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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심평원, 향정약 장기처방·치과CT 등 집중심사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이 2018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최종 선정, 공개했다. 먼저 종합병원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모두 지난해와 연속선상으로 연계된 항목이다. 의료급여 장기입원 기본진료료와 종양표지자검사 3종 이상 검사료, CT 2회 이상과 치과분야 Cone Beam CT 방사선료, 향정신성의약품 31일 이상 장기처방과 약제 12품목, 9품목 이상 다품목 처방, 슬관절·고관절·견관절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척추수술, 견봉성형술과 회전근개 파열복원술이 그 대상이다. 병의원급 선별집중심사 항목의 경우 치과분야 Cone Beam CT 방사선료, 향정신성의약품 31일 이상 장기처방과 척추수술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으로 집중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의 한방병원 입원 기본진료와 견봉성형술, 회전근개 파열복원술은 올해 신규로 추가된 항목이다.2018-01-24 15:18: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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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직무청렴계약 체결국민건강보험공단 제 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용익 이사장은 직무와 관련된 부패를 방지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24일) 제1회 이사회에서 김자혜 선임 비상임이사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김 이사장은 건강보험의 발전과 건강보험제도의 운영을 위해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공단의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건보공단은 2007년부터 직무청렴계약운영 규정을 마련해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윤리경영 실천에 솔선수범 하도록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직무청렴계약은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부패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할 의무를 가지며, 직무 관련자와 직무상 행위와 관련하여 금품수수,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이권개입, 알선, 청탁 등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청렴 의무를 지키지 않고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징계 처분 외에 지급된 성과급도 환수된다.2018-01-24 15:03:55김정주 -
경기도약, 지부결산 감사…위원회별 실적 등 점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 지부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는 함삼균, 김희준, 강희윤 감사와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감사단은 2017년도 도약사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감사단은경기도약사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 약무사업과 회원 고충처리를 위한 상시 반품지원 사업, 불량의약품 TF, 고충처리 콜센터 운영 등에 대해 확인했다. 감사단은 "도약사회는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대내외적으로도 흠잡을 데 없는 모범적인 회무를 운영해왔다"며 "회무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2017년은 시기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집행부 임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어려운 사업들을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감사님들의 지도를 거울삼아 더욱 성숙된 회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2018-01-24 11:41:02강신국 -
화성시약, 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 확정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0일 호텔 푸르미르 사파이어홀에서 5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심의하고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2017년도 전국약사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전국약사대회기금 회원 환불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총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2년째 지원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여약사 회원들의 직접 뜬 모자를 전시했다. 총회에는 변영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김성회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조광명 도의원, 박윤영 도의원, 화성시 이홍근 부의장, 화성시보건소 김장수 소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김정호(다사랑약국), 배종구(태평양약국) ○ 화성시장 표창 = 임용수(훼미리약국) ○ 화성시약사회장 표창 = 심명찬(길약국), 한영(동탄약국) ○ 화성시약사회장 감사패 = 임평기(화성시보건소), 김홍석(백제약품) ○ 선구자장 = 조봉준(보령약국), 서태옥(토매당단골약국), 박동안(초원약국), 김종열(신연세약국), 이창길(동오온누리약국), 이성배(동아약국), 박현숙(양감약국), 박명애(정남약국), 송창수(대성약국) ○ 화성시약사회지 문예공로상 = 신한식(다올약국), 최지원(원리반월당약국), 최정원(동탄센터약국), 김진실(한림대동탄성심병원)2018-01-24 11:12:56강신국 -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불발에도 '추무진-비대위 내홍' 심화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채택 불발로 협의체가 해산됐지만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 간 시각차는 여전한 모습이다. 추 회장은 동네의원 살리기를 명분으로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포기하지 않고 있고 비대위는 원점 재검토 입장을 고수중이다. 의료전달체계협의체는 권고문을 채택하지 않았지만 오는 30일까지 의료계 합의가 이뤄질 경우 채택을 재추진 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다. 24일 의협과 비대위는 의료전달체계 권고문 관련 추진하자는 내용과 결사반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은 왜곡된 의료체계를 세우기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피력했다. 대승적 차원에서 개편 추진에 의료계가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추 회장은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의료계가 전달체계 개편에 합의한다면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까지 밝힌 바 있다. 