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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코트·데파킨크로노·오르필, 허초 비급여 불승인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데파코트서방정, 데파킨크로노, 오르필서방정을 허가초과로 비급여 투여하려는 의료기관에게 불승인 판정이 났다. 제출한 자료의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하고 다른 허가 약제가 다수 존재한다는 이유에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허가초과 약제 비급여 사용 불승인 판정 사례 3건을 추가 공개했다. 불승인 누적건수는 총 147건이다. 3일 공개내용을 보면, 한 의료기관은 DSM-IV 또는 ICD-10 진단 기준에 따른 양극성 장애 환자의 우울증상 개선을 위해 데파코트서방정, 데파킨크로노, 오르필서방정 허가초과 비급여 사용을 신청했다 승인 받지 못했다. 같은 약제를 치료 저항성 강박장애 환자(Clozapine 으로 유발된 강박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양극성 장애와 강박 장애가 공존하는 환자)에게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을 요청했던 의료기관 또한 의학적 근거 불충분으로 불승인 됐다. 리브감마에스엔 주, 아이비글로불린을 anti-Ro (SS-A) 또는 anti-La (SS-B)항체 양성인 임산부 중, 이전 Intrauterine fetal death 기왕력이 있거나, Neonatal lupus baby 또는 congeintal heart block baby 출산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임신 중 총 2차례 정주 시행 하겠다던 신청 또한 의학적 근거 불충분으로 불승인 판정이 났다.2018-05-03 14:41:45이혜경 -
한독, 의학부 총괄에 최승은 전무 영입한독(회장 김영진)은 5월 1일부로 의학부 총괄로 최승은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 전무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외과전문의/면역학 박사(PhD)로 포항공대(Postech)와 스웨덴 카롤린스카(Karolinska Institutet)에서 연구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먼디파마코리아, 존슨앤존슨메디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2018-05-03 14:34:3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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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급여 기관 15개소 현지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번달 의료급여 현지조사를 8일부터 19일까지 나간다. 심평원은 3일 병원 5개소, 의원 10개소 등 의료급여 의료기관 15개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지조사 대상이 된 기관은 ▲사회복지시설등의 수급권자 청구 상위기관 ▲사회복지 시설 내 촉탁의 진료비용 부당청구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 청구 ▲의약품 부당청구 등의 허위 부당청구 혐의를 받고 있다.2018-05-03 14:29:10이혜경 -
건보공단 상임감사에 이태한 전 복지부 실장 임명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상임감사에 이태한(60)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이 상임감사의 임기는 오는 4일부터 2020년 5월 3일까지 2년이다. 이 상임감사는 1958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톤대학교에서 정보관리학 석사학위,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과 사무관으로 시작하여 보건의료정책관, 복지정책관 등 국장과 인구정책실, 보건의료정책실 실장을 역임 후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초빙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한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8-05-03 14:02:38이혜경 -
강동구약, 상반기 교육서 '마약류통합시스템' 집중강연강동구약사회가 180여명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기연수교육에서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을 집중 강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듯 평년 대비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노인인구 자살예방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서울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황미경 본부장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동구약사회 임은주 약사의 유치원 강의 시연, 신민경 약사의 초중고 강의 시연이 이어졌다. 강동구 강사단장인 이조미 약사는 강사단 활동내역을 소개하고 적극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강동구보건소 홍성임 주무관은 마약류취급자 교육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주제로 18일 시작되는 마약류 정책 회원가입 요령, 연계프로그램 환경설정법, 기재고 등록법, 조제보고법 등을 소개했다. 전경준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회원들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시행전까지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5-03 12:33:21이정환 -
인의협 "최대집 같은 정치의사들, 극우 선동 멈춰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비난하는 인사들과 의사들을 '극우 선동 세력'으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이같은 인의협 지적은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등 보수성향 의사들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인의협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 의사는 평화 수호자여야 하며 결코 전쟁의 선동자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분단으로 인한 고통의 가장 강력한 치유책이며 판문점 선언이 치유의 출발점이라고 전제했다. 특히 서북청년단 재건, 트럼프의 북한 폭격 등을 촉구해 온 극우파 인사들이 판문점 선언을 비난하고 있다고 했다. 인의협은 "한반도 평화를 원하는 다수 국민에 외면받을 극우 발언과 선동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전쟁은 현대의학이 발전한 지금 인간 생명에 가장 큰 위협이다. 의사에게 전쟁 방지를 위한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5-03 12:17:44이정환 -
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 후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 동국제약은 8년째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서울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27일 대구, 부산, 전남 지역 행사가 각 지역별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지역 행사에는 동국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봄 나들이를 도왔다. 