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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내달 9일까지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월 12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국민 건강수명 향상을 위하여 비만예방 관련 창의적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2018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신체활동, 식습관, 긍정적 사고)의 인식추구 및 지지를 대표하는 심벌'을 공모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720x720 pixel 규격의 JPG 형식 그림 파일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비만예방 공모전 담당자 메일(nhisbms@gmail.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용, 형식, 예술성, 대중성 분야를 중심으로 내·외부전문가에 의한 단계적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후 내달 16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및 건강iN 홈페이지(hi.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상금과 이사장 상장을, 우수상(2명) 각 50만원, 가작(2명) 각 20만원이 상금을 수여하며, 입선(6명)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 참가상(20명) 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2018-02-28 11:04: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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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혈우병 치료신약 헴리브라, EU 승인로슈사의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Hemlibra)가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혈우병 A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치료법 저항성을 개선한 헴리브라를 27일자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미국에서 시판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달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승인 권고를 받아 신속하게 이뤄졌다. 헴리브라는 업체 측이 개발한 신약 중 하나로, 리툭산(Rituxan), 아바스틴(Avastin), 허셉틴(Herceptin) 3대 약물 글로벌 판매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약제가 연간 최대 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했다.2018-02-28 10:32: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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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단지 상가 15호 중 14호 분양...낙찰가율 138%이번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 내 상가 중 입찰을 시행한 상가 15호 중 14호가 주인을 찾았다. 이들 입찰의 낙찰가율은 138%로, 낙찰총액은 42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오산세교 주상1블록 5호 ▲화성봉담2 A-3블록 3호 ▲화성동탄2 A69블록 2호 ▲구리갈매 S1블록 2호 ▲의정부민락2 B9블록 1호 등 15호가 공급됐고, 이중 14호가 낙찰됐다. 낙찰된 14호 상가 낙찰가 총액은 41억9588만7100원이며 평균 낙찰가율은 138.1%를 기록했다. 화성동탄 A69블록 101(호)은 예정가 2억8300만원 대비 2억4987만원 높은 5억3287만원에 낙찰돼 이번 공급 상가 중 최고 낙찰가율인 188.3%을 기록했다. 이 상가는 지난해 5월 입찰 당시 7억9281만원에 낙찰돼 무려 280.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LH 단지내 상가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높다"며 "투자선호지역 내 배후단지 규모가 큰 상가는 입찰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고가낙찰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2-28 10:24:21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최귀옥 회장, 도봉구 명예구청장 재위촉서울 도봉·강부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재위촉됐다. 최 회장은 오는 3월 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1년 동안 명예구청장직을 이어간다. 이로써 최 회장은 도봉구청 주요 현안 관련 정책제안이 가능하다. 또 구청 정책회의, 주요행사, 간담회, 관련분야 교육 참석 등 민생현장 탐방으로 지역 주민과 구청의 가교 역할도 담당한다. 도봉구 슬로건은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다. 도봉구청은 슬로건에 걸맞게 명예 구청장 위촉으로 민관협치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도봉구 명예구청장에 위촉돼 기쁘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봉구가 문화와 복지가 숨 쉬고 주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2018-02-28 10:04:47이정환 -
광동제약, 지난해 매출 1조 1416억...8% 성장광동제약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1416억원을 달성하며 8%대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수익성 부문에서는 고전했다. 광동제약은 27일 2017년 매출 1조 1416억원으로 2016년 매출 1조 564억원 보다 약 8.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종속회사를 제외한 광동제약의 2017년 매출액은 6885억원으로 2016년 6363억원 보다 약 8.2% 증가했다. 의약품부문에서는 백신영업의 성장과 신제품인 콘트라브서방정의 출시 등 신제품을 출시했고 음료부문에서는 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야관문차 등 신제품 출시 지속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반면 수익성 부문은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57억원으로 2016년 대비 19.5%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230억원으로 지난해와 견줘 17.3%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2015년 6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코리아와 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소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영업을 개시하여 매출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A사업군(국내소매용) 위탁판매계약(재계약, 계약기간 : 2017.12.15~2021.12.14)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2018-02-28 09:51:41가인호 -
디엠바이오-차의과대, 동반성장 포괄적 업무협약디엠바이오(공동대표 민병조, 가와사키 요시쿠니)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회의실에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동반성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과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은 정보 공유와 산학 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동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학생의 현장 실습 및 인턴 기회 제공 등 인력양성 지원, 기업 임직원의 대학 석·박사 학위 과정 등 교육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실무 협력,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및 연구개발 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교류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제약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2500리터 세 개와 500리터 한 개로 구성된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설비를 기반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료 생산뿐만 아니라, 바이오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줄기세포, 인간유전체 및 불임생식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 특성화 대학이다. 민병조 디엠바이오 사장은 "생명과학, 특히 의생명, 바이오 산업 분야에 우수한 연구 결과와 큰 역량을 발휘하는 차의과학대학교와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8-02-28 09:43:41이탁순 -