추 회장은 "지금은 개편 권고문으로 국내 의료 고질적 문제를 개선해 동네의원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의료계 의견이 반영된 개편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행 의지를 밝혔다. 비대위는 즉각 반박했다. 이미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불발됐는데도 끝까지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의사 회원들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실제 의협 비대위,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21개 진료과 중 18개 진료과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반대했다. 비대위는 추 회장이 개편안 졸속 추진 입장을 고수한다면 탄핵(불신임)안 재발의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비대위는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졸속 강행에 반대한다. 즉각 중단하라. 강행은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위반으로 불신임 사유"라며 "오는 28일 전국의사 대표자 회의에서 추 회장의 의료전달체계 중단요구 결의안 채택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2018-01-24 11:06:56이정환 -
경기마퇴,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 운영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20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힐링건강캠프는 올해로 5회째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서포터즈 등 모두 40명이 참가했고 특별히 재참여를 희망하는 기존캠프 수료자들도 함께했다. 힐링 건강캠프는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흡연에 대한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이코드라마(심리극)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서로 다른 상처와 아픔을 바라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팀마다 배치된 금연 서포터즈들은 학생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진실된 속마음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노력했다. 이정근 경기마퇴부본부장은 "힐링건강캠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학부모와 함께한 금연캠프로 많은 예산과 노력이 투입되는 만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1-24 10:40:25강신국 -
한국인 만성질환 유전적 원인 규명 위한 백서 발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국내 연구자들과 함께 만성질환 유전체연구 사업의 지난 3년 간 성과를 담은 '한국인칩사업 백서'를 발간했다. '한국인 칩'이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암과 같은 만성질환의 유전적 원인 규명을 위해 2015년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용 칩이다. 칩 하나로 한국인에서 발견되는 유전변이 중 단백질 기능에 영향을 주는 유전변이 약 20만 개와 한국인 유전체를 대표하는 유전변이 약 60만 개 등 총 약 83만 개의 유전변이를 분석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칩을 활용한 만성질환 원인 규명을 위해 2016년 5월 '한국인칩 컨소시엄'을 발족했으며, 이 컨소시엄에는 산업체, 대학교, 연구소, 병원에 종사하는 유전체, 임상, 역학 분야 45개 기관 13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백서에는 지난 3년 간 한국인칩사업 수행의 결과를 담았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인칩 제작 배경, 한국인칩의 성능, 한국인칩 컨소시엄 구성과 현황, 한국인칩을 이용한 활용 방안 제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칩 사용 절차에 대한 상세 내용과 한국인칩 유전체정보 분석 교육 자료도 포함하고 있어 유전체 분야 연구·정책 수립 참고 자료뿐만 아니라 유전체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2007년부터 이미 상용화된 유전체칩으로 한국인 약 6만 명의 유전체정보를 생산했고, 2013년부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국내 연구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이 잘 반영된 한국인칩을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을 통해 확보한 시료를 활용해 현재까지 약 13만 명의 유전체정보를 생산했으며, 2021년까지 총 24만 명분의 유전체정보를 생산·민간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보건연구원은 한국인칩사업 백서를 연구 및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와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관련 학회 등에 배포하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유전체학회, 한국인 칩 컨소시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질본 김봉조 유전체연구과장은 "한국인 칩 활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당뇨, 고혈압, 암 질환 등 한국인 호발성 만성질환 예측, 예방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형 정밀의료가 신속하게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8-01-24 10:33: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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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64차 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의결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20일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회의록 접수 및 추가경정 예산안 및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2018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했고 2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개국 및 근무회원 회비 인상안도 확정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 국민의당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백경한 회장은 지난해 11월 전주시와 '전주푸드 활성화' 협약에 힘을 보태기위해 전주푸드직매장 상품권을 구매해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 및 내빈에게 나눠주 전주시 농산물 및 가공품 애용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약사회를 빛낸 회원들에 대한 시상에서는 서옥수 약사(호성백제약국)와 이명철 약사(송천우리약국)가 모범적인 약국운영으로 전주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제35 회 약사대상 : 하혜경 (알뜰한약국), 엄정신 (대학약국) ◆도약사회장 표창패 : 황지원 (리더스약국), 배상하 (정문약국) ◆시약사회장 공로패 : 김영석 (전주약국), 양태환 (다솔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 정귀진 (대학종로약국), 이난희 (은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 윤지현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 오규홍(백제약품 영업본부 차장), 이현민(태전약품판매 영업부 팀장), 박석환 (동아제약 전주지점장) ◆전주시장 표창패 : 서옥수 (호성백제약국), 이명철 (송천우리약국)2018-01-24 09:21:13강신국 -
