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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럼, 알리코제약∙서흥과 건식 '이고들빼기' MOU휴럼은 알리코제약·서흥과 이고들빼기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제품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이고들빼기와 관련된 임상시험 및 공동연구, 사업화 수행 등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고들빼기는 국화과 1~2년생 식물로 암 예방 효과의 지표가 되는 효소인 퀴논리덕타아제를 비롯한 간 해독 및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천연 식물에서 분리한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에는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알리코제약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의약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휴럼 대표는 "이번 협약이 향후 3사의 사업 확장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원료와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에 발맞춰 천연 원료 개발 및 다른 기업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8-02-22 08:32: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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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팜 '비스비캡슐' 임상정보 전달 교류회 가져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사인 라이징팜이 워크숍을 통해 만성정맥기능부전 치료제 비스비캡슐과 2018년 신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했다. 라이징팜(대표 이진수)은 지난 21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스비캡슐(포도엽건조엑스 180mg)과 2018년 신제품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 교류가 진행됐다. 이진수 라이징팜 대표는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에 비스비캡슐 등 제품의 다양한 임상적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제품 소개와 함께 우수한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비스비캡슐 등 제품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첫번째 세션에서 이승남 박사(강남베스트클리닉)가 만성정맥기능부전 치료제인 비스비캡슐의 임상적인 견해를 주제로 발표를 해 주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라이징팜 박철의 이사가 비스비캡슐과 징코산캡슐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비스비캡슐은 만성정맥질환 치료제다. 혈관벽을 구성하는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합성 촉진과 분해를 억제하고 콜라겐 구조를 개선해 혈관벽의 탄력을 증가시킨다. 또 산화적 스트레스 감소 및 트립신(Trypsin)을 억제해 세정맥 내피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제품이라고 라이징팜은 설명했다. 라이징팜은 "타 경쟁품에 비해 저렴한 약가와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리성을 증대했다"고 덧붙였다. 스위스 Ginsana사가 인삼 진세노이드 성분을 표준화 기술로 제품화 시킨 징코산캡슐은 기억력개선과 말초 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라이징팜은 설명했다. 주의력 및 집중도가 증가하므로 인지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파비스제약에서 안구건조증 진단을 위한 측정 의료기기 아이-펜(I-PEN)과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챈러간 설하액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한국파비스제약은 "기존 안구건조증 진단은 결과가 나올 때가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 I-PEN은 눈물이 소량(50uL) 필요하며, 빠른 시간 내에(5초) 현장에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건조증 증상 뿐 아니라 수술 전·후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신속하고 확실한 눈물 삼투압 수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18-02-22 06:12: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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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설립 근거 신설"...입법 추진공중보건의사의 복리증진 등을 위해 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공중보건의사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복무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은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 공중보건의사 처우를 공무원에 준해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서지역의 보건지소나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일부 공중보건의사의 경우 응급환자 진료 필요성 등을 이유로 근무지역을 장기간 이탈하지 못하면서도 대체휴무나 별도 수당 등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처우는 결국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공중보건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박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군구장이 근무지역 이탈 금지 명령을 하는 경우 공중보건의사의 근무여건을 적정 수준으로 보장하도록 하고, 공중보건의사의 복리 증진과 상호교류를 위한 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2018-02-21 18:26: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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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보통주 주당 500원 현금배당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500원(0.2%)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총 55억5598만원 규모로, 자기주식 5만1497주를 제외한 1111만1955주로 산정됐다.2018-02-21 17:19:5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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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 신규간호사 죽음 재발방지책 촉구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신규간호사 죽음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요구했다. 의료연대본부는 21일 "입사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한 신규간호사가 투신한지 1주일이 지나갔고, 고인의 죽음은 대한민국 간호사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인력배치 대책, 중환자실 인력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료연대본부가 진행했던 설문조사 따르면 간호사의 70.8%가 조기출근을, 79.6%가 연장근무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8%가 간호사들이 업무가 덜 익숙해서 조기출근을 한다고 했다. 의료연대본부는 "간호사들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오히려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이 공통적으로 조성돼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는 주어진 업무시간 내에 다 완료할 수 없는 과중한 업무량"이라며 "고인이 근무했던 중환자실의 경우,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통해서 인력 부족이 사회적으로 드러나 있다"고 밝혔다. 