서울 지역 행사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65명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유럽식 정원테마의 복합문화시설 퍼스트가든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곤충체험, 정원투어, 조류 관람을 하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도 하며 봄을 만끽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밀양한천테마파크를 찾아 젤리와 양갱을 만들어보고 오후에는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 지역 참가자들은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여수에서 진행된 전남 행사에서는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아쿠아리움과 테디베어박물관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와 함께 야외 활동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늘어나 환아와 가족들이 마음껏 야외 활동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후원 외에도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 스포츠용품과 구급함 지원, 전국 보육시설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05-03 12:04: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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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창립 77주년 기념·비전선포식 개최일동제약그룹은 3일 양재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7주년 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은 창업자 故 윤용구 회장의 '인간존중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 신뢰받고 명망있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노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전현직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께 감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77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거울삼아 더 위대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창립기념식이 갖는 가장 중요한 의미"라며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더 높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2부 행사에서는 일동제약의 새로운 비전선포식이 이어졌다. 일동제약은 ▲매출 1조원, 이익 1000억 이상 지속 성장하는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서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를 실현하고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가 되며 ▲최고의 소비자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단행된 기업분할을 기점으로 추진되어온 강력한 혁신활동으로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시스템과 플랫폼이 갖추어졌다고 판단, 이제는 경영활동의 보다 구체적인 지향점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에 공감했다"고 비전선포의 취지를 설명했다. 먼저 매출 1조, 이익 1000억 이상의 외형이 의미하는 바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정량적 비전이자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를 뜻한다. 이어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 실현'이란 신약, 신물질, 신제형, 신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또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적 활동이다.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란,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의 진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더 강한 신뢰를 구축한다는 의지다. 또 '최고의 소비자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 구축'은 엄격한 브랜드 관리 및 품질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편익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관련해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감있게 형상화함은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실천해야 할 혁신방안들을 제시한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기업의 지속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객가치와 품질, 브랜드를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비전에 나타난 4개의 각 구절은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인 동시에 상호보완적이며 선순환적 관계를 이루는 핵심가치들로서, 모든 임직원의 새로운 행동지침이자 목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새로운 비전에 공감하며, 새롭게 선정된 비전을 실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다.2018-05-03 11:17:5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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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프리셉터 교육 약사 25명 수료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김영미)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현아 숙명약대 교수,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 함경진 서울시 마을속 성평등학교만들기 사업단장, 유기연 동덕약대 교수, 정경혜 중앙약대 교수, 김은영 중앙약대 교수, 모연화 모약국 대표약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종환 공동대표(서울시약사회 회장)는 “약대생들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하고 예비약사로서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여기 계시는 약사님들의 노력으로 약사직능이 발전되고 유지되는 것이기에 힘들지만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미 공동대표(덕성약대 학장)는 “프리셉터로서 약국 현장에서의 노고가 많다고 알고 있다”며 “약국이 약대생들의 실무 수준을 높이는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셉터 기본교육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맞게 진행하며, 대한약사회 회원신고를 필한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및 근무약사 등이 참여 대상이다. [수료자 명단] 강미선 강현옥 권용욱 권우섬 김 정 김라미 김종엽 김혜성 문민정 문순지 박민정 박지연 배미경 송지현 안수정 양 호 염태욱 유은아 이신형 정은정 정혜승 차미주 최복희 허유정 황우종2018-05-03 10:45:34강신국 -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임상 종료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미국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제제 제형 기술을 이용한 비임상시험에서 오리지날 대비 체내 잔류 동등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8개월 간 세계적인 GLP 인증 전임상시험 기관인 미국 MPI 리서치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레빗 독성시험을 한 결과, 우수한 PK(약동학), TK(독성동태학)의 결과를 보였고, 안전성에서도 대조약 대비 유의한 이상증상은 확인되지 않았고 동등성을 확인했다. 2019년 임상 1상 시험 착수를 목표로 올 연말까지 IND 자료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저해제 계열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동반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파마콤파스 조사에 따르면 아일리아는 2017년 매출이 82.6억 달러(8조5000억원)로 판매순위 3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4.6% 성장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전임상결과에서 안전성과 체내동등성을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임상 1상 또는 3상을 준비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제약 회사와 라이센싱-아웃 협상도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05-03 10:34: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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