허준영 이사장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동참"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의료지원 봉사활동으로 올림픽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준영 이사장은 24일 "한 때 레슬링 종목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 구슬땀을 흘리며 금메달을 향해 노력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난 15일에는 대한민국 마라톤 영웅 황영조 선수와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을 함께 하면서, 그 때가 떠올라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2월 9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된다"며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이번 2018년 평창올림픽은 우리나라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UN DPI의 NGO로 등록된 대한민국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의 이사장으로 의료지원을 하며 함께할 생각"이라며 "선수들의 피땀 어린 전투 뒤에는 항상 든든한 의료지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선수들을 모든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면 국민들의 가슴속 금메달은 여러분의 것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2018-01-24 09:11:42가인호 -
서울시유통협 "불용재고·마진·퇴방약 해결 단합해야"서울시유통협회가 불용 재고 법제화와 적정 유통마진 확보 등 산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사 단합을 강조하고 제20대 회장에 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를 선출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23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맹호 회장은 서울시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정기총회를 맞아 "불용 재고 법제화와 서울시 중심으로 서명 운동이 진행 중인 퇴장방지품목 수액제, 일부 제약사 갑질은 즉시 해결할 현안이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고 하나된 목소리를 모아 정부, 복지, 공정위에 전달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우리 앞날은 밝지 않다. 올해 시행된 최저임금 및 금리인상, 불용재고, 잘못된 퇴장방지약품목 수액제, 일부 제약사 갑질 등 수많은 난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유통사는 위기의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의 모아 한걸음 나아가면 이러한 난제 해결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특성화된 영업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며 공존할 수 있는 희망을 보았다"며 "서울시 회원은 중앙회와 공조해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를 3년 간 유예시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바탕으로 빠른 정보 입수, 정부와 국회·공정위·제약사와 접하며 중앙회 운영 중심 폭으로 일해왔다. 앞으로도 협회의 중심에서 열심히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판공비를 일체 사용 안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유통협회) 출범 이후 최초의 복지부 감사를 통해 서울시 운영과 경비 사용 등 제반 사항이 깨끗함을 재확인했다. 다시 한 번 힘을 준다면 혼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있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중앙회 회장 선거에 나서는 입장도 전했다. 중앙회 황치엽 회장은 "새정부 출범 이후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며, 건강보험 급여 확대 등 분야별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통마진, 일련번호 제도 등 다양한 현안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녹록치 않은 한해였다"며 "의약품유통 선진화 발걸음을 지속하고 유통마진 현실화, 일련번호제도 방향성 제시, 합리적 마진 정책 설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2018년도 예산 2억7893만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를 제 20대 서울시유통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감사에는 서울약업 주상수 대표가 선임됐다. 박호영 신임 회장은 7대 공약 중 3개는 중앙회와 3개는 서울시, 1개는 스스로 지켜 생존권에 버금가는 유통마진, 불용재고 반품문제, 일련번호 등을 개선하고 폐지하는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북, 강남, 강서분회를 동북분회, 서부분회, 남부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공립 입찰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병원부회 부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서울시유통협 회원사는 총 189개로 신입 회원사 14곳이 가입했으며 폐업(4), 전출(5), 휴업(1) 등 10개사가 줄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금정약품 대표 권영인, 부림약품 대표 이상헌 ▲서울식약처장 표창장: 한국유니팜 장세영 대표이사 성우약품 대표 박찬웅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동아제약 김흥식 상무, 신풍제약 박재홍 상무, 한독 조관종 상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패: 범호약품 이범재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 일동제약 임동현 부장 ▲서울시유통협회 모범회원패: 네스트팜 유인수 대표, 에스메디팜 이상칠 대표, 제이오팜 정덕락 대표 ▲제약사 모범직원패: 부광약품 배운배 차장, 삼진제약 김명성 팀장 ▲공로패: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신장철 부국장2018-01-23 15:54: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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