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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안전상비의약품 확대저지" 한목소리영등포구약사회는 20일 본회 대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날 95명(위임 80명 포함해 총 175명으로 총회성원) 구약사가 모인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유정사 의장은 "지난 연말 혹한의 추위 속에서 편의점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등 힘든 과제들도 산적한데, 올한해는 건강하고 웃음넘치는 한해됐으면 좋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신용종 영등포구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세상 모든 약은 안전하지 않다"며 "약사들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약을 편의점 직원에게 맡길 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상품명 처방은 많은 선진국에서 시행중인 성분명 처방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성분명 처방이야말로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여 국민건강에 이익이 되고, 보험재정에 기여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등포구약 집행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신경민 더불어민주당(영등포을) 의원도 참석했다. 그는 "여러 현안에 대해 알고 있고, 타결방안을 연구해야 겠다"며 약사들의 안전상비의약품 반대 목소리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놨다. 총회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김정택·유광선 서울시의회 의원, 박기선 서울시약사회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구약은 이날 정총을 통해 2018년 예산안 1억3018만원과 주요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날 수여된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는 삼정약국 최영순 약사와 영등포21세기약국 김정호 약사가 받았다.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은 천지당약국 강지태 약사, 한마음국회약국 김영신 약사, 여의도씨티약국 이경희 약사, 정성온누리약국 이창주 약사, 한마음약국 조용희 약사가 받았다. 또한 영등포구청장 표창은 선화약국 김경숙 약사, 수약국 김성희 약사, 우당약국 우동선 약사, 영등포시장약국 이정수 약사, 범일약국 최은경 약사에게 수여됐다.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은 종근당 권영민, 녹십자 오석주 씨가 받았다. 아울러 영등포구약은 이날 총회에서 관내 우수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2018-01-20 18:00:23이탁순 -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 "약국 상비약 편의점 확대 안돼"오신환 바른정당(원내대표) 국회의원이 안전상비약 의약품 확대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오 의원은 20일 서울약사신협7층에서 열린 서울 관악구약사회 제44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약국의 상비약을 편의점에 확대하는 정책 때문에 관악구약사회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진료는 의사에게, 약사는 약사에게로 돼 있는데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편의점 알바에게로 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안전상비약 확대는) 국민 건강권에 대한 문제이고 자칫 편리함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심을 갖고 정부정책에 있어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들이 관악구민과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김성식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여러 제도가 변할 때 마다 약사들은 전문성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그런 일이 많을 텐데 명예로운 전문가로서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정기총회를 축하했다.2018-01-20 17:34:58이혜경 -
대구 수성구약 "상비약 확대 등 어려움 단합해 극복"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혜경)는 18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김혜경 회장은 "올해도 편의점약 문제와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약사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흔들림 없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모든 단체는 발전을 위해선 갈등이 있다. 어떤 것들을 주장은 하되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만 희생하고 양보하면 잘 해낼 수 있다"며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분들이 모인 곳이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우리는 앞으로도 잘해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도 결산안 심의를 통해 2550만원을 남기고 집행된 4187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과 47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희망나눔행복은행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총회시 화환을 대신해 들어온 쌀은 모두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하도록 수성구 보건소로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대권 수성구부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주호영 수성을국회의원, 여수환 보건소장, 김억수 건보공단수성구지사장, 정경희 대구식약청과장, 김문수 자유한국당대구수성구당협위원장, 이종호 수성구한의사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 기중석(나을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 성낙신(한빛약국), 조미경(메디팜삼성현약국), 박재근(심야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 : 김준규(남명마음약국), 배재민(지산행복약국), 진정엽(중동제일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이옥희(새안심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김종협(한마음약국), 박소영(고산연합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 정명일(정인약국), 황원정(영광약국), 조지현(스마일약국) ▲회장 표창장 : 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권경옥(중동약국), 이주연(안심약국), 이석미(수성우리약국) ▲회장 감사패 : 홍성숙(수성구보건소), 박현식(한미약품), 예상호(종근당)2018-01-19 16:48:52강신국 -
