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재계약
- 어윤호
- 2018-02-12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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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등 국가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품 로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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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에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인지도를 높이는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당히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4년 첫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이번 연장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를 제품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지면, 온라인, TV, POS, 디지털 등 광고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파워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어간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고,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비롯해 선수의 스틸이미지 및 영상에 브랜드를 접목한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팬뷰잉파티, CSR 프로그램과 맨유와의 만남, 사커스쿨 등 다양한 소비자이벤트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조아제약은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조아제약과 맨유 브랜드에 동질감을 느끼고 선호도와 신뢰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조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은 초기 단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모든 구성원들은 이러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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