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로 안정적 수익 확보"
- 김민건
- 2018-02-28 09:1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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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백신·바이오 산업육성 산·학·관 협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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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대표 김종문)은 지난 27일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에서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공과대학교, 바이오앱, 엔비엠과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그린백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공동 연구, 정보교류 및 행정지원 등에 상호교류와 협력을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최웅 포항시 부시장, 김기홍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완균 포스텍 부총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농업 기업 몬산토와의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고, 식물분야 바이오 스타트업 아일랜드의 PLANTeDIT, 유전자교정 작물 전문 기업인 중국의 Genovo Bio 및 그린백신 전문 기업 바이오앱과 MOU를 체결하며 그린바이오 분야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툴젠 그린바이오 사업부 구옥재 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체가 한뜻으로 모인 의미 있는 협약식"이라고 말했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툴젠은 바이오앱과 그린백신 사업화를 통해 수년 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그린바이오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신약 등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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