양승조 의원, 미 헬스케어산업 충남도에 투자 제안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 부회장 제임스 파더리(James Fatheree)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최근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면담에는 제이미 케벨리(Jamie Kebely) 미일 재계회의 대표, 크리스 커즈먹(Chris Kuzmuk) 미국제약협회 부사장 등 제약/의료기기 주요 임원진이 함께 했다. 양 의원과 사절단은 세계 보건의료산업 현황, 보건산업분야 한미FTA의 이행 점검, 한국 제약시장 투자에 따른 현황 및 관련 제도 정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충남도의 미래 먹거리를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 등 보건의료산업 기업유치와 투자 등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국내 기업과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나가는데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제임스 파더리 부회장은 "출마 소식은 들었다.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한 뒤, "충청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미국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 의원은 한미 FTA의 재협상에 대해서도 말을 보탰다. 그는 "보건복지분야가 양국 모두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직도 비싼 약값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많다. 외국제약기업의 환자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2018-01-19 16:45: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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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의약품 부작용 보고 약국 격려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8일 2017년도 4분기에 첫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한 관내 약국 6곳을 방문하여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 현판'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 약국 5곳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회원에게 구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주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2018-01-19 15:44:03강신국 -
대우제약 코스메슈티컬 '이스키아' 동남아 진출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지난16일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사와 자사 브랜드 이스키아 (ISCHIA)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스키아는 최근 SNS상에서 가성비 좋은 일명 아나운서 아이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우수한 R&D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까지 인정받아 지난 5월 신세계 부츠 하남 스타필드점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으로 유통망을 빠르게 확산해나가며 오프라인 판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계약 건을 성사시킨 K2palm은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합작사로, 동남아시아인의 피부에 적합하며 동시에 제품력이 뛰어난 화장품을 직접 선별하여 수입하는 K뷰티 수입, 유통 전문업체로 일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병의원 클리닉과 약국까지 다양한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다. K2palm의 디렉터는 "당분간 쿠알라룸프르를 거점으로 제품 홍보에 힘쓰고 수출 지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에 소개될 이스키아 제품은 총 5가지이다. 미라클 마린 콜라겐 포페이스 아이크림은 단계별 화장품 사용보다 한 가지의 효과적인 화장품 사용을 지향하는 화장품 다이어트를 통해 더욱 눈길을 끄는 베스트셀러로, 이스키아의 핵심 성분으로 처방되어 얼굴 전체와 목, 데콜테 라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멀티크림이다. 미라클 마린 콜라겐 컨센트레이트 아이크림은 해외 주름 특허성분 씬콜, 아지랠린, 세사플래쉬를 포함하여 주름 및 탄력이 신경 쓰이는 눈가나 팔자주름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를 탄력 있고 환하게 가꾸어주는 고영양 집중 아이크림이다. 미라클 마린 콜라겐 클렌징 토너는 이탈리아 화산재 추출물 등을 포함하여 노폐물을 흡착함과 동시에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주고, 특히 토너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2중 세안의 번거로움이 없는 제품이다. 특히 안과전문의가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하여 기존 클렌징 제품들에 비해 눈가 자극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 매직 겔 마스크는 화장품용 히알루론산보다 분자가 세밀하며 순도가 99.67%에 달하는 안과용 히알루론산이 50,000ppm 함유되어 수분 보습에 탁월하다. 코르셋 마스크에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 10,000ppm과 펩타이드 추출물이 추가로 처방되어 있고, 성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사이렌 마스크에는 진정과 트러블 완화를 위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10,000ppm과 위치하젤 추출물이 처방되어 있어 개인의 피부고민에 따라 맞춤 별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대우제약 이스키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해당 유통 업체와 미팅을 갖고 오는 4월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면서 "이스키아가 극심한 피부트러블을 경험하는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8-01-19 15:36: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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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개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일본 허가 획득LG화학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성분 '에타너셉트(etanercept, 브랜드명: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LBEC0101(개발 코드명)'이 일본 후생노동성(Japanese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내에서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LBEC0101’이 최초다. LG화학은 2012년부터 일본의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일본 공동 연구개발 및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LG화학이 오송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일본에 공급하면, '모치다제약'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영업에 강점이 있는 '아유미제약(Ayumi Pharmaceutical)'과 공동 판매 형태로 일본시장을 공략한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LBEC0101'이 빠른 시간 안에 일본 내 입지를 넓혀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8-01-19 15:31:14이탁순 -
