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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6주 과정 한약제제 스페셜 강좌 개강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한약건기식위원회(부회장 유용훈, 위원장 권태혁)는 21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한약제제 스페셜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부터 2시간씩 6주간 진행되며, 한방의 생리와 호흡기계, 소화기계, 기타질환의 질병의 원리 및 임상응용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사인 배현 약사는 6주 동안 약국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 활용법을 설명했다. 권태혁 한약건기식위원장은 "한약제제는 약사법에도 약사의 업무범위에 들어 있는 만큼 새내기 약사는 물론 많은 약사님들이 효과가 뛰어난 한약제제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약사 신뢰도 상승, 약국경영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강좌 종료 후 한약제제 활용에 필요한 학술적 보충, 한약제제 약국 사입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분회 차원에서 살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23 16:47:22김지은 -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이수앱지스 각자 대표 선임이수앱지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수앱지스는 이석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수그룹 회장인 김상범(57) 회장을 각자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0년 이수그룹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이수화학 생명공학 사업본부를 출범해 2001년 이수앱지스를 창립한 창업자이다.2018-03-23 16:22:30어윤호 -
제일약품, 정기주총서 2017년 매출 3715억 승인제일약품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제일약품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한도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제일약품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3715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도 23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돈(72) 전 동국제약 대표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개별기준 매출액 38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의 적자를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5168억원을 승인했다. 연결로는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5193억원이다.2018-03-23 15:5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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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주주총회서 권기범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동국제약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권기범(51)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권 부회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스탠포드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8월 동국제약에 입사했다. 권 부회장은 창업주 권동일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동국제약은 또 이날 1주당 배당금 520원(배당금총액 45억7062만원)을 결의했으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4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00억원,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을 기록했다.2018-03-23 15:33:56이탁순 -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 동의없이 신속 전원"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은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입원환자들을 신속하게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재지변과 감염병 의심 상황, 집단 사망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입원환자를 타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전원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이대 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집단사망 사고 당시,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던 신생아 2명이 보호자가 없어 사고 발생 후에도 16시간동안 중환자실에 방치됐던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이어 "응급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절차에 얽매여 국민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의료체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2018-03-23 15:1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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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재원 신임 의료사고감정단장에 강무일 교수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감정단 단장 겸 비상임이사로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의대교수가 지난 7일부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강 신임 단장은 가톨릭대 의과, 의학석사를 거쳐 의학 박사를 마친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사고감정단장은 200여명의 감정위원을 이끌면서 의료사고감정단 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3년이다.2018-03-23 15:08:53최은택 -
강스템바이오텍, 자본시장 전문가 임승원 감사 선임강스템바이오텍(대표 이태화)은 23일 제 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승원(57) 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승원 신임 감사는 1960년생으로 대구 능인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주식발행, 투자신탁, 국채발행 정책을 담당했다.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감사실장, 채권시장총괄팀장을 거쳐 시장감시본부 상무와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2016년에는 한국 IR협의회 상근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옐로모바일 부사장을 맡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신임 감사 선임을 계기로 회사 내부통제체제 강화와 경영투명성 제고를 기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신약개발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3 14:38: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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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이정치 대표 재선임 '경영 효율성' 집중일동홀딩스가 이정치 대표 재선임 등 전체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가결 시키며 경영 효율성 증대에 나섰다. 이날 일동제약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빌딩 대강당에서 각각 제75기 주주총회와 제 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정치 대표이사 재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일동홀딩스는 지난해 사업회사의 경영 및 혁신 활동 지원과 함께 기업분할로 신설된 회사들의 안정화에 주력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경영 계획의 실천과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로서 일동그룹 내 각 회사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하는 한편 유망한 신규 투자처 발굴로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제2기 주주총회에서도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서창록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액 조정 등 부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을 증대했다. 신약 베시보 개발 성공, 아로나민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며 "지난 수년간 혁신 노력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실천, 주주 및 고객가치 제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8-03-23 14:23: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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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올해 1635억원 달성 목표, CNS 사업 강화"환인제약이 주주총회에서 2018년 목표 매출액과 CNS 사업에 주력 방침을 밝혔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3일 오전 10시 환인제약 본사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전기 대비 20% 증가한 1주당 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사내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원범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신신경용제 등 주력 의약품 매출 증대를 통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47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 이보다 증가한 목표 매출액 달성 의지를 전했다. 그는 "매출액 1635억 원을 목표로 정신신경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우수 신약 도입을 통한 신경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3-23 14:12:44김민건 -
연구병원-제약 연결망 구축…'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 연구중심병원협의회(회장 이진우)가 공동 주관한 '1차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Open innovation Plaza)'가 1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중점연구 분야별 신약개발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 사업화 창출과 제품화에 따른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구중심병원의 교수와 연구진, 제약기업 대표와 연구·개발 임원, 유관기관과 투자사 관계자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관기관인 임원들의 인사말에 이어, 연구중심병원 소개, 연구중심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기초연구·성과(단백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및 암치료제 개발 사례,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섬유질환치료제 개발 사례, 면역조절세포치료제 개발 사례, 새로운 단백질 FAM19A5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신약 개발 연구 사례),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플랫폼 활용과 협력 기반을 구축해 향후에는 우수한 기술이 실용화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건산업 창업기업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병원과 제약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강화와 협력을 위해 지속적 지원의 일환으로, 하반기에 제2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3-23 11:29: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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