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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허가 면제 의료기기, 연속혈당측정기로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앞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해 수입허가 면제 대상 의료기기 제품을 연속혈당측정기 등 대체할 수 없는 경우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의 질의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앞서 최 의원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오른 소아당뇨 환자 의료기기 해외직구 처벌 완화 사례를 언급하며 해외직구 등 행정처분 정비 필요성과 대안 마련 등에 대해 질의했다. 식약처는 "국내에 수입허가된 제품이 없는 경우에는 식약처 고시를 개정해 수입허가 면제 대상을 연속혈당측정기 등 대체의료기기가 없는 경우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입허가 면제 제품은 응급환자용 등에 국한돼 있다. 다만 식약처는 해외직구를 통한 의료기기 수입·유통 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으로 인한 국민건강상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 난색을 표했다. 식약처는 "해외직구를 통한 의료기기 구매 시 안전성 입증이 되지 않아 부작용 등 위해 발생 시 적절한 조치가 불가하다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구매대행 등 불법 의료기기 판매사이트는 모니터링을 강화해 차단조치 하고 관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불법 의료기기가 수입·통관되지 않도록 협업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2018-02-12 11:50: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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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에게 흑임자 인절미떡 선물동아쏘시오그룹은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흑임자 인절미떡을 선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떡 선물은 설날을 맞이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새해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전 계열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6500여 명에게 떡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모여 떡을 나눠 먹으며 서로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혜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임은 "설날을 앞두고 회사에서 나눠준 떡을 먹으며 건강과 소망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 모두가 건강하고 소망한 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임직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온 임직원들에게 많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패밀리데이', 임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브런치카페 '오딘' 등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02-12 11:03:14이탁순 -
의료연대 "연세의료원 화재 원인 부대사업 제한해야"연세의료원 화재 원인인 병원 부대사업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9일 "화덕피자 때문에 연세의료원 화재가 일어났다. 수백도의 열을 이용해 피자를 굽고 불맛을 자랑하는 중식당이 자리한 병원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며 "환자를 대상으로 이윤창출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대사업을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대형신축병원을 중심으로 임대수익 등 돈벌이를 위한 고급식당과 쇼핑몰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서울대병원 첨단외래센터의 경우 접근이 가장 쉬운 지하 1층에 패스트푸드 점 등 부대시설을 입점시키고 지하 2~3층에 환자의료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 16년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파업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재설계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나 계획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았다. 의료연대는 "만약 지하 1층에 위치한 부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지하 2~3층에 머물러있던 환자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상상만해도 끔직하다"며 "병원에서 행해지는 무분별한 부대사업 확장에 대해서 재검토하고 최소한의 규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2018-02-12 10:1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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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재계약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인지도를 높이는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당히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4년 첫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이번 연장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를 제품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지면, 온라인, TV, POS, 디지털 등 광고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파워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어간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고,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비롯해 선수의 스틸이미지 및 영상에 브랜드를 접목한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팬뷰잉파티, CSR 프로그램과 맨유와의 만남, 사커스쿨 등 다양한 소비자이벤트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조아제약은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조아제약과 맨유 브랜드에 동질감을 느끼고 선호도와 신뢰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조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은 초기 단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모든 구성원들은 이러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2018-02-12 10:06:31어윤호 -
질본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철저히 지켜주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수칙 홍보 강화를 벌이고, 올림픽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설사·구토 증상 시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담당 관리자에게 알리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실천을 홍보했다. 식약처는 선수촌과 운영인력 이용시설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경기장과 지정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하고 있으며 선수촌 식당 등에 대한 검사·검수·검식을 추진 중이며, 동시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과 감염병 발생 시 대처방안 지속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환경부는 운영인력, 클라이언트 등 올림픽 관계자 숙소(47개소) 반복 수질검사, 소독상태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검사 추진 중이다. 