결국 과도한 업무량과 장시간 노동, 직무에 대한 부담감, 권위적인 조직문화 등이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몰아간 것으로 분석 된다는 얘기다. 의료연대본부는 "해당 병원은 조사자가 아니라 책임자로서 모든 상황을 솔직히 밝히고 하루빨리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건네야 한다"며 " 해당 병원 개별로 재발방지책을 내기 어렵다면 정부에 정책제안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조만간 발표할 간호인력 종합대책에 전반적인 간호사 인력 배치수준 상향은 물론이고, 신규간호사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인력배치 대책, 중환자실 인력기준 강화는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연대본부는 "무급 시간외 노동과 장시간 노동 근절, 신규간호사 교육제도 개선, 병원 조직문화 개선, 핵심적인 간호인력 배치수준 상향을 위한 활동들을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2018-02-21 17:06: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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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전규섭 제천공장장 사내이사 추대휴온스가 현 제천공장장 전규섭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 회사는 오는 3월16일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휴온스 제천공장 1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총에서는 제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과 함께 전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결의될 예정이다. 1960년생인 전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휴온스메디케어 대표이사를 엮임한바 있다.2018-02-21 16:42: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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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너2세 임종윤 사장 재선임 3월 주총서 결정한미약품은 21일 공시를 통해 내달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 등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미약품은 사내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다루고 재무제표·감사보고·영업보고 등을 보고한다. 특히 임종윤 사장의 재선임이 다뤄진다. 그는 2009년 제 36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임종윤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직도 맡으며 한미약품그룹 2세 경영 체제를 이끌고 있다.2018-02-21 16:2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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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그룹, 케냐 무하카서 의료봉사·도서관 기금 전달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케냐로 날아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숙원 사업인 도서관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동제약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이들의 가족들이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이 직접 참여하고 개발본부장 최원 전무(의사),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등 임원들이 솔선해 의료봉사활동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일동제약은 "의료봉사를 위해 현지 마을에 임시로 마련한 무료 진료소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봉사진은 진료 활동 외에도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다. 옷가지, 학용품 등 간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는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특히 현지에 도서관 건립 기금을 기부했는데 이는 지난해 일동제약이 의료봉사를 위한 첫 방문 당시 교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절감하고 이번 방문에 맞춰 회사 지원금과 일동 임직원 적립금을 보태 마련한 기금이다. 일동제약그룹 직원들은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임직원 적립금을 모으고 있다. 건립 기금은 도서관 건물 건축 비용과 도서관 내 가구 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무하카 지역 주민 모리스 씨가 "한국에서 먼 곳까지 찾아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활동을 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의 숙원이었던 도서관까지 마련해주어 큰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며 "도서관 이름은 일동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붙이기로 했다"는 것을 전했다.2018-02-21 15:43: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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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노량진 학원가 학생 결핵검진 일제 시행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서울특별시, 동작구보건소 등과 함께 노량진 학원가 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일제 결핵검진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학원생들 중 결핵 신고자가 늘면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자는 노량진 소재 학원과 독서실, 고시원 등 400여 개소 이용자 4만여 명이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흉부X선 검사를 시행한다. 보건당국은 노량진 학원가의 경우 20~30대 연령의 학원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결핵검진을 시행해 결핵발병 예방과 결핵감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결핵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자의 자발적 검사참여를 당부했다.2018-02-21 14:39: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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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사항 없다"동성제약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달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주식 등 대량보유상황신고서와 임원, 주요 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 외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향후 1개월 이내에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주주총회소집 공고, 감사보고서 제출 등의 공시가 예정됐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0일 동성제약에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동성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400원(-6.57%) 하락한 1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2018-02-21 13:58: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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