가입자단체 "의료전달체계 개선 불발, 의료계 실망"시민사회단체가 끝내 불발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과 관련, 의료계에 실망의 목소리를 전했다. C&I소비자연구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가 준비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15일 실패한 채 막을 내렸다 며 "일부 병·의원 간 이해관계 조정에 실패로 그동안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온 환자, 소비자, 노동조합 등 가입자 단체 위원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개선협의체는 가입자단체(소비자, 환자, 노동조합)와 공급자단체(의협, 병협, 중소병원협 등), 학회, 전문가, 정부 및 관련기관 등 광범한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해 기능중심의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개념적 접근과 이를 위한 과제를 밝히는 한편, 적정 인력 및 인프라의 확충, 정보공개 등을 논의했다. 이들단체는 "의료계가 권고문 조율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논의된 바 있는 재정중립 및 가치투자 원칙에 대해서도 내부설득이 어렵다는 핑계로 삭제하자는 주장을 했다"며 "시민사회, 노동계,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을 국민건강보험 역할상 가입자에 한정짓고 가입자단체로 국한시키려는 시도 또한 협의체 논의를 원활하게 가져가지 못하게 만든 요인들"이라고 했다. 권고문 채택 불발의 책임을 의료계에 물으면서, 이들 단체는 앞으로 합리적이며 투명한 의료이용 체계, 소비자 요구에 근거한 새로운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사회 독자적으로 대정부 협의를 강화하고 의료이용자인 전체 국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기능 중심 의료기관 역할 정립 및 가치투자, 환자 중심 의료를 위한 기관 간 협력·정보 제공 강화, 의료기관 기능 정립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확충 및 의료자원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의료기관 기능에 부합하는 수가체계로 개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2018-01-19 14:42: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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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약, '통합 헬스케어전문가' 노력 다짐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강혜란)는 18일 파라곤호텔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혜란 회장은 "현재 약사사회는 직능 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경영악화, 감정노동, 과로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공부하고 환자들과 소통해 노인전문약사, 당뇨전문약사 등 통합적인 헬스케어전문가로 거듭난다면 약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남은 임기 1년 동안 현안 해결에 집중하면서도 약사의 사회적 외연을 넓혀나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약사의 자존감을 높이겠다"며 "불투명한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사상구약사회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투약사업 등 사상구 보건의료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사상구 역점시책이 건강도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51명 중 101명 참석, 위임 3명으로 성원됐고, 2017년 세입세출결산 2629만493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점검, 일반의약품 판매가 관리, 무료투약, 반회활성화 등과 예산 2696만7585원을 승인하고 찾아가는 약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사상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신입회원을 소개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에서는 부산시약가 개편한 홈페이지 활성화, 사상구 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로 회원들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해지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 이은상 감사, 백형기 부회장, 한갑이 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정승규(신라약국) ▲사상구청장 표창▲채용덕(조은우리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임성완(이팜약국) 지석진(주례늘푸른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김필근(사상구보건소), 심지훈(약사신협), 황인호(동화약품)2018-01-19 14:30:18정혜진 -
JW중외, ISO 37001 취득 본격화…내부심사원 출범JW중외제약이 반부패경영 국제 표준 ISO 37001 인증 작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19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위한 TF(Task Force,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통해 JW중외는 반부패경영시스템의 실천의지를 다지며 TF 활동을 공식화했다. 공동 자율준수관리자인 한성권 대표와 이세찬 상무를 비롯해 ISO 37001 내부 심사원으로 선발된 CP, 감사, 대관, 영업, 구매, 인사, 회계 등 부문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내부 심사원들은 JW중외제약의 부패방지 방침을 기반으로 뇌물수수 등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문별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훈련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5월까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내부 심사, 이사회 승인을 거쳐 ISO 37001 인증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성권 대표는 “윤리경영은 고객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윤리의식을 한층 고양시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2007년부터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CP팀을 신설하고 준법경영을 공식적 선포하며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꾀하고 있다.2018-01-19 13:40: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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