안산시약, 자살예방사업 약국참여 방안 논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상록수보건소에서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보건소 담당자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역 약국의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지역의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정신질환과 관련한 의약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최적의 장소라는 것에 약사회와 보건 당국의 견해가 일치하고 있다. 시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4월 8일 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식 회장은 "약사가 가지고 있는 약물학적 지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봉사정신을 함께 발휘한다면 정부와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복지 국가의 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2-28 09:4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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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라이프 건기식 VAP 전속모델에 '배우 이솜'네츄럴라이프가 건기식 VAP 전속모델로 여배우 이솜을 발탁하며 국내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는 28일 현대인 생활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편하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 VAP 전속 모델로 배우 이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솜은 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공녀의 여자 주인공이다. 네츄럴라이프는 "모델 출신으로 늘씬한 비율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라며 "최근 네츄럴라이프 화보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속모델 활동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VAP는 스틱형 젤리, 헬스 파우더, 다이어트와 운동에 필요한 짜먹는 오일다이어트, 에너지부스터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네츄럴라이프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그린라이트 쾌변젤리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 콜라겐 젤리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B 브랜드 올리브영과 영국 프리미엄 드럭스토어 부츠, 롭스, 왓슨스까지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 자회사로 미국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비타민-미네랄 상을 수상한 네이처스웨이의 얼라이브 제품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건기식 전문기업이다.2018-02-28 09:31: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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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병약협, 마약류의약품 의무보고 대비 논의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에서는 지난 26일 동강병원 남관세미나실에서 '2018년 제1차 울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열어 마약류 통합관리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 대비와 함께 중소·요양병원 약사들의 고충을 나누고 해결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관내 병원약사회원 50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민영 약사(HM병원 약국장)의 2018년 부울경 병원약사회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김직현 약사(대구보훈병원 약제부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김직현 약사는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시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www.nims.or.kr)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보고하는 방안, 병원의 전산시스템과 연계하여 보고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윤희정 부울경 병원약사회 부회장(동강병원 약제팀장)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근무약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병원약사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의료기관 협력체계 네트워크 구성, 교육 학술 세미나, 보건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요양병원 약사 인력 부족, 의약품 투약오류 평가대상 제외 등의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요양병원 약료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원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학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회원신고를 독려했다.2018-02-28 09:22:19정혜진 -
툴젠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로 안정적 수익 확보"툴젠이 그린백신과 그린바이오 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에 참여하며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을 통한 안정적 수익 동력원 확보에 나섰다. 툴젠(대표 김종문)은 지난 27일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에서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공과대학교, 바이오앱, 엔비엠과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공동 연구, 정보교류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교류와 협력을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최웅 포항시 부시장, 김기홍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완균 포스텍 부총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농업 기업 몬산토와의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고, 식물분야 바이오 스타트업 아일랜드의 PLANTeDIT, 유전자교정 작물 전문 기업인 중국의 Genovo Bio 및 그린백신 전문 기업 바이오앱과 MOU를 체결하며 그린바이오 분야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툴젠 그린바이오 사업부 구옥재 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체가 한뜻으로 모인 의미 있는 협약식"이라고 말했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툴젠은 바이오앱과 그린백신 사업화를 통해 수년 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신약 등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02-28 09:10: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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