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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병약협, 마약류의약품 의무보고 대비 논의

  • 정혜진
  • 2018-02-28 09:22:19
  • 울산 주요병원 약사 간담회 진행, 병원약사 50여명 참석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에서는 지난 26일 동강병원 남관세미나실에서 '2018년 제1차 울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열어 마약류 통합관리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 대비와 함께 중소·요양병원 약사들의 고충을 나누고 해결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관내 병원약사회원 50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민영 약사(HM병원 약국장)의 2018년 부울경 병원약사회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김직현 약사(대구보훈병원 약제부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김직현 약사는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시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www.nims.or.kr)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보고하는 방안, 병원의 전산시스템과 연계하여 보고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윤희정 부울경 병원약사회 부회장(동강병원 약제팀장)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근무약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병원약사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의료기관 협력체계 네트워크 구성, 교육 학술 세미나, 보건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요양병원 약사 인력 부족, 의약품 투약오류 평가대상 제외 등의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요양병원 약료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원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학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회원신고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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