한 발령이다. 대통령은 8일자로 이 같이 국장급 인사를 발령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에는 기획재정부 출신인 김서중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역시 고위공무원단에 이번에 신규 편입됐다. 또 현 강완구 사무국장은 기재부로 복귀했다.2018-01-05 17:2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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