이와 별도로, 환경부는 전용상수도 25개소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소독 적절성 평가 등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2018-02-12 08:58: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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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닥 신규 상장이 승인됐다. 한국거래소는 9일 동구바이오제약 코스닥 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3일부터 매매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1만6000원으로 액면가는 500원이다. 동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 공모자금을 CMO(의약품위탁생산) 사업 분야에 투자하고, R&D 비용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진단, 예방, 치료, 관리 시장을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이 목표다. 1970년 설립된 동구바이오는 국내 피부과와 비뇨기과 처방을 공략하며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치매국가치료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제 CMO 사업을 확대 중이다. 아울러 줄기세포 추출키트 SmartX(스마트엑스)를 개발해 중국과 일본 등 국가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2018-02-09 23:14: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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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 TF 구성키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을 종료하고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화재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 TF'를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는 보건의료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반, 시설개선반, 자원관리반, 응급대책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다. 복지부는 지난 밀양화재사고 직후, 지난달 26일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화재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화재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중수본에는 복지부 직원(일일 25명 내외)과 관계부처(행안부, 국토부, 경찰청, 소방청) 파견근무자 등이 24시간 상주하면서 밀양시 등과 협조해 부상자 치료 및 심리지원, 사망자 장례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의 업무를 도맡았다. 복지부는 중수본 운영 15일차를 맞아, 현장수습이 안정되고 행정안전부 현장대응지원단, 밀양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이 9일 종료된데 맞춰 이날 오후 6시부로 중수본 운영을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중수본 종료 이후는 담당부서 중심으로 상황을 관리해 화재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또 밀양 세종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화재 등 의료기관 화재안전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TF'를 구성하기로 했다. TF는 각 반별로 병상기준 및 운영 개선, 의료기관 인증, 인력기준 정비 및 공급 확대방안, 신속 대응체계 개선 등 의료기관의 화재대응체계 전반을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화재안전 위험 예방과 환자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2018-02-09 19:23: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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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상임감사 공모…21일까지 지원서 접수국민건강보험공단이 1년 가량 공석이던 상임감사를 모집한다.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9일)부터 21일까지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 감사에 관한 사항과 반부패·청렴 등을 감사할 상임감사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2년으로, 직무수행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류와 2차 면접시험을 거치게 되며, 이후 임추위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임명은 기획재정부장관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한다.2018-02-09 18:0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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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철준 사장 재선임...주당 240원 현금배당한독이 임기만료된 김철준 대표를 재선임했다. 이와함께 보통주 주주들에게 주당 240원을 배당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9%, 배당금 총액은 32억 6818만원이다. 한독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 강남 한독 빌딩 컨벤션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배당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재선임이 확정된 김철준 사장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한국MSD 부사장을 거쳐 한독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과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외에 사업다각화에 따른 '의약품 수탁 서비스업, 통신판매업'을 추가에 관한 정관변경을 논의하게 된다. 그 외 사외이사 2명(서영거 서울약대 제약학과 교수, 김용준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의 선임에 관한 안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2018-02-09 16:58:45안경진 -
휴온스, 병·의원용 건기식 '이너셋 허니부쉬' 출시휴온스가 병·의원 판매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를 선보인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9일 피부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 추출물(HU-018)을 활용한 병·의원 판매용 건기식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는 발효허니부쉬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라인업 강화의 일환으로 출시된 병·의원 전용 제품이다. 휴온스는 "타블렛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1일 2회(1회 2정) 복용시 필링, 레이저 등 피부 미용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를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는 기존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을 활용해 선보인 다양한 이너셋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에 비타민C 와 콜라겐을 배합해 피부 미용 효과를 강화했다.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은 피부 보습 및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이는 피부 관련 특허 물질로 휴온스의 우수한 자체 발효 기술로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피부 관련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시험에서도 피부 주름, 보습, 탄력 개선 등에서 효과를 입증하며 차세대 이너뷰티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고 휴온스는 전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병·의원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이너뷰티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비타민C와 콜라겐까지 배합한 제품인 만큼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관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09 12:08: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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